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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을 혐오함 5 1
못생겼으면 내말 뭔말인지 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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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치즈에서 똥냄새나서 싫었는데 13 1
요즘은 치즈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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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Iwc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10 1
일반인 인지도에 대해서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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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4 1
남친이 의대생인데 나도 열심히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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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기전에 남자든 여자든 쳐빻았으면 그동안 모은 돈 들고 강남 돌아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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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알박기’하나 4 1
서울시와 한강버스 운영사인 ㈜한강버스가 한강버스 운영 수익이 날 때까지 시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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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망한사람은 8 1
이젠 고치는거 힘들겠지? 웃긴건 인싸팟 잘노는무리 끼고싶은데 막상 친해지자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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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따로사도 좋나요? 2 0
번장에서 구하고싶은데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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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한테 구라치면 안댐 7 0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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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울말고 우웅합시다 4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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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점수면 한의대 감? 2 0
99 95 1 99 100 확통 윤사 사문 저정도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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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ㅈ같다 진짜 왜이러냐 5 0
대학와서도 찐따무리 끼고 학기초에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인싸팟은 나 기억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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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암? 5 1
제미나이 님 구라치는거? 도 찾드라요... 막 그 말 논리나 단어?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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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수능준비하는데 4전준비 몰아듣기 후 회독도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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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대의파악/빈칸추론 읽을때 도움되는 태도가 3 0
어차피 매우 높은 확률로 대의파악이나 빈칸유형의 서두는 현장에서 이해 못할거고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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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중 2 0
아직 30분남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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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쌈>>족발 10 3
보쌈이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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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입음 5 1
덥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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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50 50 사탐런 5 0
제목 그대로입니다. 재수생이고 작수 생지 77 58이였습니다. 생명은 작년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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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관련 질문! 0 0
gx가 x=0에서는 -elnx로 정의될때, y = lim 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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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정장입고 학교가기 5 0
어제 6모 신청하러 학교 갔는데, 회색 스웨트 바지에 무지 반팔티 입고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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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주사위 6뜸 6 1
수능날에 6뜨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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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뭔말이지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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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시감 온다ㅎㅎ 4 0
6모전까지 기시감 2회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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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한유기 3 0
헉헉 기말 끝나고 5모 전까지 존나 기출이랑 실모 벅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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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먹고싶다 0 0
보쌈에다가 막국수 소스넣어서 올려가지고 먹고싶다 이상 점심으로 밥에다가 시금치만 먹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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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둏다 6 0
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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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공부할 시간이 안 나노... 학교에서 자고 밤에 공부해야겠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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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읽고 이해해서 푸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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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탈릅하겟단건아니고걍궁금해서90일로 알고잇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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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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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자작 문제 0 0
모종의 이유 세가지로 공모에서 떨어진 문항. (참고로 계산 선지 3개 모두 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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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남자가 되는 것 같음 6 1
돈가스, 국밥, 뼈해장국이 너무 좋고 살도 남성형 비만으로 찌는 것 같고 남성형 탈모 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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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분들 5 0
6모 응시한다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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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4 1
진짜 하나도 공부안했는데 그냥 해탈함 자퇴하고 이세계 가는 상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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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공부 언제 하지 1 0
나 아직 전공 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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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료하면 4 0
옯갇 검색해서 게시글 보셈 고전명작이라 요즘 오르비언들은 모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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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간단한 질문 2 0
1,2,3,4중에서 두 수를 곱한 값이 짝수이려면 짝수가 하나는 꼭 포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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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인생 비난하는 사람이 3 1
남들한테 호감을 사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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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이후로 검정고시 출신은 갈만한 대학이 없나요 4 0
직장인이고 나이도 많고 모아둔 돈이 좀 꽤 되서 결혼 생각도 없고 개발자 현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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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드려요..!! 8 1
해당문제 경우의 수 이용해서 푸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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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랑 아이디어 워크북이랑 병행중인데 5월 중순쯤에 끝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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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시간단축법 1 0
화작러인데요 계속 20걸리고 빨라도 18분 걸리는데 어떻게 시간 15분까지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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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0 vs 물리 45 2 0
머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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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은 이유 13 1
땀을 잘 안 흘림. 반팔을 보통 6월 넘어서 입음. 밖에서 반바지 입어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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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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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글로 켜놓고 오르비 ㄱㄱ 1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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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기 0 0
내신 휴강기간 언제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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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맞춤법도 모르는사람이 10 2
의사된다하면 뭔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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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오고 나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취업도 걱정되고(문사철) 나만 겉도는 느낌이...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