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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게먹고싶다 0 0
다리살ㅈㄴ퍼먹고 내장볶음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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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건 vs 외 하면 외대 가야지 10 3
공대는 외대 설캠에 있는게 1개뿐이니 비교할수가 없음(이거 가지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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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20달러도 아까워서 결제 안했는데 한번 카톡 이벤트로 gpt pro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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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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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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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전여친들이 .... 5 1
하나둘씩 결혼하는 걸 보면 무슨 기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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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컴공) 공부,영어 공부,과학 공부+시험기간에 시험 개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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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좆같이해서 258명 단톡에 "갈!" 했음 11 6
욱하는 성격 줄여야 하는데 못 참고 카톡 15줄이나 보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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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독학 가능한가요 5 0
수특 풀면서 개념 익히고 기출 쭉 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려는데 괜찮을까요대성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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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집 추천좀 2 1
일단 국어 5등급임.. 윤사 생윤 잘되는 기출처럼 문제에 선지분석도 잘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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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랑 긴장감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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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99....가 있을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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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실력 그래도 4 2
사람은 된듯.. 올만에 크럭스 다시 풀면서 느끼는중. 나도 개잘해져서 수능날 13분컷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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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 ㅁ 0 0
낼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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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자다 2 1
으허허 개맛있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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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실 시벌 3nn명 중에 만점자가 4명이라고? 7 2
지랄마 무슨 소리야 수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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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지금 나는 15 5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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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영어쨈 0 0
좆같아서 쨈 어차피내일 무조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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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열차 출발 0 1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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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신 대비한다고 6 2
수학 학평 기출 푸니깐 뭔가 올라가네 약간 조금? 더 잘해지는거 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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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N제가 필요하다 1 0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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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0 0
미지수 잡아놓고 마지막까지 하나 못구해서 10분이면 풀만한거 겨우 조건 찾아서 구해서 3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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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6km 폭염구보 ㅋ 0 0
땀범벅 되어도 우울증 빠이빠이 하게 오늘도 열심히 러닝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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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커리 탄 분들께 질문 1 0
리트300제←이원준쌤 안 들었어 봤어도 해설 참고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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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수학쌤 개너무하네 4 1
올림포스 학평 기출 1등급이고 나발이고 단 한문제도 안풀어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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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에서수특풀기 3 3
(내신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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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을 맞아 기만사진 0 1
을 올리고싶은데 아껴뒀다가 사람많은 밤에 풀어야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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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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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ㄷㄱㅈ 1 0
수학만큼은 말아먹으면 안된다!!! 암기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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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떼요 9 2
자두자두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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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뇽 1 1
코딱지맛잇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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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도 수능이 사실상 마지막인거?28년도 수능은 뭐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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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먹으면 국어 정도는 1 1
주말안에 하겠지? 다다음주 월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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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은 꼴랑 수능 조금 잘보는거밖에 없는데 22 5
수능딸깍으로 밥벌이 가능한 메디컬을 왜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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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1 0
내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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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풋살 못하면 어떡함? 6 0
하기 싫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진짜 구기종목을 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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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ㅈ된거같다 1 0
헌급방이 괜히 헌급방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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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전역후 복학한 지방대 공대생입니다 공고출신에 수능은 노베입니다.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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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오르비에서 맞팔구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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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커뮤를 잘 안하는듯 4 2
다 현실에서만 인스타로 친목하고 디시나 오르비 하는 사람들은 한번도 못봄 현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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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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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34 5
내가 만든 치킨 퀘사디아랑 소비뇽블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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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와서 자대 2 0
와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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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오르비망했다이럴땐 21 5
뭔소리지했는데 지금은진짜 개쳐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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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 0 1
작화 지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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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에 블루트스 건 차 0 0
밖으로 소리 다 새어나오네 창문다 닫혀있는데 안에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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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n수 이야기 17 0
현역 43235 (언미물리지구) 재수 33233 재수 끝나고 문과로 전향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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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없으면 3 1
내 인생이 무너지는데 절대 사라지면 안됨 전혀 상관없긴 하지만 백준이 영원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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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균 몇등급 나올거같음?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