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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타랑 숏으로 재미본게 없진 않지만 이런식으로 도파민 채우다간 한번에 잃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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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진짜 짜치네 1 0
빅나티를 변기에 넣고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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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ㅈㄴ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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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과탐약대 47일차 0 0
김종길 문 같은거는 보기읽고 최대한 대응시키는거 외에는 독해가 거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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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를 변기에 넣고서 내려 0 1
빅나티를 변기에 넣고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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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두글자면 어떡해 해야함 0 0
나는 검사해본 적은 없지만 두글자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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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n제 추천해주세요 0 0
재수생이고 작년에 지구 3등급 맞아서 지구때문에 재수중입니다개념기출은 올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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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시작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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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서바 리부트 0 0
어쩌다가 구했는데요거 풀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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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산만 넘으면 가장 쉬움. 어렸을 때부터 많이 해본 놈들이거나 현정훈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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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잇올 2 1
교시 중간에 못나가나요? 예를들어 8교시가 7시~8시30분이면 8시에 나온다거나,, 일요일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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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아침이에요 5 0
공부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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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건드릴까봐 일부러 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있었는데 걍 조용히 그만하라하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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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1
큐어 아르카나 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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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도 화이팅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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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만든거 검토해줬는데 2월초에 냈는데 아직도 답장이 없다고 하네요 8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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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는 좀 짜치긴하네.. 0 1
앨범은 좋게 들었다만 그래도 짜치네 자기 하꼬 시절 생각 1도 안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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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강의실 드와서 4 1
과제하는중.. 아직 1교시까지 한시간 반 남아서 그런지 혼자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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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더프야 1 0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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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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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다오 2 0
나스닥 왜 신고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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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곳이있다는게.. 2 1
얼마나큰축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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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5 1
결국 못일어나고 지금 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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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정도면 잘 간거임?? 7 0
유튜브 댓글 보니까 가천대 갈거면 재수한다 그러는데 막 애매한 애들의 꿈의학교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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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떼요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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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6모 영어 1 0
21,30,32,34,37,39,40,41~42 손도못댐 24 틀림 73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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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이 2개가 잇서요 1 1
그래서 학교에 안씻고 가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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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0
예정보다 30분 늦게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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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부턴 정시 없어지는거임? 1 0
수능100 사라진다고 보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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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차 (4월 14일 화요일) 05:00~09:00 편의점 16: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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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0
버스놓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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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학교가는중 0 0
어차피 잠 안드는거 카페인 좀 들이키고 학교 일찍 간다음에 학교끝나면 집가서 수면제 털어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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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2개 야르 0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컵라면 2개 먹어본듯 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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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4 0
천원의아침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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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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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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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그냥 무휴반 하고 싶다 1 0
학교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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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얘 왜 랩잘함.. 2 0
이런 애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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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 듣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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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얼버기함 4 1
룸메가 시끄럽게해서 지금 깬사람이 있다? 그게 접니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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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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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잔다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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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죽어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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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검토를 누구한테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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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자연 고전운문 슥 봣는데 0 1
자연에서 내적갈등이 없네 태도가 걍 뭔가 특징적인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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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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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는 신이다 5 0
물려도 살려준다 휴...진짜 죽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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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0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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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 vs 단국치 1 0
경희대 한의대 vs 단국대 치대(천안캠) 님들이면 어디 고르시나요 4덮 션티 서울대...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