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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2 [1379470]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4-14 17:03:54
조회수 207

고3 ...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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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입니. 겨울방학때 진짜 열심히 했어요.. 평균 10~12시간은 공부한거 같습니다.

다들 이때가 절호의 기회라고도 하고...단순 인강구경하면 안된다....능동적으로 공부해야한다고 하니까

인강하나를 수강해도 미리 예습하고 내 풀이와 강사의 풀이 비교하면 정리했습니다. 복습과제도 다 했구요.


국어는 김승리의 올오카 오리진, 올오카 독서, 올오카 문학 했습니다. 볼륨 많고 너무 오래 걸려서 독서만 완강하고 문학은 1/4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그만뒀습니다.


수학은 수1은 양승진 기코 수강하고 수분감 풀었고, 수2는 김범준의 스블 수강했어요. 역시나 수분감 풀었구요. 미적분 ....하 이게 문제인데 미적분 스블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이걸 바로 중단하고 그냥 수분감 풀었어야 했는데 여기에 시간을 너무 오래 써서 3모전까지 완강도 못했습니다. 나중에는 위기감 느껴서 다른 과목 다 그만두고 수학에 매진했는데도 밀려서 결국 3모전에 총정리, 실전연습 한번 못하고 봤어요. 


원래는 2월에 완강하고 이후에 수분감을 수1, 수2, 미적 전체 회독하면서 시험 일주일전에 3모 5개년 기출 풀고 연습하려고 했어요. 다 못한거지요.


수학에 시간이 쓸려가고 3월둘째주까지 국어도 인강 수강중이어서 쓸려가고 그래서 지구과학을 또 못했네요. 2월 중순경에 개념 완강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안한지 오래되고 마지막에 일부 기출도 못풀고 그래서... 


결국 3모는

국어5, 수학2, 영어2, 지구2, 생명5가 나왔습니다.


생명은 시작도 못했는데...국어는 공부를 해도 5등급... 수학은 주력과목이라 1등급 나왔어야 했는데


수학은 쉬웠다는데도 2등급....


지금 내신기간이어서 수학만 조금씩 감 잃을까봐풀고 다른거 다 중단 상태거든요.


그나마 영어가 고2 학평때 늘 70점으로 3등급이다가 이번에 87점으로 2등급으로 올라서 다행이었지요.


생명도 시작해야 하고 지구과학, 수학 다 올려야 하고... 국어는 솔직히 이정도면 버려야 하나 싶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계산해봐도 주당 시간이 잘 안나오고....수행평가고 있는데...


전 1등급 2개가 무조건 나와야하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시간을 돌린다면 처음부터 국어를 버릴걸.... 미적분을 스블 하지 말걸....


온갖 생각이 다 드는데... 


내신기간이라 내신 끝나면 6모까지 5주 남더라구요... 계산을 이렇게해봐도 저렇게 해봐도 탐구 시간이 생각보다 쓸 시간이 없고.... 국어는 버려야 할거 같고.....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나치지 마시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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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nsiu · 1314376 · 3시간 전 · MS 2024

    과탐필수인 상황인건가요? 그거 아니면 사탐하시는 게 나아보이는데

  • 겨울엔붕어빵 · 951732 · 3시간 전 · MS 2020

    저도 이 말하려고 옴

  • lemigy · 1283591 · 6분 전 · MS 2023

    수시러인지 정시러인지 모르겠는데 수시 최저만 맞추면 되면 과탐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고
    3합7 까지는 6모 이후에 3과목(탐구1개)이나 4과목(탐구2개)만 집중해서 ‘열심히’하면 대부분 맞추더라구요(9등급제에서 1~2등급 받던애들) 열심히 안하면 무조건 못맞추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