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전형을 왜 비하하는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7774
물론 수시전형에 비리가 적발되고 사배자 전형 등 논란이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수시전형 준비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어요 내신, 스펙, 다양한 활동 등등 개인적으로봤을때는 정시보다 어렵고요
그런 활동하면서 자기 전공분야에 대한 학습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고 지원학교에 대한 애교심도 높일 수 있는 거 같아요
시험 하루쳐서 줄세워서 대학가는 제도보다는 훨씬 나은 거 같은데
물론 문제점은 있지요 그건 바로 잡아야죠 하지만 그런 문제점으로 그 방향성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제부터 한명 특정해서 6 3
모든 글, 댓글 구경중임
-
경제<<얘는 실모어캐구함 6 1
머여
-
오누추 1 1
음음
-
오르비 스티커 6 2
-
이미지써줘 4 1
-
휴릅 1 0
본인 공부 효율에 충격 받음
-
08) 오늘의 공부인증 10 10
겉보기에만 괜찮은 알맹이 하나 없는 하루였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으려하는 중이에요...
-
이불덮어조 4 1
삼칠은잘게여꾸꾸낸내
-
오늘의 명곡 0 1
https://youtu.be/hxENwcFvL3w?si=57QeMS3yUyaRl6J-
-
강k 수학 1회 92 0 1
21, 28틀 시간관리 잘됐음 오랜만에 딱 평가원 수준같음
-
하 인생 1 0
내일은 팔 어깨 복근 해야지
-
나잔다 9 1
ㄹㅇ
-
진짜 6등급제만 되었어도 0 0
1등급 0~10% 2등급 10~25% 3등급 25~50% 4등급 50~75% 5등급...
-
아예 쌩초짜 노베인데 지금부터 사탐만 주구장창 판다고하면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과목 추천좀
-
헤헤 구걸로 10만덕코 벌었어 5 2
-
숩다 수워 0 0
공부 쫘-ㄱ쫙 붙네 이기세로 9평전에 탐구 개념만 돌리자
-
오늘공부한거 4 1
어싸좀풀고 지구개념정독했습니다
-
새계 2 0
속의세계들 속의세계들 공존하나영원히단절된듯
-
쿠우쿠우 혼밥은 많이 에반가 6 1
내일 할까 고민중인데 에바인가요
-
국어 모의고사 3 0
어떤거 추천함? 화작 선택자임. 작수 77 3 올해6모 2등급 각 회차마다 느낌이 달랐으면 좋겠음
-
고양이 >>> 개 13 3
반박안받을개요
-
멘헤라 극복하는 법 1 2
삼칠마냥길가에 뒹구는 비둘기만 보고도피식 하고 웃을 수 있을 정도로단순뽕짝해지시면됨미다
-
아무도 내 얼굴을 모른다는 것
-
아니 어카지 진짜 생윤 사설 걍 걸러도 됨?
-
작수 언매 백분위 98 6평 92점(독서 보기2틀,문학2점) 10분남긴햇는데 짜피...
-
화룡점정 하사십 이런거 수2만 풀려고했는데 에반가 걍 다 푸는게 나아요? 진짜 수1...
-
배급견 내란견 이라는 단어는 많이들 쓰는데... 4 1
생각보다 스윗견 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잘 안쓰는듯....
-
이세계 가고싶다 7 3
마법써보고시픔
-
다상다독 어떰? 0 1
강민철 안듣고 코동욱 듣는데 다상다독은 풀어볼지 고민중임. 비수강생이 풀어도 문제 없음?
-
개밥정식 12 3
14시간만에 먹으니 맛있군
-
반수 조언 0 1
제가 작년 수능 98 88 3 99 67(언미물생) 받고 경희대공대 재학중인...
-
작년에 들은 국어 인강 1 4
김승리T: 아수라 빼고 풀커리, 빅플릭스까지 이원준T: 브레인크래커, 스키마N,...
-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볼까 4 3
프로젝트 아키텍처부터 다시 짜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잘 할 수 있을까요,,
-
마더텅 영어독해 <<< 몇번대 문항까지 들어있는거임? 0 0
듣기 풀면서 풀어야된다는 구간도 있네
-
프세카 일섭 다운로드 2 1
왜케안되냐 두시간째 하고잇는데 자꾸 멈추고 꺼지고 ㅜㅜ
-
아니 매직했는데... 12 1
매직했는데!!!!! 곱슬은 극복을 못해..
-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이번 여행에서 에고이스트 2회 완성함 4 1
진짜로
-
다들잘자 5 0
-
하 엔티켓 나만 어렵나ㅠㅠ 1 0
7모 14,15,21,22 틀렸는데 엔티켓 쉽지 않음.. 여기 있는 문제 다 풀면...
-
내일 입원함 4 2
응원해줘 나
-
독서실 가면 3 0
가끔 안씻고오는지 옆자리 냄새가 좀 남..
-
내프사가화질구지인이우 4 2
고화질사진은꾸츄가보인대서화질을낮춤
-
oh 엄마도 발광함 4 1
어떻게저런간사하고사악한웃음소리를낼수잇는거시디
-
하아ㅏㅏㅏㅏㅏㅏㅏㅏ 4 0
ㅏㅏㅏㅏㅏㅏㅏㅏㅏ
-
현역 순공시간 10 0
학교 가는날 기준으로 몇시간이 적당함 ㅜ 난 평균적으로는 4-5시간인데 ㅈ된듯
-
나는 얼굴이 5 1
억울하게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음
-
6모대회 나갈걸 9 4
덕코가 너무 필요해 덕코줘
-
가끔보면 웃는게 일상인 사람과 5 1
우울한 표정이 일상인 사람이 있어
-
허수일기(33) 6 1
어째서 영어만 하면 졸린 것인가... . 다들 월요일 고생하셨어요!
-
누가 내게 다가온다면 난 이렇게 반짝일 수 있을까? (문학메타 10일차) 8 2
(…) 그렇게 원하든 원치 않든 사랑은 계속된다. 뜨거운 도시의 거리 위에서,...
몇십배나 어려워요?
그건 아닌듯
뭐 단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죠..
네 다음 수시;;;
에피수준..
저 현역 때 수시로 대학붙었으나 고심끝에 재수결심하여 정시로 올해 대학가는 사람입니다 저의 경우를 떠나 수시제도 옹호하면 다 수시선발자라는건 무슨 논리인지..
관점이나 이해차이인듯
뭐.. 그렇다 볼 수도 있겠네요
정시보단 확실히 준비하기 귀찮지
그쵸 둘 다 경험해봤는데 귀찮다라는 표현 공감합니다
그니까.. 수시전형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은 없다고요.
어떤 미친놈이 밑도 끝도 없이 수시를 욕합니까.
지금 어그로 끄시는 저분이 문제인건
아무도 수시를 싸잡아 깐적도 없는데 스스로 그렇다고 가정해서 쉐도우파이팅을 시전 중이시라는 겁니다.
....나?
응 너
ㅇㅇ 님얘기인듯
그런건가요?? 무튼 너무 수시충 정시충 하지말아야죠 10년전만해도 하루에 모든 것이 결정난다며 정시폐지외쳤었는데 다시 정시확대를 한다는 건 좀 검토해봐야합니다
ㅋㅋㅋㅋㅋ ㄹㅇ
댓글에 죄다 수시까는중인데??뭐지..
입사관 전형의 취지는 좋아여ㅇㅇ 한 우물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근데 그걸로 너무 많이 뽑는거 같아서 그렇죠.
활동이고 뭐고 아무생각없던 애가 내신 좀 괜찮으니까
3학년때 학생부에 급하게 땜질해서 학생부종합 써넣으려 하고.
진로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라면서, 학교 밖 내용에 대한건 쓰지말라고 하고.
상대적인 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많이 뽑는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논술이 좀;;
스펙준비하면서 전공살리려고 자격증준비하고 자소서쓰느라 골머리앓으면서 수시준비하고, 최저도맞추기위해 수능공부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중경외시정도만되도 수능최저없이 단순 자소서랑 면접으로만 학생뽑는 전형이 있는데, 전 이런거에대해서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생각해요. 그사람의 노력의문제가아니라 정시와 비교해서 과연 정당한 방법일까 하는거죠.
자소서랑 면접이 아니라 학생부 검토도 들어갑니다. 그 학생부 검토라는 것에 스펙검토죠
글쎄요. 스펙의 의미가 좀다른거같은데요? 제가듣기로는 특목고같은경우에는 수시로 특화시켜 애들을 보내기위해 대학생들이 치는 자격증 등 각종관리를해주는거같은데 일반고나 자사고같은경우엔 안그런경우가 많거든요. 단지 내신과 면접+약간의 학교수상기록 으로 입학하는경우도 꽤 있는걸로아는데..?
그 길도 어렵습니다;; 특목고에서 내신따기 상타기 어려워요
? 제가언제 특목고 내신이 쉽다했나요...? 글 읽으셨는지...
제가말씀드리는건 그만한 노력없이 들어가는 소수의 학생들에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는겁니다.
글 읽었고요. 님은 특목고에서 관리받아 내신과 약간의 스펙 수상을 통해 대학가는 사람의 노력이 정시의 노력과 같냐는 거잖아요 저도 특목고나왔지만 같으면 같았지 낮지않습니다
그말 아닌데요...댓글이 오해의소지가 있엇다면 죄송해요
특목고에서 이것저것 케어해줘서 쌓는 스펙과
단지 내신과 면접+약간의 수상기록'만'으로 쌓은 스펙과의 차이를 이야기하는거구요.
제가 다니던 중경외시중의 하나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모든학교가 그렇진 않겠지만 실제로 최저없이 면접+내신만으로 뽑는경우 꾀 있어요. 기균/특별전형 같은경우에요. 그친구는 전교부회장을 했다는거 외에 이렇다할 스펙도 없었구요. 외고였습니다.
뭐.. 저도 소수의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보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래도 방향성 자체는 맞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방향성이야 맞죠...근데 대학이 암묵적으로 고교등급제를 쓰고있다는거도 전 마음에안들고
형평성에 맞게 보완할 필요가있다 생각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시비율을 그렇게 높히면 수능을 왜치는건지도 잘모르겠구요.
맞아요... 비록 전 수시 광탈이긴 하지만 수시제도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살짝 정시 비율을 높여주면 좋겠지만....
맞아요 사실 정시가 이미 패자부활전 형식이 된지 오래죠.. 그래서 살짝 올리자는 말이 나오는 거 같아요 저역시 찬성입니다
솔직히 정시러중 정말 수시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해서 정시러인 경우가 몇이나 있을까요...보통 수시로 갈 점수가 안되니까 강제정시러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역시 정시러지만 수시로 가는애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시비율 좀만 늘려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이 말이 맞는 듯합니다... ㅋㅋ 저도 잿하면서 많이 느낀 생각이에요
이야~그럼 님은 정시라는 아주 쉬운길을 놔두고, 몇십배 어려우신걸 굳이 해가면서 대학 어렵게 가신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
응~님수준~
이 무슨... 정시 쉬운 길이라 한 적 없고 수시로 대학갔다 한 적 없음 더불어 전형 사이에 단적으로 난이도를 평가한 적도 없음 뭔 생각으로 댓글쓰신건지
수시전형이 정시보다 몇십배 어렵다고 쓰신거 아닌가요?
응~아녜여~
응~님 눈수준 ^^
그런 취지로 쓴건 아니에요 ㅋㅋ 저도 올해 정시로 대학가는 사람인데 ㅋㅋ
네네 정시로가는 입장에서 노력이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발끈해서 썼네요. 죄송합니다.
몇십배 어려운게 아니라 몇배 귀찮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특별한경우 아니면 수시깔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정시도 크게 빵꾸나서 붙는경우가 있기때문에 수시의 불합리함과 크게 다르지 않죠. 아마 투명성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투명성만큼은 정시가 압도적이니까요. 둘다 필요한 제도입니다. 중고교 꾸준히 좋은 성적 내왔는데 당일날 컨디션 난조로 성적 제대로 못거뒀거나 큰시험에 유독 약한 사람도 구제가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