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넘질받 4
선 안넘으면 고소함
-
대학 학점 질문 1
학점은 어떤거로 매기는건가요 고등학교마냥 그냥 시험치고 교수가 채점하고 abc 주는건가요?
-
밤을 꼴딱 새고 쪽잠도 재낀 채로 하루 종일 몸을 혹사시키면 좀 잊어지겠지 어차피...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응애 나 아기ㅣ 6
만들고 싶어..
-
선넘질받 14
잠와요
-
인증했다가 다음날에 송도에서 누가 나 알아보고 말검뇨..
-
갑자기 새벽 갬성 올라옴
-
응애 9
오랜만에 사골 좀 우리자
-
가서 연대생을 확 그냥
-
화작 79 0
선택과목 다맞았는데 진학사 백분위 왜 74라뜸? 3컷 79~80으로 되어있으면서...
-
스터디 끝 1
순공시간 2시간 반 나머지 잡담 음 굿 열심히 했다
-
피자 시켜버립 3
놀라운 건 지금 주문을 받는다는 것..
-
오노추 1
-
솔직히 말할게오 6
이시간 까지 안주무신거 보면.. 인증 보고 싶으신분들 있어서 그런 아닌가..흠
-
못참고 걍 올림 5
. 잘생겼자나 한잔해~~
-
진짜잔다 10
쿨쿨
-
어려지고싶다 0
나도 05할래 ㅠㅠ
-
나도 엽사ㅇㅈ 7
깜짝 놀라버린거임뇨
-
감격스럽다 정말
-
응ㅇㅐ나애기 16
진짜임
-
옯만추 마렵네
-
소왓두유원ㅡ
-
라는상상을해봄
-
만나서 바로 그냥
-
전대 수시 0
전대 수시 학종 토목 3.84인데 내신 낮은퍈일까요
-
잘생겼을 때 -> 아니 얘가 왜 잘생김? 예쁠 때-> 아니 얘가 왜 여붕이임?...
-
키작고 늙고 병든 대학생인데 어캄뇨
-
ㄹㅇ 처음이면 어케 배워야하지
-
2구간이라 웬만하면 뽑힐것같음 그냥 알바 하지말고 1학기에 저축해둔 돈 쓰면서 살까
-
인증 14
은 ai로 ts한 저였습니다
-
현역으로 수시, 정시 둘 다 하던 사람입니다! 6모때 12122, 9모때 12123...
-
나 서울대 한의과인데 솔직히 우리나라의 주체성을 확립하기위해 의사 면허 전부...
-
연애하고 싶다 17
연애하면 애인한테 앵길거임 이게 내 소원 1순위
-
인증 9
(삭제) 조럽한개틀딱의성적
-
벌써 작년 경쟁률 1.5밴데 작년 빵이라 그런가?
-
ㅇㅈ 막타 12
전에 한 거 또 하기 펑
-
본인은 과탐런함 7
사탐런 생기기 1년전에 과탐런함 능지 ㅁㅌㅊ?
-
인증 왜함 7
이미 내 이미지는 밝고 명량하지만 친구관계가 서툰 귀여운 미소녀인데 이건 인증했을때...
-
여자되기빡세다 6
구글에 "여자력" 치면 나옴
-
스펙 평가좀 10
키 40 몸무게 15 연세대 우유빵 공장 재학 수학 goat 강사 세컨 연애 0번 어떰뇨
-
ㅇㅈ 6
장학금 0원 외대 씨발새기
-
살 개많이 쪄서 인증하고 싶은데 인증 못함..
-
반응없을까 무서워서 못하겠음 대신 현역때 성적표 ㅇㅈ
-
인증 9
(삭제) 뉴비투구게 인증
-
그냥이대로~
-
못생겨서 울었어 18
-
물리 2컷나올거는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일침이 대단하군여
시대의 언론인이네요 진짜...
입시사이트랑은 안맞는 내용
닉네임을 보고 수만가지 생각이 떠올랐지만 가만히 있기로했다
정치는 생활입니다. 일상적으로 보이는 정치적 의견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거슬린다면, 사우디든 어디든 왕정국가로 가세요. 민주정에 참여하는 시민으로서 직무유기입니다.
황교안총리가 불법적으로 병역면제 받은 것도 아닌데
저런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참 비열한 짓이라 보여집니다.
이석기도 병역은 다 마친 것으로 압니다.납세,근로,교육의 의무는
다 안했겠습니까?그러면 애국잡니까?
저 4가지를 했다고 애국자가 아니라 저 4가지가 애국자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저 4가지도 안했으면서 애국자를 논한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애국자의 필수조건이라는게 어디 있습니까?
여자는 애국자가 될 수가 없나요?
병역을 합법적으로 면제받거나 감면 받으면 애국자가
될 수가 없나요?
탈세 의혹(?) 같은데 병역면제를 나란히 줄 세우는 저게
선동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런 짓이 애국적인 행동입니까?
애국자냐 반역자냐는 것은 그 사람의 언행을 보고 타인들이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저런 식의 보도를 하는 것은
어느 쪽일까요?
그래요 제가 좀 더 정확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ㅋㅋㅋ 필수 조건이 아니라 필요 조건이죠.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지켜야할 헌법에 명시된 의무 4가지를 저기서 말하고 있는거죠.
저 의무 4가지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지키지 않으면 애국심을 논할 자격이 없을뿐더러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탈세의혹이나 병역문제 이런것들을 줄세우는게 선동이라고요?? 국민들이 바봅니까?? 그런걸 선동인지 진실인지 구분도 못하는 바봅니까?? 그리고 저런 의혹들이 제기되면 보통 사실로 밝혀지곤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평소에는 알 수 없는 사실들을 알려주고 그 사실에 근거하여 그 사람을 판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행동이 어째서 선동이 되는 것이죠?? 오히려 순수한 언론의 기능을 하는 이 시대의 몇 안되는 언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국자인지 반역자인지는 그사람의 언행을 통하여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 그대로 하자면 저들은 반역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애국자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죠.하지만 선동에는 무척 취약합니다.
광우뻥 사건을 겪어보지 않았습니까?
손석희에 대한 판단은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전 그 사람을 님과는 정 반대로 생각합니다.나름
그 사람의 뉴스보도를 보고 내린 판단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황교안총리의 병역면제는 납득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사유에 의한 납득할 수 있는 면제였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는 오르비언들도 계시군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7760689&sca=&sfl=wr_subject&stx=%EB%91%90%EB%93%9C%EB%9F%AC%EA%B8%B0
뭐 손석희 앵커에 대한 생각은 견해 차이에 의해 다를 수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황교안 총리의 병역면제가 합법적이라는 것 또한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없는 의혹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하지만 의혹임에 불구하고 우리가 불신하는 이유는 그의 행실때문인거죠.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꾸 논점이 흐려지는데 저희가 말하던 문제는 애국심에 대한 문제입니다. 4가지 의무를 해야만 애국자가 될 자격이 생긴다는게 제 주장이었고 그쪽은 저 4가지와는 관계없이 행실로만 판단해야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자꾸 단편적인 예인 황교안 총리와 언론에 대한 얘기로 빠지지 마시죠.
황교안 총리는 콜린성 두드러기에 걸려서 면제 판정을 받은 다음해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군 면제를 받을 만큼 심각한데...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니 사람들이 의문을 품는 거지요.
참고로 저희 이모가 제가 어릴 때 사법고시 준비했는데 하루에 12~13시간 정도 공부하고, 시험이 임박해서는 하루에 15~16시간 공부해야 합니다.
논지자체를 이해못하시고 황교안총리옹호하는데만 전념하시네요.. 답답
여자도 국방의 의무는 있습니다
황교안 아재가 공무원 뽑을때 애국심 검증힌다고 해서 나온 뉴스임.
..? 저 뉴스의 핵심요지는 '교과서에도 국민으로서의 4대의무로 명시되어있는 것에 대해 지키지 않거나 비리의혹이 있는 사람이 과연 국민에게 애국심을 강요할 위치에 있어도 되는가?' 이고 여자가 군대를 가지 않는다고하여 국방의 의무에 대해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며 '4대의무를 행함 = 애국자' 라는 것은 설운님 말씀대로 좀 애매하다.. 과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4대의무를 행하지 않은 or 불이행 의혹이 있는 사람이 감히 애국심 운운할 위치에 있지는 못 하다. 란 일침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 때 북 도발 땐가 언제가에...
비상 대책인가 뭔가를 하는데
군필자가 국방장관 외 1명 뿐 ~~ ㅎㅎ
MB 때 북 도발후 국가 안보회인가 뭔가 하는데
대략 열댓명 중에 군필자가 국방장관하고 1명 뿐
완존 코미디 ㅎㅎ
진정 공무원들이 애국자라면
국민들 혈세로 장난치는 일은 없을텐뎀...
그저 겉으로 보기에만 애국심인 것 같네요ㅋ.ㅋ
새 세대가 이 세상을 잡을 때, 저희들은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강자의 힘으로 강요하는 무지와 야만...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자여..
와...갓석희
애민심
저게 문제되는 건 말 그대로 '의혹'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 확실하지 않은 사항으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해서..
어쨌든 기본적인 의무조차 하지 않고 애국 언급하는 건 역시 웃기네요.
너무 좋은 문제소재야..
참 저 뉴스, 편향적인건 안고쳐진다니까
원래 빈약한 논리에는 근거가 따르지 않는 법이지요. 자신의 닉네임을 좀 되새겨 보시길
죄송한데 닉네임을 되새겨보라는게 어떤뜻이죠?
지학의별은 슬램덩크 지학고교에이스 마성지 별명인데
그게 어떤 관계가 있어서 저분한테 닉네임을 되새겨보라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서 댓글 담
그르게여;; 좀 황당함
편향 ㅋㅋㅋ
참 이렇게 최선을 다해 생각이 짧을 필요가 있나요?
아무 근거없이 생각이 짧다는둥 , 인신공격을 하지 마시고, 의견이 있으면 근거를 토대로 격식있게 해주시지요? 기본이 안되시면 안되죠 ^^
뻘소리는 한 줄이면 족하지만 그에 대한 반박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근데 그렇게 공들여 댓글 달아도 소용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더라고요. 그래서 깨달았죠. 애초에 알아들을 사람이면 뻘소리를 하지도 않았을 거란 걸요.
다른 분들 댓글 찬찬히 읽으시면 뭔가 깨닫는 바가 있을 겁니다. 아니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르비엔 좋아요만 있지 싫어요가 없어서 본인의 코멘트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의 생각이 과연 합리적인지 알기 쉽지 않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뻘소리라뇨? 저 뉴스 편향적인걸로 유명한거 모르시나요? 아님 저게 중립적이라 보는지? 시각을 넓게 가지시길. 제 댓글에도 좋아요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 그저 뻘소리라고 폄하할만한 발언이 아니란겁니다.
법원 “JTBC 통진당 입장 편중보도… 제재 정당”
법원이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소식을 보도하면서 통진당 대변인 이야기만 8분 넘게 내보낸 종합편성TV JTBC 뉴스에 대해 공정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652064
법원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항소심 재판 기간 중 피고인 유우성(류자강·35) 씨의 인터뷰를 방송한 종합편성TV JTBC 뉴스에 대해 “공정성과 균형성, 객관성을 상실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741143
"다이빙벨, 세월호 구조에 도움 안돼"…고법 "방통위 JTBC 징계 정당"
재판부는 "JTBC는 이 대표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비판적 질문을 하는 등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출연자의 발언을 통한 '사실관계의 왜곡'이며 '있는 그대로를 정확하게 보도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443303
jtbc뉴스가 공정성 객관성위반으로 방통위한테 징계받은것만 몇번씩에
징계가 부당하다면서 건 소송에서도 전부 패했는데
법원판결도 뻘소리인가봐요?
본인이랑 생각다르면 바로 인신공격 ㅋㅋㅋㅋ
이건 뭐 사실상 존댓말하는 일베랑 다를게없네요
전 님한테 쓴거 아닌데
헷갈림 ㅠ
왜 차라리 군대 안가는 여자도 앞에 넣던가 ㅋㅋ 몸이 진짜 안좋아 못간 사람을 저 분류기준에 넣고 ㅋㅋㅋ
여기서도 댓글들이 되도 않는걸로 논쟁하는건 똑같구나 꺄르르 꺄르륵
저는 저 발언이 편향된 발언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일종의 돌려말하기이죠. 애국심의 필요조건 따위는 없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학교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는 초등학생이 애국자이기도 하고 대한독립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한 윤봉길의사가 애국자이기도 합니다. 애국자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조건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윗글 손석희 앵커에 발언에는 국민의 4대의무라는 기준을 내세워 이것만 넘기면 너네들은 애국자니까 더는 안해도된다. 이런 주장을 함축한다고 생각합니다. 논증 속 함축된 의미를 주입함으로서 일종의 선동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또한 손석희 앵커에 발언이 편향됬다고 느낀 또다른 이유는 진보 당들 흔히 말하는 좌파 당들 또한 많은 정치인이 병역면제를 받았고 많은 정치자들이 국민의 4대의무를 다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좌파 정치인의 모습이 윗 그림에 보이지 않는 것도 손석희앵커에 발언은 편향됬다는 느낌을 주네요. 위 손석희 앵커에 발언처럼 민주화 사회에서의 다양성과 민주성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양성은 자율성을 함축하고있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는 악의 축이 역으로 자라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민주화 시대에서 어느정도의 애국심의 강요는 오히려 국가안보와 시민의식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저 방송의 취지 파악이야 개개인의 독해력 문제이지만, 그놈의 애국심 강요에 대해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헌법정신에 기초해서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면 애국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지 강요돼서는 안 됩니다. 순서가 잘못됐다고요. 누구를 위한 애국인가요. 지금이 무슨 왕정 시대도 아니고 그런 강요된 애국이 지금까지 어떤 폐해를 불러일으켰는지 근현대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아시죠?
그놈의 애국심 때문에 국가를 위한다 조국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통틀어 억울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나요?
국가에 충성한다는 말은 때때로 윗사람들로 인해 그들에게 충성한다는 의미로 입맛대로 왜곡되기도 합니다.
민주정 국가에서 국가는 국민 그 자체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애극심 강요는 반감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당연히 법안 개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집권당쪽 사람들일테고 그 역치로 집권당에서 한 자리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분들 나열한거 아닌가요? 여기서 야당쪽 사람들 나열하는게 더 이상할텐데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당 높으신 분들 나와서 까이는게 불편해서 편향이라는 얘기들 하시는것 같은데. 편향이라는 얘기를 하려면 지금 야당이 여당일때 똑같은 행보를 보여도 비판을 하느냐 안하느냐를 보고 편향이라해야죠...
자기들은 누릴 것 다 누리면서 국민들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 게 비판을 받아야 하죠
ㅋㅋ 형식적인 애국심 운운하는 고위층보다 국민의 의무 다 수행하신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