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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공과 나와도 갈 데가 없다니”…개발자 60%가 경력직

2026-04-11 19:24:18  원문 2026-04-11 17:49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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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인 이상 기업 개발자 살펴보니 1년만에 경력자 비중 10%P 증가 “신입보다 AI 쓰는 게 낫다” 인식 개발자 임금 격차도 해마다 심화

서울의 한 4년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박진한 씨(27)는 취업에서 여러 번 낙방했다. 박 씨는 “주변에 컴공과를 나온 친구들도 취업을 하기 힘들어 일단 중소기업에서라도 일하자는 분위기가 강하다”며 “언제까지 백수로 지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어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개발자 채용 중 경력직 비중이 절반을 넘으면서 대졸자나 졸업예정자를 뽑는 신입채용 문은 점차 더 좁아지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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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우물가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