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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양양양 [1445155] · MS 2026 · 쪽지

2026-04-11 13:26:48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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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사령관 · 523038 · 12시간 전 · MS 2014 (수정됨)

    까불지 말고 학교 다니세요 입시 언제 어떻게 꼬일줄 알고 그런 무모한 판단을 가뜩이나 정시에도 학종 반영 늘어나는 추세구만

  • 수능장아찌 · 1298237 · 12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진로도 뚜렷한 게 없고
    내신도 아예 버린 수준이 아니시네요.
    그냥 학교 다니세요.

    학교 벗어나면 수행평가하고 잡과목 수업 들을 시간에
    수능 공부 온전히 할 수 있을 거 같고
    시간을 아끼고 대학 진학 시기를 앞당기고
    대학 라인을 높일 수 있을 거 같죠

    근데 그건 지금 고등학교 커리큘럼, 생활 패턴에 묶여 있기 때문에 드는 생각입니다
    역설적으로 자퇴하고 나면 님의 시간, 사회생활 감각은 해체되고
    수능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생각은 무뎌지고 무질서한 나태에 빠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학교에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서 하루에 공부 시간이 2시간, 3시간씩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그냥 공부 생각이 없어져서 일주일 100시간이 한번에 삭제됩니다.
    님이 꼭 그럴 거라는 게 아니구요, 대부분의 자퇴생이 겪습니다.

    (학원에 소속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교육의 온건한 틀에서 벗어나 사교육으로 가더라도 사교육은 사교육. 공교육만큼의 강제성과 규칙성, 활발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얻을 수 없습니다.
    친구들이 고2, 고3으로서 뭘 하는지, 학교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대학은 어떻게 가려는지에 대한 생각은 사라지고 벽과 태블릿, 책, 샤프, 나만 남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표준적인 인간이면 자퇴했을 때 겪을 가능성이 높은 문제입니다.
    님이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매일 12시간씩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해서
    무조건 원하는 대학 한 번에 가 버릴 아웃라이어라면 그냥 마음대로 자퇴하세요.

    근데 고민이 되고, 입시 제도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고, 모의고사 점수에도 자신이 없고, 내신 공부가 싫고,
    평소에 성실성이나 규칙적인 생활에 대해 아주 큰 자부심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마음을 다시 가다듬으세요.

    정시를 하더라도
    고3때 자퇴 수능 보는 것보다
    고3 졸업하고 재수하는 게 낫습니다.

  • 컵홀더 · 1458199 · 11시간 전 · MS 2026

    수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Abce1234 · 1245902 · 11시간 전 · MS 2023

    자퇴해도 비교내신 있으니 설대 제외 엄청 불리하진 않고 논술도 있으니 자퇴하면 클난다까진 아니지만

    일단 님 내신 보니 그렇게 ㅈ될 내신이 아닙니다.
    수시도 아닌 정시에선 학생부가 2등급 몇개 있다고 불리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퇴하는 이유가 "학교공부하기 싫어서" 라면 도피성으로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