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교 쌤들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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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수학샘들 솔직히 수능 치면 교과서 예제마냥 풀다가 4등급 쳐 나올거같고
과학쌤들은 기출도 ebs답지 읽더만ㅋㅋㅋ
영어쌤은 수능기출을 암기해야할 것처럼 문법이랑 단어 위주로 수업함
국어들은 진지하게 나보다 국어 못볼 거 같고
꼭 쉽게 질문해야 알아들음...하
게다가 칼퇴하면서 수업 끝나고 질문따위 거절하고 교무실 와야 질받해줌ㅋㅋㅋ
그러면서 애들 온김에 교무실 청소하고가라냐...
솔직히
학교쌤들 고작 하는거라곤 생기부 써주는 건데 그거조차지피티돌리면 진짜 월급루팡아니냐
아 근데 얼마 못벌어서 월급루팡까진 아닌듯
이러니 수시충들이 빨아주는 말에 진짜 자기가 잘 가르치고 애들한테 존경받는줄 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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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쌤 차이가 큰듯요
업무량 꽤 많던디..
영어 그정도면 ㅅㅌㅊ
저희는 수특영어가지고 그랬음
음..
학교가 수능점수 올려주는 곳이어야하는 줄 착각한 모양이네
임용붙으면 걍 철밥통 교사인건데 뭐 교사가꼭잘가르쳐야하는건아니긴하지 근데 솔직히 요즘 대부분의 교사가 존경받을만한사람아닌것도맞음
3년동안 교사 똥꼬 빨면서 학교생활한 수시충입니다. 저희가 제일 힘듭니다.
그래도 정상적인 분이 80은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