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은 의대보단 치한약이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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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줄에 의대 들어가서 보드 따면 40은 넘길테고
그마저도 원하는 전공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GP만 따서 일하기엔 향후에 한계가 너무 뚜렷하고..
치한약이 학부 공부는 더 널널하고 수련 필수 아닌건 좋은데
시장 크기나 페이자리 생각하면 의대에 비해 아쉬움이 있고
한약보다는 치에 관심이 있는데 몸을 꽤나 써야겠더라구요
사실 어디든 붙여주면 절하고 들어가야할 입장이지만
요즘 몸이 이곳저곳 아파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쓰잘데기 없는 고민 걱정을 하고 있었네요 ㅠㅠ
당장 수시에서는 6의대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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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저 아닌이상 못비비죠
그래도 갈 수 있으면 의대 가는게 맞군요
근데 30에 대학 들어가면 남들은 직장 다니면서 돈 벌고 있는데, 오히려 (-)수입이 생기면..
그게 뼈아프긴 합니다. 이미 주변엔 다들 직장생활 하고 시드 모아서 투자하고 돈 불리고 있는데 6년 학부생활 하는게 당장은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죠. (합격을 위해 들이는 시간또한 적지 않을테고) 이후의 삶을 보고 준비는 하고 있다만 문득 찾아오는 회의감이 힘들게 하는 요소이긴 합니다.
30에 드가면 gp는 불가능하다 봐야죠..40 언저리에 경력 없는 gp를 미용에서 뽑을 가능성은 남자면 더더욱 없을거 같고..근데 치대보단 나을거 같아요.
제가 치대인데 (인증 가능) 외과다 보니 술기때매 경력이 중요하기도 하고 확실히 의한에 비하면 직업 수명이..요양도 의한과 달리 필수채용이 아니구여
가정의학과만 전공해도 치대보단 의대가 훨씬 나을거 같아요..제 입장에선 지의제로 붙었으면 그냥 치대 남을거 같네요..졸업쯤 내외산소로 수련 제한 생길거 훤히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싹 다 내과로 몰릴터라 지방 수련 내과도 경쟁 생길거 같아서여
외과 수련 받고 시골 복무하는데 그마저도 의무에 정부가 배정하면 얼마나 후려칠지 감도 안 와요
맞는 말씀이시네요 지의제는 지원 안하는걸로 정했습니다 경인권 가능한데 너무 적게 뽑아서 애초에 힘들겠더라구요 말씀대로 가정의학과라도 전공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의대를 가고 봐야겠네요 치대도 참 매력적인 선택지이긴 한데 요즘 몸상태 생각하면 그 일을 오래 하는게 만만치 않겠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30살에 들어가도 미용gpvs한의 하면 gp가 수입적 측면에서 낫다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당장 페이만 보면 맞아요 근데 언제까지 페닥을 해먹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긴 합니다 나중에 개원하는건 별개의 얘기이구요
gp는 피부과 개원으로 가나요? 요즘 피부 미용 한의원도 있던데
30살에 들어가서 늙었는데 남자인 사람을 미용의원에서 누가 뽑죠? 젊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 뽑죠..
괜히 gp셨던분들 다시 보드따러 오는게 아닙니다
내가다니는 피부과 gp들은 안잘생기고 안예쁘던데 엌ㅋㅋ
보통은 피부미용쪽으로 개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말씀대로 요즘엔 한의원에서도 피부미용 기기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쟁은 더 치열해지는거 같아요
네네 의한 둘 다 붙은 사람이라면 둘 다 피부과 개원할 때 gp쪽이 낫지 않나 싶네요
저도 그건 gp가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