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적 만표 확통한테 따일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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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유의미하게 많아지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공통 실력 대비 미적을 잘하는 사람보단 공통 ㄱㅊ은데 미적을 못하는 사람이 많이 건너갈 것 같고
작년 통통이 21 22 정답률이 1% 1%, 30번보다 낮을 정도로 토착 통통이들은 공통을 그냥 버리는 차라리 선택을 푸는 집단인데
아무래도 미적 하던 사람들은 공통을 버리기보단 차라리 28 29 30을 버리자 마인드라
공통을 다 건드릴 수 있는 표본들이 많이 들어오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러프한 예측이 되는데
작년 정도 밸런스에서 미적 만표 1점만 깎이고 확통 만표 1점만 높아져도 벌써 동률이라
미적에 물 좀더 타버리면 실현 불가능한 미래는 아닐 것 같음
대-확통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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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요.
진짜안댄다........
근데 작년보다 미적에 물을 더 타버리면
적백이 너무 많이 나와버릴꺼 같아서..
작년도 미적은 역대급 물선택이라 생각들어요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정답률 보면 통계적으로 그렇게 쉽진 않았어요
이거랑 비슷하게 가려다가 평가원이 삐끗 실수하면 더 쉬워지는 가능세계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
근데 그게 가능해요?
격차를 줄이는건 가능한데
미적이들이 더 잘하는 표본인데
그중에서 적백을 찍었는데 표점이 낮은게 가능한건가
표점 공식 이해를 잘 못하긴해서 잘 모르겠지만 안될거같은데
저도 그부분은 잘 몰라서 넘겨짚긴 했는데
정답률상 기하보다 미적 표본이 확실히 더 잘하거든요
근데 작수 기하가 미적만표를 딸뻔했어서
미적:공통 물 선택 물
확통:공통 물 선택 불
이러면 가능하긴 합니다
희박하긴하지만

오…어어
밀지마라

일베으....
확통런은 ㄹㅇ 허수만 하긴 하던데
토착 통통이 ㅋㅋㅋ
통통이들이 공통을 버리고 미적이들이 미적킬러를 버리면 표점이 더 차이나는거 아닌가요?
그게 원래 경향인데 그런 미적러들이 그런 통통단에 합류해서 중화되면 확통 만표가 미적 만표를 이기는 가능세계가 충분히 있을 것 같다는 뜻이죠
근데 확통와서 4점 세개를 날리면 큰 의미가 있나요 ?
미적했을때 날리는것보단 확통에서 덜 날릴 가능성이 높겠죠
그런데 그걸 노리고 확통런을 했다고 해도 결과론적으로는 예상치 못하게 확통이 어렵게 나온다든가 방심해서 공부를 안한다든가 해서 미적했을때만큼 날릴수도 있고
근데 중요한건 미적하다가 확통 넘어가는 사람들은 토착 통통러들의 선택 충성도에 비해 공통 실력이 좋기에 충분히 많이 넘어오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공통 다맞아서 확통의 왕이 된단 마인드로 방학부터 계속 공통만 하는중
통통런은 빡통들이 넘어오는거라 도움 안됨
그게 커뮤 평균 성적대에서 보면 빡통들인데
탐구선택도 4등급 3등급이 두꺼워지면 표점 박살나거든요
커뮤에서 바이럴해서 우리 생각에 허수인 사람들을 끌고오면 꿀통이 되겠지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은 오히려 반대로 24 투과목이나 작년 화1처럼 커뮤 여론에서 기피과목이 되어야 꿀통이 되는 것처럼
이미 확통 표본에서 21 22번 정답률이 꼴랑 1프로인데
확통런을 고민하는 80점 76점 사이에서도 21번이나 22번 맞추고 쉬운거 틀린 사람들 의외로 많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통통단에 합류해서 공통 평균을 끌어올리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시각
수학은 탐구와 표준점수 산출방식이 달라서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응시한다고 표점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작년을 예시로 들었는데 작년수능은 확통이 어렵고 미적이 쉬운 시험이라 표점차가 2점밖에 나지 않은 것이고, 거기에 확통 만점이 20명 이내로 추정되는것을 생각해보면 실질적인 점수차는 3점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3월 교육청 모의고사의 메가스터디 통계를 살펴보면, 작년대비 확통을 응시하는 현역 수가 20%p 증가 했습니다. 이 얘기는 곧 미적분 내 n수생 비율 증가를 의미하고, 공통평균 상승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선택평균또한 상승할 것이기에 어느쪽 비중이 더 큰지 확신은 못하지만, 두 효과가 어느정도 상쇄되는 면이 있으므로 확통런은 점수차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1. 무엇을 보고 그렇게 이해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단순히 허수가 늘면 표점이 오른다는 식의 주장을 한적이 없습니다
2. 작년을 이상치로 치부하시려는 것 같습니다만 같은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은 유의미하게 존재합니다. 평가원이 원하는 바는 선택과목별 만표를 맞추는 것이고, 공통과목의 정답률 차이와 선택과목 난이도 차이로 인해 만표 불균형이 심했던 24 25수능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22 23수능과 같이 쉬운 미적 어려운 확통 기조로 회귀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 26수능이었는데, 별다른 이유 없이 평가원 입장에서 이상적인 이 기조에서 벗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적이 비상식적으로 쉽고 확통이 비상식적으로 어려워서 문제였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미적이 너무 쉬웠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일 뿐이고 실제 정답률을 보면 과년도와 비교해서든, 또는 공통 정답률을 바탕으로 보정하여 비교한 선택과목별 정답률이든 미적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만점자수도 24수능 다음으로 낮았는데 공통은 21 22 빼면 시체인데다 두 문제마저도 역대 공통킬러 치고 정답률이 낮은 편이 아니었으니 이번 미적 난이도는 제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았습니다
3. 확통 만표를 실질적으로 몇명이 가져가느냐 하는것은 핀트에 어긋나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만점자수는 난이도를 함축하지 않으니까요. 난이도를 함축하는것은 만점표준점수지 만점자수는 그저 선택과목 집단 내에 만점에 도달할 실력의 표본이 없다는 함의밖에 없습니다. 그냥 기록상의 만표를 논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4. 학평 확통 선택자수 증가를 바탕으로 확통표본 내 현역비율 증가를 끌어내는것은 비약입니다 n수생 집단에서 확통런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제대로 된 통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5. 마지막 주장은 궤변 같습니다. 확통런으로 인한 선택과목별 현역n수비율 변화가 표점에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끌어낼 거라면 "게다가 ~"이후부터 확통표본의 현역비율 증가를 어필하신 이유는 뭐죠? 본문의 제 주장에 대한 반박도 아니구요.
6. 큰 영향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소한 영향으로도 충분합니다. 미적에서 단 1점만 더 깎이고 확통에서 단 1점만 높아지고 사소한 난이도 변화가 있으면 확통이 미적 만표를 따는게 전혀 가능성 없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는것을 본문에서부터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