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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능 충 [1397132] · MS 2025 · 쪽지

2026-04-05 10:21:34
조회수 135

본인이 투자자인지 트레이더인지 명확히 정해놓을 필요가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117689

노파심에 쓰는 글이지만 필자는 트레이딩과는 거리가 멂.


오랫동안 제 글들을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투자성향은 어디까지나 가치투자만을 지향해왔음.


아직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 알짜배기 저평가주를


찾아내서 투자한 후 수개월 ~ 1년 이상 홀딩함으로써


n배 이상의 수익을 목표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역시


상대적으로 시총이 작은 중소형주들 위주로 이뤄져있음.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고 대중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소위 유명한 대장주들(ex. 삼전, 하닉)을


배제하는것도 단지 이런 제 성향에서 비롯된 것일뿐임.


간혹 제가 예전부터 추천해왔던 종목이 오르기 시작하면


뒤늦게 와서 진입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해당 질문에 도움이 될만한 대답을 해주기가 어려움.


필자는 놓쳤다고 판단한 종목은 빠르게 단념하고 


다른 새 종목을 발굴해내자는 입장이라 달리는 말에 


타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단기간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매 라인을 잡아주는건 제 능력 밖의 영역임.


본인이 필자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면 평소에 제가 쓰는


종목 추천글이나 관점이  나름 도움이 될거라 자부하지만, 


만약 본인이 기술적 분석에 중점을 둔 트레이더 성향이면


굳이 제 방식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손절 라인 칼같이 지키고 빠른 시세 차익을 선호하는


사람이 제 글보고 이마트 같은 주식 담아봤자 스트레스만


받을 뿐임... 절대 두 성향 간의 우열을 논하려고 쓴 글은 


아니고, 본인이 어떤 포지션인지 확실히 기준을 잡아야


혼동이 안 생긴다는 메세지를 담고 싶었음.



rare-한국전력공사 rare-GENESIS rare-아야나미 레이 rare-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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