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번씩 직접 함 풀어보셈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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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까지 혼자서 내보셈
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못 푸는 문제 많을꺼임
180621(가) << 문제 보여주면
이거 걍 인수개수 잘 세서 하면 쉽잖음 << 일케 생각함
맞는 말이긴 한데 저렇게 생각하고
문제 주면 답 못 낼 가능성 실제로 큼
171130(가)
이건 더 함
기울기함수만 떠올리면 마법처럼 풀린다 생각하는데 그렇진 않음
231122도 그럴 수 잇고, 240628도 그럴 수 잇고, 241128도 그럴 수 잇고 261130도 그럴 수 잇고
유명해진 관점 하나, 발상 하나에 너무 과하게 초점을 맞추면 안댐
그런거에 초점 맞추면 다른 문제 차피 못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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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출 안풂
ㅇㅇ 그 얘기 하려 햇는데
너 정도면 걍 저 짓 할 필요 없음
걍 처음할때부터 안풀엇음
네임드는 풀엇을 거 아님
넌 어차피 기출 한 번 풀 때 제대로 공부한거 같음 딱 보니까
투리구슬 맞잖아 시발 ㅋㅋ
ㅇㅋ
그래서 내가 다른 사설 가기가 무서움 지금 있는 교재 내 기출 다 혼자 다 설명 가능할때까지 회독하려공..
그러면 안됨
넵
문풀량을 유지하려면 사설을 계속 풀어야됨뇨
젤 중요한건 결국 문풀량임
기출을 그냥 한 번씩 점검해보라는 말이엿음
새로운 문제를 꾸준히 접하는건 필수고 기출은 사이드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너무 강박가지면서 하지는 말고
그 실력이 일정이상 올라야 기출도 잘 보임
사설이랑 병행하면서 하라는거
지금 하던거 접고 기출만 하고있는데 병행하면서 새로운 문제도 다시 많이 접해봐야겠네용
같은 맥락으로 브릿지같은 하프모 많이 푸셈
새로운 문제를 접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익숙한 문제가 익숙해지는게 목표임뇨
3덮 봣나, 3덮 얘기하면서 같이 한건데
1번부터 14번까지를 15분만에 푸는 능력에 << 새로운 문제를 잘 풀거나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 능력을 진짜 아예 요구하지 않음
보면 알꺼임, 근데 이것만으로도 점수가 훨씬 올라감
익숙한 문제를 익숙하게 풀기위해서 문풀량을 최대한 늘려야됨
뭔지 알거같아 진짜 어려운 문제 그런게 아닌이상 내가 익숙하게 본 유형이나 문제는 그냥 자동적으로 기계처럼 풀어야된다는거네
그게 되려면 무조건 문풀량임뇨 먼가 다른 깨달음이 절대 필요한게 아님
기출 풀기 시른데 어캄ㅜ
안해도 댐
아니 아마추어님 나의꿈 누군지좀 알려줘요
모른다니까
위에서 아는 투로 말했잖아
나의꿈이 나의꿈인것만 알지 다른건 모름
사실 사람들이 간과하는 포인트가 있죠
171130은 기울기함수니 쌩 몫미분이니 하는것보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wlog로 대칭축 y축으로 해서 계산 간단하게 줄이는게 하이라이트였고, 240628도 결국은 삼각함수가 합성된 함수는 주기성 대칭성부터 확인하라는 교과개념대로 주기가 2임을 통해 1이 극대가 아니라 극소임을 알아낼수 있었어야 했고, 261130도 물론 반접선이라는 사설에서나 자주나오는(물론 가형 21번에 나온적이 있긴함) 요소도 중요했지만 저는 최종단계의 (lnb/b)^2라는 값을 구할수 있었느냐가 진짜 중요했다고 봅니다

하나에 너무 집중하면 다른걸 놓치게 되는게 너무 아쉬워서 써봣어요제가 뉴런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지로함 확대축소 그거도 사실 수1뉴런에 진작부터 있던건데 작수에 나오고 난리나고 호들갑떠는것도 좀 팝콘감이긴 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김범준 선생님 스타팅 블록을 나름 열심히했다 생각했는데 15,22,28,30 틀렸습니다. 앞으로 공부방향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기출은 잘 풀은거같은데 막상 시험되니까 이게 기출에서 나온 유형인지..(이번 3모가 거의 기출범벅이라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거 어떤 기출인지 아는건 고일대로 고인 애들이고 굳이 알 필욘 없어요
15,22,28,30을 왜 틀렷는지 직접 생각해보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다른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썻다던지, 어떤 개념을 못 떠올렷다던지, 마지막 계산을 끝까지 못 가져갓다던지)
흠 손도 못댄거같습니다.(시간부족 + 끝나고 봐도 잘 모르겠음.. 그래서 인강봄)
쉬운 문제를 쉽게 푸려면 일단 문제를 많이 푸셔야해요
기출에 집착할 필요 없어요
어려운 문제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문제를 많이 풀려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