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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휴비니 [1278490] · MS 2023 · 쪽지

2026-04-02 23:24:47
조회수 130

지방대 의대 다니는 본4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98046

수험생 때 종종 눈팅했었는데 7년만에 들어와 보네요.

아직도 의르비라 불릴만큼 의대 지망생들이 많은가요?

개중에는 상당수가 본인이 원했든 또는 어쩔 수 없이 지방의를 오게 될텐데요.

지방대 의대의 현실이나 환경, 삶 등 궁금한 점 있는 분들 질문해주세요.

공부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는 거 맞습니다. 놀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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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을꿈꾸는비둘기 · 1439666 · 2시간 전 · MS 2025

    의대 지망하는 분들은 항상 많은것같습니다

  • 너휴비니 · 1278490 · 2시간 전 · MS 2023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제가 오르비를 처음본지 10년이 지나도 그것만은 변하지 않네요ㅎㅎ

  • 관악을꿈꾸는비둘기 · 1439666 · 2시간 전 · MS 2025

    현직 수험생 입장에서도 전문직이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니...

  • 전설로 떠나는 대치동의 영웅 · 1077721 · 2시간 전 · MS 2021

    지방은 cc 많나요

  • 너휴비니 · 1278490 · 2시간 전 · MS 2023

    제가 다니는 대학은 나름 광역시에 있는 대학이지만 아무래도 의대라는 곳이 폐쇄적이다 보니 CC가 많아요. 의/의 CC못지 않게 의/간 CC도 정말 많아요. 그리고 어떤 형태의 CC든 간에 지방대다 보니 양쪽 다 자취하는 경우가 많고 거의 반동거처럼 지내는 경우도 많네요

  • 전설로 떠나는 대치동의 영웅 · 1077721 · 2시간 전 · MS 2021

    부럽다..
  • 너휴비니 · 1278490 · 2시간 전 · MS 2023

    저도 지금은 솔로라 부럽네요...

  • 고양이! · 1407514 · 2시간 전 · MS 2025

    지방 의대면 고향하고 먼거는 괜찮으신가요

  • 너휴비니 · 1278490 · 2시간 전 · MS 2023

    저는 제가 살던 광역시에 있는 의대를 온 거라 이곳이 고향이라 괜찮아요. 주변에 서울에서 온 동기들 생각해보면 다들 적응해서 잘 지내요. 가끔씩 캠퍼스 주변의 암울한 인프라 때문에 현타오는 경우도 많이 보지만.... 서울에서 온 동기들 일 수록 다시 서울에 돌아가고 싶은 욕망이 강한 건 사실이네요.

  • 쌈무나보고가라 · 1452451 · 2시간 전 · MS 2026

    요즘도 군복무를 현역병보다는 의무장교를 선호하나요

  • 너휴비니 · 1278490 · 1시간 전 · MS 2023

    군생활이 18개월로 줄어든 뒤로 현역병에 대한 고민을 많은 사람들이 했죠. 하지만 정작 졸업한 선배들을 보면 진짜로 현역병을 가는 비율은 10%정도 밖에 안됐어요. 그런데 최근 의정갈등 시기 동안 거의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현역병으로 입대했고 저 또한 24년에 입대했다가 얼마 전에 전역했네요. 얘기가 길었지만 본론만 말하자면 의정갈등같은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아직까지는 군의관으로 많이 입대한다 입니다.

  • 쿨쿨⋯ · 1444704 · 1시간 전 · MS 2026

    서울대 다니는데 의대 가고싶어요 어떤가요

  • 너휴비니 · 1278490 · 1시간 전 · MS 2023

    적성에 맞는 일을 해라 이런 뻔한 말은 듣고 싶지 않을 거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하자면 저라면 의대 갑니다. 서울대를 가서 한 분야의 정점을 찍으면 돈과 명예가 들어오겠지만 저는 그럴 자신도 없고 대부분 서울대생들도 그러겠죠. 물론 지방의를 간다면 용의 꼬리가 되는 거지만 뭐 어때요? 용의 꼬리라 하더라도 돈 잘버는게 중요하지. 비록 의사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은 평균 소득이나 상방 소득이나 의사를 이길 직업은 안보이고 세상에 안 힘든 직업이 어딨어요. 그래도 의사는 돈이라도 좀 벌지. 크게 꿈이 있거나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는게 아니라면 의대오십쇼. 그래도 결정사 가입할때 의사라고 소개할 수는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