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러운 정신병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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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alm Relax, take it easy Different system
As it was, my world is full of superior people. What can I do in this horrible world. From the start, I'm in the middle group, not the head group. There is no choice but to admit that I'm normal... 하지만 이걸로 끝이라 하고 싶진 않다. 시작부터 얻을 수 없었던 것들이 사실 남들보단 훨씬 많다. 키 외모 신체 재산 사랑 정리해보면 5가지지만, 우리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이다. 무엇이 있나 내 가장 큰 무기는 바로 향상심이다. 하지만 향상심을 발휘하기엔 세상과 인생을 너무 빠르게 알아버린 것 같다. 요즘 사는 이유는 오직 버림받았던 기억에서 얻은 상처를 치유하고, 내 욕구를 이루기 위해서이다. 위의 신세한탄도 그런 이유에서 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외모때문에 버림받은것이 아닌가. 아.. 세상은 원래 이랬지 않던가. 무언가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면 곧장 내 종이 위에 먹이 칠해지고 난 그 종이를 빨아야만 한다. 이 과정의 반복속에서 난 헤지고 얼룩지고 찢기고 망가졌다. 망가졌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것 같다. 이 넘치는 증오를 어떻게 해야 풀 수 있을까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삶이 결국 아무것도 아닌 해탈의 길을 알게 되어도 결국 다시 이 늪이지 않은가 왜 난 이 늪을 넘을 키가 되지 않는 것인가. 이 세상과 나 자신이 너무나도 증오스럽다. 내가 혐오하는 내 육체는 곧 나의 정신이니, 세상에 혐오스럽지 않은것이 없다. 결국 내 세상은 내가 전부니까 말이다. 모든것을 얻거나 모두를 없애거나 둘 중 하나다. 첫번째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난 후자를 목표로 해보자. 아니면 걔가 다시 씨발 사실은,, 아 병신같은 나..사실은 걔만 있으면 돼 나라는 존재를 욕망해주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있으면 다 되는건데 그게 나에겐 너무 힘들겠지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쓸데없는 나. 단 한 번 내 모든 미래를 바쳐서 내가 원하는 하루를 얻을 수 있다면 난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그래도 일단은 공부부터다 공부 운동과 외모, 그 외의 3단계이다. 내 슐리펜 계획이 망가진다면 그때부턴 내 밑바닥을, 내 모든걸 내던지는 증오를 감당해야할 것이다. 이 잔인한 세계와 나를 포함한 인간 본성에게 패배하는 미래는 오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니 고통받는 멸시받는 불행이 예정된 나에게 부탁하건데, 세상을 사랑해줘라 남을 혐오하지 말자. 너도 얼마나 아픈지 알잖아. 어떤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이여도 혐오하지 말아주자. 넌 공감력이 뛰어난 아이잖아. 아..결국에 해탈만이 답인가 사실 최적의 방법은 멸시하고 욕망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걔부터가 욕망과 향상심과 열등감의 결정체잖아. 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해탈과 사랑의 길이냐 욕망과 열등감의 길이냐. 아 내 욕망 아 내 과거 내 추악한 과거 추악한 과거는 현재의 나 자신이다. 그냥 나를 던져버릴까 내가 있어야 할 낮은 곳으로 떠나버릴까 내 추악한 외면과 내면에 어울리는 곳으로 떠나버릴까
영어로 동기부여 쓰다가 새벽감성에 급발진해서 쓰다가 영어 딸려서 한글로 쓴거라 초반이 영어임 병신인거 다 봤으면 위로나 해주세요 1600자를 버리긴 아까워서 여기 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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