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영어 출제위원 절반은 교사로
2026-04-01 09:10:36 원문 2026-03-31 21:59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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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9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해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영어 영역의 적정 난이도를 확보하기 위해 출제 위원 중 현장 교사 비율을 현재 33%에서 50%로 높이기로 했다.
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행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한 난이도를 갖춰서 수능을 출제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1등급 비율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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