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vs문과전문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7777
어그로제목 ㅈㅅ합니당 한번도써본적없는데
너무 고민되어서요ㅠㅠ
목표를 잡으려는데 여기부터 이과vs문과네요
한의대목표 아님 문과금융취업 목표...
문과가서 세무나 cpa따고 취업한다고해도
일에치여살고 경제적소득은 별로없고그런가요?
취업하기도하늘에별따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인셉션 0 0
재수생 국어 5등급인데 둘중에 뭘 들어야하나요 국치독은 22개정인데 들어도되는건가요
-
단체 메시지에 "4년동안 정시로 성공한 사람은 1명 뿐이다" 라고 가스라이팅함
-
안읽씹이 더 기분나쁨 5 1
난 그래... 최소 2주는 참을 수 있어 그래도
-
언미생1화2 91 100 2 47 43 미적은 그냥 100으로 침
-
ㅇㄴ 읽씹은 왜 하는 거임 ㅠ 6 1
친구들 가끔 읽씹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
영어 존나 고민임 그냥 0 0
독해를 못해서 틀리는건 당연히 있는건데 영어를 못해서 틀리는게 제일 답이 없는듯...
-
수학공부 3 0
2-3 등급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기 vs 실모 풀기 어떤게...
-
국어 서바 1회 79점 2 1
3 14 17 / 25 27 28 30 33 / 35 문학 [27~30] 현대소설...
-
적중예감 39점 0 1
뭐지 앞장에서 2개틀림
-
의대생이 말아주는 7모 지구 17번 10초컷 풀이 0 0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의대생입니다. 지구과학 컷이 생각보다 낮아서 놀랐네요. 그럼에도...
-
하사십 day9 8/10 0 0
시간제한 안두고 푸니까 정답률 많이 나아진다
-
마라탕얻어먹음 1 2
야호
-
국정원은 ㄹㅇ 씹노베용이고 국일만2.0이 실효성은 있음. 책 전체가 좋다기 보다는...
-
7월 더프 퀄리티 1 1
언매 96. 35,36 확통 92 22 30 점수와 별개로 왤케 퀄이 구진거같죠 내...
-
치타말고 무슨 물미역이 혼자 웃고있네요 오르비끄고 공부하러 갑니다 ㄹㅇ
-
이제와서 기하로 틀면 늦었겠죠 0 0
미적 1,2 왔다갔다 거리는 현역 수시러 고3인데요 내신으로 일단 미기확 다 하긴...
-
7덮 후기 4 3
언미생1화2 91 94(100) 2 47 43 수학은 그냥 100점으로 쳐도...
-
부남같은글못쓰겟음이ㄷ제 4 1
ㅠㅠ 오르비가 부남을 싫어함
-
쿠쿠 쿠쿠 레야~ 0 0
그는 빠에야를 먹지~
-
근데 겨울에도 지진이 남? 7 1
뭔가 안어울리는데
-
뭐여 심찬우쌤이 상상 모의고사 해설강의까지 올리신다고? 0 1
많이 변하셨네...작년 수능에 많이 맞으셨나
-
프랑스 vs 잉글랜드 1 1
라이벌이 야차뜨게 된다 ㄷㄷ;;
-
범작가 국일만은 근데 왜 하는거임? 2 10
맨날 감상만 하고 그냥 읽으라고 하고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저거하고 국어 잘해진...
-
더프 수학 해강 윤지원님 0 1
확통 30번 풀이나 sol1 쓰는 거나 필기체나 다 현우진 복붙이네 오히려 좋아...
-
???: 모고 국영은 3 3
교육청 평가원 사설 모두 공부안해도 1 나옴
-
놀랍게도 작수기준 순천향의 컷하고 얼마 차이 안남 (98 98이면 될듯) 늙크크들은...
-
그것만 해도 8개는 될텐데 그거 공개해라
-
수능 시험지 2개 만들고 안 쓴 거 내년 6평 된다는 말 9 0
진짜일까
-
삼각함수 자작문제 0 0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의대생입니다. 최대한 평가원스럽지만, 사설향 첨가한 느낌으로...
-
그건그렇고 0 1
코카콜라 피치맛도나왔노 먹어보니 먹을만한데 라임이 낫네
-
국어 공부 어떻게 하죠? 0 0
고2입니다. (모의고사 3등급 정도 나옵니다.) 국어지문을 읽을때 평균 15분이...
-
지구과학은 대부분 킬러가 '자료 해석'이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료해석은 정말...
-
통과2 안하고 바로 물1 화1 선행해도 되나요? 1 0
고1이고 2학년때 물화생 선택할건데 여름방학에 굳이 고1꺼 안하고 바로 선택과목...
-
국어 45%반영 약대는 업냐 7 1
-
아니,,, 강의볼때 왤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림??? 2 0
공부하다보면 막 옆에서 강의보면서 막 고개 끄덕끄덕 하는 사람들 은근있는데 뭔가...
-
7덮 22좀 과한거같음 4 1
물론 ㅈ같은 허수입장이긴하지만 6모 수열에 조금 확통첨가된거나오니까 진짜 어거지로...
-
과외할때 반말하나여?!! 1 1
2살차이 나는 과외생한테 반말하는게 좋을지 존댓말 유지하는게 좋을지 고민.. 다들...
-
수능을 경쟁이라 생각하면 안됨 2 5
수능은 본인 자신과의 싸움이고 진정한 경쟁은 원서 접수임
-
수학이 더 어렵다
-
https://orbi.kr/00078930215 이번에도 의대 노리는 고인물...
-
국어잘하는게 ㄹㅇ 축복임 12 3
2~3등급따라지가 다른시험만 거품끼는거 말고 진짜 국잘
-
표점 깡패면 벌어지는 일 2 1
수학2등급이 의대 합격(지둔X,증원 세대 아님) 이때가 설의 갈 수있는 마지막...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의대생입니다. 이번엔 7모 22번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지난...
-
평가원 피셜 7 2
-
아니 왜 따로 파는데 0 0
도합 50400 ㅅㅂ
-
올평 100이라 봄 물론 필자는 96.6
-
나도 국어 1뜰수있나?
-
그 때 오르비 대처가,,
-
백97 보장이면 500내고산다 7 2
경제적 소득은 있죠 근데 저야 의치한약수 그 이과 유망 전문직이 취향이 아니라 문과가 나았어요 님 취존
문과 세무사나 회계사류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정말 극명한 차이가 발생해요.(최저치가 보장되는 한의대보다 좀 더 극명하게요.) 일례로 세무공무원 => 인맥형성 => 세무사 테크를 밟게 되면 인맥형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의치한은 아주 우습게 만들수도 있어요.(공무원 되고 세무사 다시 따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저 테크 제대로 이루신 분들중에 돈 적게 버는 분은 제 주변엔 없네요.)
저 과정이 어렵더라도 적당한 학벌이 갖춰진 상황에서 세무사가 되시면 일반 문과생 칼졸업 후 대기업보단 좋아요.(라이센스가 있으니까 인생설계를 훨씬 길게 할 수 있어요.) 인맥 쌓는 역량이 되시면 비교가 안됩니다.
회계사는 파트너를 달거나(음 이건 0.5퍼정도 되려나), 적당한 사무소에 들어가시면 웰빙라이프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구요.(가장 좋은 건 본인이 전문직이기 때문에 일반 회사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보다는 강도가 훨씬 낮아요.) 대형펌 tax파트(sky나 시세무가 주로 진입)도 업무강도가 감사쪽보다 낮아서 웰빙랖 가능합니다. 만약 대형펌 감사파트더라도 조금만 힘들게 일하시다가 이직하시면 됩니다.(먹고사실 걱정 ㄴㄴ해요.)
그리고 일반대학생들 취업자리는 적당한 학벌이 갖춰진 회계사나 세무사와는 비교를 불허합니다.
전문직징징은 전문직징징입니다. 무조건 일반 대기업 회사원보다 좋아요. 그리고 cpa 세무사 vs 한의대를 고려하시려면, cpa나 세무사는 합격을 전제로 하지 마시고 수험기간과 수험생활에 대해 먼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평균 수험기간이나 비용 등 이런건 회x동아리라고 하는 다음카페에 들어가시면 상세하게 나와요.)
경희대 경영이면 세무사나 회계사 진출시 피해는안보죠? ㅠ
진출시 피해를 걱정하실게 아니라 합격을 걱정하셔야죠. 중경외시 상경이면 디메릿은 없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ㅎㅎ 딱히 메릿도없는게현실이겠죠? 그냥 궁금하네요 김칫국이지만
큰 메릿 기대하시면 없습니다만, 지사립 학교에서 합격하는 분들이 얻는 디메릿에 비하면 큰 메릿이죠.(일단 수습을 4대법인에서 마치실테니까..)
세무,회계하시는분들 여유있는삶 찾기힘든가욤?
전문직은 전문직입니다.
판검>행시>한의사>나머지
개인생각임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의치한은 수능성적만으로 저정도 서열까지 갈수있다는게 가성비쩌는듯
특별히 적성은 없으실거란 생각으로 댓글 남깁니다. 집안에 세무사로 성공하신 분 얘기 참고해 보면, 세무사 합격 > 7급 세무직렬 합격 > 15~20년 근무 후 개업. 이 테크 타면 꽤나 풍족하게 산다는 늬앙스로 말씀하셨어요. 풍족의 기준이 정확히 어느 정도일는지 모르겠지만, 세무사 평균 수입을 고려했을 때 세후 한달에 천만원은 번다는 말씀이겠죠. 세무직렬이 현직에 있을 땐 소위 끗발 있는 직렬이구요. 물론 어느 정도 되기 어려운진 잘 모릅니다. 세무사 준비는 커녕 의대 진학 실패한 삼수생이라서요^^; 친구중에 세무사 생각하는 친구가 중앙대 경영 다니긴 합니다.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의 경우엔 수능 한 번으로 전문직과 직결된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도태되어선 안되겠지만, 사실상 입학과 동시에 보장되었다고 생각해요. 경제적인 면에서도 세무사보다 더 이른 나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듯 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자의 선호도가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자의 경우엔 사실상 보장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한가지 확실한 건 , 저 정도 위치(전문직)되면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특별히 한의대나 세무쪽으로 좋다 싫다 그런 감정없으시다면, 한의대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라고 쓰긴 썼는데 생각해보니 한의대 붙은 것처럼 제가 말씀 드렸네요. 자신 있는 쪽으로 밀고 나가세요. 그나마 수능이 제일 쉽다던데 의대급으로 성적받는게 저한텐 녹록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