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69122
군대인데 전입오고 2달째 동기가 없습니다
소초생활이라 인원이 적은지라 일적인 것 말고 정말 일상적인 대화를 2 3일동안 나눠보질 못한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공부해보겠다고 펜은 잡았는데 공부까지 하니까 외로움이 극에 달함..
피곤함 이기고 공부하려 하긴 하는데 선임들뿐이라 눈치도 보고 대화 나눌 사람도 없고 공부해야해서 폰도 잘 안쓰다 보니 많이 힘드네요
글쓰다 보니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도 조금 됩니다. 오후 한 3시 4시쯤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 저녁 이후론 연등때까지 또 공부 좀 되고..근데 뭐 아직 걸음마 단계라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일이 막 힘든건 아닌데 아무튼 군대이다보니 여러가지 측면에서 받는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가끔가다 너무 울고 싶고 외로워서 화장실에서 울고 그냥 1 2시간 쉬면서 쭉 날려보내거나 책은 보는데 머리에 안들어오고..
근데 그래도 한 번 마음먹은거라 여러 명언 보면서 매일 다시 마음 다잡는중임..
이런거 봅니다..
네가 질 싸움이 아니다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자는 핑계를 찾는다
99%의 포기하려는 마음을 1%의 오기로 뒤집으면 성공한다
저보다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 재수생분들 화이팅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03 현역 언매 90인데 1 1
잘본편잉가요재종다녀서엔수랑도비교해쥬시면감사함,,
-
국어 영어 굇수 분들 좀 들어와보셈 11 2
본인은 국어 영어를 거의 공부를 안 해봄 수학을 좀 하는데 대학은 잘 가고싶음...
-
난 좋아한 사람한테 차단 먹음 10 2
카톡 인스타 전화번호 등등 물론 좋아한것보단 사랑한게 크긴함
-
생일 기념 덕코 주실 분 9 6
-
이번 OZ기출말인데 2 0
문제가 좀 누락된거같은데 나만그럼?
-
민동휘 런업 별로인가요? 뉴런은 체화 하지도 못할거 같은데.. 민동휘쌤 해설강의...
-
치타는 웃고있다 0 0
근데 나는 치타가 아니다 나는 울고있다
-
기출을 언제까지 마스터해야할까 14 2
너무 할게 많네 대충 6모 치고 조금씩 N제 실모 늘려감 되나?
-
망했습니다?
-
맞팔구 0 0
맞팔구함
-
수학 92점을 넘어본적이 없어요 13 2
집모도요
-
현역 여중생 취침 선언 4 0
나노
-
강의는 따로 없는건가용??
-
삼반수 가능성 4 0
현역 당시 성적은 언매 미적 영어 화1 생2 백분위기준으로 수능 91 66 3등급...
-
현역 정시 확통런 0 0
지금 미적하고 있는데 확통런 해서 안좋은점이 뭐있음?
-
성별을알수없는오르비언1위 8 4
설국문쟁취 남자맞음 머리길고 키164라고여붕이인것은아니다 ㅅㅂ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