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만큼 풀코스 누려야"…요즘 대학생 등록금 '본전' 뽑는 방법
2026-03-29 12:51:41 원문 2026-03-29 09:00 조회수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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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등록금 고지서를 보고 헉 소리가 났지만, 무작정 깎아달라기보단 어차피 낸 돈이니 교내 인프라를 샅샅이 뒤져 본전을 뽑자는 게 요즘 분위기입니다.”
콘텐트 제작에 관심이 많은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국현(24)씨는 교내 랩실에서 고사양 카메라와 조명, 마이크를 대여하고 영상 편집용 프로그램 패키지를 학교 계정으로 지원받는다. 외부 대여 업체를 이용했다면 하루 10만원 이상 지출해야 할 항목들이다.
김씨는 “요즘 숏폼 하나 찍으려 해도 장소와 장비 값을 무시할 수 없는데 학교는 그 모든 게 세팅된 완벽한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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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시설 개방과 학생 지원이 미흡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 종로구의 한 사립대 재학생 정모(25)씨는 “어도비 전 제품 무료 지원이나 온라인 취업 관련 플랫폼 지원이 잘 돼 있긴 하지만, 이건 등록금 인상 전에도 무료로 지원돼 오던 것“이라며 “최근 2년 연속 등록금이 인상됐는데 실제로 체감되는 학생 복지 혜택이 늘어났는지는 모르겠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것에 비해 등록금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국가장학금 제도 폐지하고 등록금 자율화 해야.. 무슨 대학을 반쯤 의무교육화 시킨 주범이라 생각

사립은 자율화해도 될듯국공립은 공익적 목적 고려해서 자체 장학제도 국장 비슷하게 운영하고 등록금 규제할 명분이 있지만 사립학교는 솔직히 반드시 거기에 가서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 줘야 할 헌법, 법률상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