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SUDO] 예아 [1390853] · MS 2025 · 쪽지

2026-03-27 03:24:07
조회수 38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沈澱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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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sympathy 뿐임

어떠한 것이든 양 극단에선 서로 조우할 수 있는 것처럼
동정은 사랑과 맞닿은 감정이라고 생각함

무엇이든 종말의 관점에서 보면
용서할 수 있게 되듯이

우리는 존재로서, 필멸자로서
무엇이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임


만물의 사랑은 결국
삶에 대한 사랑으로 귀결되고

그러므로 꿰뚫은 사랑으로써
삶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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