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번 3모 한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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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스럽다."
작년 수능을 반영하려는 노력은 보이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가 평가원과 사뭇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고난도 지문에 대비하기에는 좋다고 봅니다. (ex: 고전산문, 현대시 보기 분석) 이로써 문학은 '비문학'의 영역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네요.
오히려 도파민 지문과 같은, 비문학의 전반적인 난도는 높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재진술/많은 정보량이 겉으로 보기에는 학생들에게 어려움을 안겨줄 수는 있으나, 재진술되는 포인트 잘 잡고, 카테고리(범주) 명확하게 잡았으면 독해 자체는 어려운 지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과정은 기호 처리 잘하면 되고요)
다만, 일부 문학 선지가 .. 개인적으로는 조금 오바인 면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시간이 되면 말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이번 시험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분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3모 점수가 수능 점수가 되진 않습니다. 저만해도 고3 3월 6등급에서 고3 11월 1등급으로 올렸으니깐요. 그러니 이번 시험이 여러분에게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이번 3모 문학 갈래복합, 도파민 지문 분석지 올려볼까 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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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번.. 고전소설은 좀 심했어요. 그냥 연습용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ㅎㅎ

6등급에서 1등급은 대단하시네요 ㄷㄷ이번에 알레프널?님도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을 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