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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1436188] · MS 2025 · 쪽지

2026-03-25 20:53:07
조회수 301

3모 국어 풀어본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014817

먼저 수능 성적 인증부터...


24국어 화작 2틀 공통 0틀 백99

25국어 문학 1틀 백100

26국어 언어 1틀 백100

만점은 없긴 한데 충분히 평가할 정도의 실력은 된다 생각해요오...





14번(철학?지문) 1틀

풀이 순서는 맨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독서론 2분 독서 29분 문학 26분 언매 15분 정도 걸렸네요.

평소에 독서론+독서 25분 문학 20분 안에 들어오던 걸 생각하면 시간적으로 상당히 빡빡한 시험지였던 것 같습니다.



독서: 법 지문은 평범한 난도였던 것 같습니다.

수능 이후로 첫 국어모고라 그런지 좀 헤매긴 했어요.

듣던 노래도 가사가 좀 정신없기도 했고...


과학 기술(도파민)은 확실히 이번 시험에서 메인일 거 같은 지문이었습니다

내용이 좀 지나치게 파편화되어 있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각 문제에서 필요한 내용이 어디에 흩어져 있는지 빨리 찾지 못한다면 시간 소모가 상당하거나 못 풀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지문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과학기술 지문에는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이 있어서 크게 어렵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고 객관적으로는 충분히 어려운 난이도였어요.


철학?논리학? 지문은 이번 모고에서 제가 유일하게 틀린 지문입니다.

사실 난이도 면에서 엄청나게 특별할 건 없는 거 같은데 제가 원래 철학을 굉장히 싫어해서 지문도 잘 못 읽는 편이라 뜬금없이 틀리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난이도 평가는 잘 못할 거 같아요.



문학: 시와 수필 지문 두개는 크게 특별할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주제도 늘 먹던 그 맛인 거 같아요.


현대소설은 내용은 늘 그렇듯이 난해하긴 한데 문제 자체는 풀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람 이름이 소를 겁내는 자...


고전소설은 고전이 다 그렇지만 상당히 익숙한 내용이었습니다.

대신 인물을 지칭하는 표현이 좀 많이 나와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저도 거기에서 시간을 좀 쓴 거 같습니다.


언매: 전체적으로 쉬웠습니다.

39번에서 길짐승이 생소한 단어긴 했으나 정작 그거 말고는 고를 답이 없더라고요.

답 내기는 쉬웠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6 국어에서 칸트 지문에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기에 공통에 한해서는 26수능보다 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아님 말고요.

대신 언매가 많이 쉬운 편이라 전체적으로 보면 26이나 24국어보다는 쉬운 거 같더라고요.

교육청 특유의 존나 꼬여 있는 독서 지문이 빛을 발한 시험 같기에 수능은 아마 이렇게 나오진 않을 거 같아요.

특히 3모인 만큼 점수는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표점...은 원래 전통적으로 3모는 하늘을 뚫습니다.

수능 국어 만표도 이렇게 나오면 참 좋겠네요




풀면서 들은 노래인데 애플뮤직이 취향에 맞게 추천 참 잘해주더라고요.

좀 시간이 늦어져서 수학은 내일 풀어봐야겠네요 공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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