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라 3모 공통만 일단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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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7분 걸렸고(수학을 안 하다 보니 뇌가 늙었어...)
20번 하나 틀
미적은 낼 풀 건데 가볍게 공통만 총평하자면
허수를 탈탈 털어내는 쉬운 공통.
계산은 적당히 있지만, 상위권에겐 크게 변별력을 갖추지 못하는 양이고 뭣보다 계산 테크닉 스킬이 너~~~~~무 잘 통함.
특수특수개특수의 향연.
동시에 비주얼적으로 압박을 가한 문항들(14 15 21 22) 이 네 문항 중 그나마 어렵다 할만한 문항은 15고 22는 평범한 4점, 14 21은 조금 어려운 4점.
미적을 안 풀어서 완벽한 총평은 아직 못하겠는데 공통은 정말 퍼줬음.
개별 문항 코멘트로는
9: 계산산. 근데 최댓값 비교할 때 1과 3중 3이 최대라는 게 바로 보이면 좋겠음. 바로 보였다면 최소 3이지 않나.
10: 계산.
11: 계산. 국밥.
12: 정석적인 귀납법.
13: 계산.
14: 코사인 개형이 2가지의 경우인데 차피 증가, 감소 둘 중 하나고 사인이랑 두 점에서 만나면 7/4 파이를 만드는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캐치했을 때 개형이 금방 보일 것임.
얘는 괜찮은 문제.
15: 미분가능성으로 바로 조건 2개 뽑고, (가) (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니까 바로 (나)를 어떻게 이용할까에 주목.
X=0에서의 모습과 사차함수의 한정된 개형을 기준으로 추론하고, 개형이 확정될 때 최상위권들은 높이차를 바탕으로 함수식 세팅이 무척 빨랐을 것임.
극값차(얘는 아니긴 한데) 혹은 거리곱등의 스킬적 요소 활용시 계산량 대폭 감소가 좀 그러한 점.
20: 작년 3모 10번 복붙. 한 싸이클(5를 기준)으로 0이 된다는 사실만 알아채면 일일이 구하는 게 훨 빠른데 본인은 이상한 것들을 카운팅하며 틀림.
작년 3모에서 먼저 나와서 글치, 일단은 좋은 문항.
21: 너무 국밥인 주제인데다가 (가) (나) 조건에서 추론 지점이 너무 적음. 그냥 술술술 나오는 문항으로 틀렸다면 기출에서 찾아서 다시 공부. 계산량 또한 대칭적분 활용시 많지 않음.
22: 대놓고 확축 혹은 평행이동 낌새였는데... 이게 왜 고1 함판축 문제?? 나쁜 문제까진 아닌데... 22번의 위상에 비하면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음.
그래도 틀렸다면 고1 이차함수가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자.
내일은 미적분도 한 번 풀고 올려볼게용.



이건 실제 푼 흔적.
패드로 모고 푸는 게 아직 조금 안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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