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한국지리 세계지리 총평 + 손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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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고3 세지 손해설지(지리전문재문쌤).pdf
안녕하세요. 지리전문재문쌤입니다.
22시 전에 한국지리 손해설지 올라갑니다.
세계지리 손해설지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한지, 세지 순서로 총평과 문항별 분석이 있습니다.
<한국지리 총평, 문항별 분석>
이번 모의고사도 전형적인 3월 모의고사 특징으로 시험문제를 푸는데 있어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중요한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만 문제 선지의 선지 판단이 하나하나 쉽지 않은, 작년 수능처럼 선지판단을 정확하게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는 문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시험도 진도를 다 안나간 학생들이 많아 1등급 컷은 40점대 초반으로 예상되며, 1컷 ~ 2컷 차이는 약 6점, 1컷~3컷 차이는 약 12점으로 예상합니다.
주요 문제
7번: 기후값, 4개 지점의 계절별 강수 편차 문제
13번: 순이동률, 노령화 지수와 순 전입 인구 (절대 수치) 낚시 문제
19번: 영남권 광역자치단체의 지역 인구 구분, 산업 출하액 구분 문제
번호 – (수특에서 해당되는 과)- 문항별 분석
- 1. (1과)
극점에 대한 언급보다, 독도 영유권 근거에 대한 내용이 시험에 나왔다. 일본의 지도로 하여금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일본이 알고 있었다는 논리다.
- 2. (4과)
황해도는 갯벌 지형, 동해는 석호 지형이 나왔다. 석호의 형성 과정에 대한 순차적 이해가 필요하여 지형도 문제 중 난이도가 있었던 편이다.
석호 형성 과정: 최종빙기 하류침식 --> 후빙기 해수면 상승, 하류 침수되어 만 지형 형성 --> 파랑, 연안류 퇴적으로 만입부에 사주 성장하여 석호 형성 --> 시간이 지나면 석호의 면적은 축소된다.
- 3. (6과)
삼각형 그래프의 출제예시는 24수능 9번, 그리고 열대야 일수와 한파일수의 사례는 26학년도 수능 모평 15번을 참고하면 된다.
총평에서는 그래프를 제대로 못그리지만, 저위도, 해안에 있을수록 일교차가 작아 일 최저 기온이 높아 열대야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또한 내륙에 있을수록 비열이 낮아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한파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해당 문제의 경우에는 대구와 인천이라는 쉬운 사례를 통해서 강수일수를 잡지 않고도 문제를 맞출 수 있었다. 사실 강수일수는 강수량과 정확하게 비례하진 않는다.
- 4. (2과)
지리정보에 관한 문제다. 지리정보의 유형, 수치지도의 유형, 조사의 방법을 적절하게 구분하면 된다.
- 5. (9과)
대도시권의 확장에 따라 과거 촌락이었던 지역은 도시화를 통해 경지율이 낮아지고, 1차산업(농, 어업)비율도 감소한다. 도시개발 등으로 단독주택이 아닌 아파트로 인해 인구밀도가 올라간다.
- 6. (3과)
- (가)는 관동별곡, (일)만이천봉으로 금강산을 알고, (나)는 섬진강으로 하여금 지리산을 알아야 한다. 돌산, 흙산인지에 따라 형성 시기, 산맥, 산맥의 방향, 그리고 침식에 강한 지 약한 지 알아야 한다.
- 7. (6과)(고난이도 문제)
“여름에 비가 오지 않는다고 소우지인 울릉도” 논리보다 “겨울에 눈이 압도적으로 많이 오니 B는 울릉도” 이런식의 원인결과 관계를 알고 있어야 한다.
-한편 이러한 편차 그래프를 통해 연강수량 순위, 여름강수 집중률 등을 대소비교 할 수 있다. 연강수량 1등은 (A) 거제도, 겨울강수량 1위는 (B)울릉도, 대관령과 서울을 비교할때는 높은 여름강수 집중률로 (D) 서울à나머지 (C)대관령을 잡아야 한다. 대관령은 딱히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해발고도 차이를 물어보는 문제에 대관령이나 고산지역이 없다면 그래프를 잘못잡은거다.
- 8. (7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전형적인 문제다.
- 9. (4과)
하계망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하천의 이름, 삼각주, 하굿둑의 유무 등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 태백시는 북한강, 낙동강(황지천), 강릉으로 향하는 오십천의 분수계 역할을 하고 있다.
- 10. (9과)
수도권에 인구 10위 이내 도시는 과거보다 현재에 더 높다. 대구는 교외화로 인해 경산 등으로 순유출이 일어났으나 인천은 오히려 서울과 2기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더 늘어나 순위가 역전되었다. (가)시기 마산은 창원, 진해와 합쳐져 창원특례시가 되었지만 현재 인구는 100만 정도라 포함 X.
- 11. (9과)
과거 시기 인구 변동을 잘 알아야 한다. (가)의 80~90년대 인구 감소는 해당 지역의 급격한 산업의 쇠퇴로, 이는 태백시의 탄광들의 “석탄산업합리화정책”으로 인한 폐광으로 인구가 급격한 감소를 보인다. (다)는 1기 신도시, (라)는 2기 신도시이다. 나머지 선지 (나)는 춘천시.
- 12. (5과)
5번 선지는 수특 7과 성대토양과 간대토양을 구분해야 한다. 또한 제주도 산방산은 제주도에서도 특이한 조면암질 기생화산으로 경사가 급하다.
- 13. (14과)(고난이도 문제)
노령화지수가 250을 넘는 전라남도, 그리고 노령화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은 어린아이들의 천국 세종. 그렇다고 2번 선지는 순이동률로 판단하는게 아닌 절대치와 상대치를 헷갈리지 말아야 하는 낚시 문제다.
- 14. (11과)
호남지역에 집중된 태양광, 산간지방, 제주도에 집중된 풍력, 그리고 하천을 따라 1열분포를 보이는 수력 발전소. 입지 분포와 발전량의 대소비교 (태양광)>>> 수력, 풍력만 구분해주면 된다.
- 15. (13과).
틀리면 바보다. 물론 여러분들의 선배인 07년생들은 9월 모의고사 교통 문제를 바로 낚여버렸다. KTX는 장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고속철도다.
- 16. (9과):
주간인구, 상주인구를 그래프에다가 한꺼번에 더해버린 수치로 생소해보인다. 중구, 종로구의 주간인구지수가 높다 하더라도 중구, 종로구의 주간 인구는 강남구의 주간 인구보다 적다는 점을 명심하자.
- 17. (10과).
국토종합 계획은 세부적으로 한국의 현대사와 연계되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박정희: (1기) 경부고속도로, 남동임해공업지역, 댐 건설, 강남 개발, 그린벨트
전두환: (2기) 서울 부산 양대 권역 억제, 남동공단, 반월/시화공단, 노원, 목동 개발, 서울올림픽, 광양제철소, 과천/대전 행정기능 이전
노태우: (3차) 수도권 1기 신도시, 신산업지대(충청공업지역)
노무현: (4차 2차 수정)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 혁신도시, 기업도시, 경부고속철도 개통,
이명박 : 4대강, FTA 등이 있다.
- 18. (12과)
충북 괴산: 채소, 전남보성 : 녹차, 여주 : 쌀, 청송 : 사과. 특산물과 각종 작물의 재배 면적, 생산량 순위를 외워야 한다.
- 19. (12, 18과)(고난이도 문제)
해당 지역의 인구를 외우게 된다면 300만 대: 부산, 경남, 200만 대: 경북, 대구, 그리고 (마)는 110만인 울산이다.
(가), (나) 판단은 기타운송장비로 하자. (가)는 경남, (나)는 부산. (다), (라) 판단은 포항제철소가 있는 경북이 (다), (라)는 대구다.
B:는 자동차 , A는 1차금속이다.
1차 금속인 제철 산업은 원료인 철광석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항구에 입지하는 적환지 지향형 산업이며, 대량생산을 해야하기 때문에 집적해있다. 반면 자동차는.. 생각보다 생산공장이 많이 있다.
영남권의 제철소는 크게 울산과 경상북도에 분포한다고 배우지만, A는(나) 부산, 그리고 (다) 경북에 있다.
- 20. (17~18과)
람사르 :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 --> 천안(가) --> 안동(안동 하회마을)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 -->천안 --> 평택 --> 화성 --> 수원 --> 안양 --> 서울)
<세계지리 총평과 문항별 분석>
세계지리는 지엽적인 사실 몇개 제외하고는 크게 어려운게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난이도가 높고 기출 풀이에 등장할 만큼 영양가 있는 문제는 2번과 7번, 10번 정도 였지만, 4, 12번, 14번 에서 지엽 + 낚시 문제로 인해 1컷은 44~ 45점 정도로 형성될 것 같고, 개념을 다 배운 상태로 복습도 잘 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는 만큼 2컷과 3컷은 점수가 더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후문제가 거의 출제가 되지 않아 솔직히 분야별 구성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1. (1과)
전형적인 고지도 문제다. 포르톨라노 해도는 지중해의 항해를 위해 나침반을 이용한 항해를 돕는 방사상의 직선이 그어져 있다. 이는 위경도선이 아니다. 낚이지 말자.
- 2. (2과, 3과) (그래프 해석)
X축은 평균기온, Y축은 강수량으로 편차치가 아닌 절대치로 무난하게 나왔다. A B 구분도 쉬웠고 , 대륙 동안( 동일 수륙분포)에서 위도에 따라 연교차가 크다는 점을 아면 된다. 문제 풀 때 지도 점좌표의 기후를 먼저 추정하고, 그래프를 연결해주면 더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 기후와 농업의 원인-결과 관계를 정확히 외워주자.
계절풍기후(Aw, Am, Cfa, Cw) : 쌀농사, 편서풍 기후 : 밀농사+ 혼합농업,
Cs(지중해성)기후: 수목농업,
3. (4과)
권곡, 에스커, 모레인, 드럼린, 남은 것은 호른.
- 4. (14과)(낚시 + 지엽)
ㄱ: 벤쿠버, ㄴ: 로스엔젤레스, ㄹ: 휴스턴, ㅁ: 보스턴. 그리고 ㄷ: 멕시코시티다.
한편 갑 선지 로스엔젤레스는 실리콘 밸리가 아니다. 샌프란 시스코 근처의 산호세(San Jose)에 위치한다.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 2000m 이상의 산지에 위치한다.
- 5. (9과)
돈코츠라멘이 돼지뼈 육수를 쓴다는건 쌤도 처음 알았다. 이슬람교 금기시로 잡는게 맞다. (ㄱ): 소, (ㄴ): 돼지. 생산량 국가 순위, 수출량 국가 순위를 외우자. 중국은 밀, 쌀, 돼지, 양, 석탄 1위다.
- 6. (7과)
유소년층 인구비율, 노년층 인구 비율을 보고 노령화지수를 잡자.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오일머니를 통해 인프라를 건설하기 위해 해외에서 노동자를 수입해왔다. 아프리카의 나라(부르키나 파소?) 인구밀도는 잘 모르겠는데, 프랑스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인구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프랑스는 6천만 명, 사우디는 3,500만여 명.
7. (7과, 12과)
해당 문제에서 인도는 베트남, 일본보다 인구가 10배 많다. 그리고 베트남과 일본은 인구가 1억은 넘지만, 일본의 1인당 GDP가 훨씬 높다.
남아시아인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아시아 3국(한중일)은 ASEAN의 회원국이 아니다. 또한, 베트남은 인도보다 쌀 수출량이 많은지 적은지 판단이 잘 안갈 텐데, ㄷ, ㄹ 선지 판단으로 정답 2개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 8. (10과)
에너지 통계에 있어 프랑스는 항상 원전 비율이 높다. 그리고 수력은 세계적인 하천이 있고 영토가 넓은 나라에서 많다.
중국은 신재생에 있어 수력, 태양광, 풍력 모두 생산량이 1위 국가다. 미국은 원자력 발전량이 1위인 것만 외우면 된다.
- 9. (11과)
메콩강은 티베트 고원(중국)에서 발원하여 라오스 – 미얀마 – 캄보디아 – 베트남(메콩강 사이공)으로 향하는 국제하천이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지역 중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는 환태평양조산대로서 지진/화산 활동이 빈발하다.
- 10. (8과) (그래프적 난이도 어려움)
작년 3월 세계지리 20번을 그대로 계승한 문제다. 도시 인구 증가율이 높다는 뜻은 f(x)함수의 도함수 f’(x)의 값, 즉 함수의 기울기가 가파르다는 뜻으로, 보통 도시화 단계 중 가속화단계에 있을 때를 의미한다. 한편 유럽은 도시화율이 1800년대부터 점진적으로 올라가며 1960년대 이미 도시화 단계가 종착 단계에 진입하여 도시 인구 증가율이 낮다고 판단해야한다. 라틴아메리카는 70년대 가속화 단계, 현재는 종착단계다.
- 11. (6과)
갠지스강: 힌두고, 베네치아(유럽, 이탈리아): 크리스트교, 송끄란(태국): 불교.
종교 특성은 표로 만들어서 비교할 수 있게 하자.
- 12. (15과)
- 는 라틴아메리카의 내륙국인 볼리비아, (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볼리비아는 안데스 산맥에 걸쳐 있어 기온이 낮은 고산 기후(열대고산기후보다 연교차 소폭 큼)이며, 구리 생산량은 신기조산대에 분포한다는 점은 맞지만 실제로는 칠레 1위, 페루 2위이므로 낚시 당하셨거나 당하실 뻔한거다.
13 (2과)
매일같이 쏟아지는 스콜만 보고 Af 열대 기후를 잡아주고, 이 기후는 연교차가 작으며, 강수량 또한 최건월 강수량이 60mm가 넘는 습윤 강수 특성을 보이고 있다.
(1) Af, (2) Ah, (3) Cfb, (4) BW, (5) Cs
14. (13과) (지엽적인 선지)
집합 문제가 짜증나게 나왔다. 수에즈 운하와 사하라 사막은 세 나라 중 이집트에만 있다. 또,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 강은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고원에서 발원하는 외래하천이다. 외래하천 사례가 거의 없으니 외워놓자.
15. (14과)
유럽 연합이 아니지만 피요르가 있는 고위도 국가는 아이슬란드, 영국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등이 있다. 그리고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를 지역에 따라 다르게 쓰거나 이중언어를 쓰는 나라는 벨기에가 있다.
16. (5과)
알프스 산맥은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 판이 서로 충돌하는 경계로 히말라야 산맥과 같이 화산활동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석탄이 매장된 동부 산맥의 이름은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천연자원이 철광석 1위, 석탄 수출량 2위(최근 수특 기준), 천연가스 수출 5위이지만, 인구가 적어 제조업 경쟁력이 낮다.
17. (4과)
건조 기후 지역은 강수량이 부족하여 화학적 풍화보다 물리적 풍화가 더 우세하게 일어난다. 플라야 호는 강수 시에만 발생하는 염호로, 이는 강수 발생 시 비가 지표에서 흡수되지 않고 지표 유출되면서 염분이 모여서 짜다.
18. (12과)
최근 전쟁이 문제 사례로 나왔다. 카슈미르는 인도 북부지역이지만 갠지스강이 아닌 인더스강 유역 지역이다, 이 유역의 하류는 쌀 농사보다 밀 농사를 더 많이 짓는 건조 기후에 가까운 지역이며 카슈미르 지역은 힌두교(인도)와 이슬람교(파키스탄)의 종교 차이로 인한 영유권 갈등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19. (5과)
석회석이 나오는 카르스트 지형은 주로 화학적 풍화가 잘 일어나는 지역에서 볼 수 있다. 화산 지형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키워드 중심으로 잘 걸러줘야 한다.
20. (16과)
가) 몬트리올 협약, 나) 런던 협약, 다) 파리 협약이다. D점 하나는 바젤이며, 이는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의 이동을 규제하는 협약을 체결한 장소다.
<한국지리 손해설지>
22:00분 게시 예정
<세계지리 손해설지>
20:47 게시 완료
등급컷은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에 한지 세지 모두 여러분들의 문제 풀이 후기 남겨주시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시험지 입수되는 대로 문제에 대한 질문은 바로바로 답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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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 / 오 / 르 가 금지단어일까요? 피*르는 고위도 산지와 바다가 만나는 해안 지역에서 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하류가 침수된 U자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