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서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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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졸업을 1년 빨리 했는데 만족스러운 성적이 안 나와서 재수했어요 ㅜㅜ
재수 내내 커하 찍었던 모의고사는 11111이었지만 공부량에 비해 성적이 너무 잘 나온다는 인식은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조금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수능 때 12225가 떠서 다 포기한 뒤에 부산대 간판학과 원서 넣고 다니게 됐어요 (언/미/생/지)
사실 저 자체로는 반수 생각이 없었는데 롱디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 애인은 강력하게 원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점점 고민이 많아져요 ㅜ 만약에 반수를 하게 되면 수학 과외도 붙어서 전부 해 주고 전부 기다려 준다고는 하는데
나이로는 재수지만 삼반수라는 압박감이 크기도 하고 성공할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하게 되더라도 부모님께는 아직 비밀이라서 1학기는 무휴학 반수 뒤에 6평 성적표로 설득하든가 할 것 같고요...
목표는 커하였던 표점합 407인데 하는 게 맞을까요? 만약 한다면 선택 과목도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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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무서운데 공포터지는순간 시체밭이다

나이로는 재수인데 삼반수.. 부러워요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기는 해요... ㅜ.ㅜ
애초에 부산대 엄청 남는 점수 아닌가요
그냥 다시 쳐도 서울에 어지간한 곳들 갈 듯
ㄹㅇ..
높공인데 좀 남긴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당
서성한 안됨? 저점수로?
가군에 성대 자전 썼는데 노예비 떴어요 ㅎㅎ
당연히 낮과를써야져.. 솔직히 높과 점수는 아닌데 낮과는 될만한거같은데
저같으면 무조건 합니다 전 31312인데도 생각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