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 철학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84315
이란 걸 최근에 보았는데 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갑자기 떠올라서 말해보네요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울증의 경우 7 0
1형 2형 순환형 정도로 대충 나뉘는데 1형은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나타남...
-
잔다 5 0
우울하네
-
잠이안오는군 1 0
큰일이네…
-
요즘 ㅈㄴ 담요단 행동중임 4 1
오늘도 옵시디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예쁘게 테마 만드느라 시간 다씀 ㅠㅠ 이게...
-
ㅇㅈ 2 0
양재역
-
조현병의 경우 3 4
방치할 시 치매 말기 수준의 뇌손상이 일어나서 무조건 치료를 진행해야하는데 환자...
-
쉽게 시들어버린다고 할지라도 2 2
난 조화보다 생화가 좋아
-
사랑했던그추억만은 잊지말아요 0 0
내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
ㅇㅈ 7 1
안잠
-
전 이제 자보겠습니다 4 2
안녕히
-
가상은 현실보단 훨씬, 이상적..이라기보단 꾸며져있어서..
-
. 4 0
-
개꿀 학교 4시반까지만 가면 되네
-
한의대 1 1
한의사 하고 싶다는 생각은 1도 없었는데 해야 되나 내신 1.25라서 최저만 맞추면...
-
오늘은 월요일! 4 0
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
내일 학교가는데 안자는 이유. 11 2
그야 수업이 12시 반 시작이니까 으하하
-
거식증같은 섭식장애의 경우 6 2
단순 다이어트에 대한 과도한 집착 이런것뿐아니라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
밥약권 받고나서 선배가 먼저 다가와 주셔서 너무 좋았어 3 1
내가 먼저 다가가기는 좀 어려웠을거 같은데
-
나를위해 노래를 불러줘~ 1 0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가져가라고~~
-
기숙학원 있다가 0 0
휴가 나오니까 세상이 많이 변했구ㄴㅏ 하투하 rude 좋아요
-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1 0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
중앙대 가기 63일차 8 2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진짜 수학 1이 너무 간절한데...
-
생기부 0 0
이공계 지망하며 학종 챙기는 고2 학생입니다...정보가 너무 없어서 글남겨요. 답변...
-
새벽치고 사람이 많은듯 3 0
ㅇㅇ
-
다시 한번 나에게 위대한 삶을 3 2
나를 믿었던 그시절의 나를
-
근데 사실 4 0
뭐 별로 높지도 않은 급간이지만 내 대학도 누군가에게는 꿈의 대학이던데 그 자리에...
-
슬슬 자야지 0 1
후
-
체스 0 1
자꾸 퀸때문에 뒤!짐 안보인다고(?)
-
반출생주의 철학 7 3
이란 걸 최근에 보았는데 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갑자기 떠올라서 말해보네요 ㅋㅋ
-
오늘 동아리 신환회 갔는데 우리조 나만 26이였음 7 2
25학번 07년생도 있고 21학번 화석선배도 있고 25 24 도 있었는데 나만 26이였어 ㅠㅠ
-
ㄹㅇ Chess is Life.
-
내가 어린시절을 추억하듯 7 0
지금도 추억할수 있을까
-
오늘 레이팅 복구 마니햇다 4 2
멘탈관리가 생각보다 중요하네 패배에서 배우는게 있어야 멘탈이 덜 나가는 스타일
-
언매마스터:모든국어시험 백분위99이상받음 지1마스커: 모든지1시험 50나옴
-
수능 질문들 2 0
안녕하세요? 수능 준비에 질문이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학고 조기졸업...
-
내가 바라보는 풍경을 그리게 해줘 도시를 나의 빛으로 물들이며 이 순간을 너와 영원히 공유해
-
지투 개허무하네 3 0
응원했는데...
-
이제 온대저기압은 현 교육과정에서 배우지 않습니다 5 1
"중위도 저기압"입니다.
-
친구만들고사회생활하고싶다가도 5 3
문득 어느때 사회생활때문에 내가돌아가는걸 보면 다 끊어버리고싶음.. 그래서 애초에 시작부터안함
-
일본여행 다시 가고싶다 2 0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고싶어
-
오노추 0 0
https://youtu.be/sIyYgcWnG94
-
투척 3 1
마지막건 친구가 커미션해준거
-
가벼워 보이지 않는 법 3 0
나처럼 120키로 부남이면 무거워보임
-
시누마데 퓨어퓨어 얏덴노 0 0
블라블라블라블라블라블라
-
진짜 개띵곡 추천 3 0
-
오노추 1 0
순수 제목 가사 체급으로 터지는 노래가 있음 어떻게 노래 제목이 발○했습니다?
-
가벼운 사람처럼 보이기싫음 4 1
ㅠㅠ
-
모순된감정 2 0
인간관계를형성하고싶지만너무귀찮고힘들고자신이없음
-
비극적이면 아름답다는거임........
먼가먼가임..
개인이 판단하고 책임져야할 부분에 대해 강요하는 것 같단 느낌을 받긴 했음
그것과별개로나는아이를가지고싶은생각은없긴함
뭐 그건 관계가 없겠죠. 하지만 전 강요를 떠나서 아이를 가지는 것이 ‘옳지 않다’는 식의 발상은 더더욱이나 맞지 않는다는 차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한테 뭔가 제대로 된 삶을 못 물려줄거같으면 안낳는게 맞는 거 같긴 함
그래서 저는 뭔가 이루고 사회에서 딱 자리잡기 전에는 애 안낳을거임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평생 애는 안낳을거같음 애한테 미안하잖음
아..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아이한테 제대로 된 삶을 못 물려준다는 기준이 대체 뭘까요. 무책임해서는 안되겠지만 과연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조건으로서 부모가 제시되어야 한다면 부모를 자식을 위한 도구 취급하는 것 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이에게조차 그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생각은 아이한테 정말 기본적인 것들 몇개라도 물려주지 못한다면 낳는건 부모의 이기심이라고 보긴 함
돈이 없어도 괜찮은데(물론 너무 없으면 곤란함)
아이한테 성격 가치관 형성같은거까지 해줄 여력이 없는데 여러가지 물려줄 것도 없이 덜컥 낳아버리는건 부모든 아이든 삶이 고생길이라 그건 부모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음… 여력이 없다는 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기준은 일단 아이를 위해 헌신할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그 부모를 어떻게 이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기본적인 것들이라는 기준은 정말로 개인의 주관적인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