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등급 맞기! 5등급->1등급?수능대비 <수능기출의 미래 수학 I> 완벽 해부 & 기출 수학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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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수학과 함께 돌아온 감자깡 입니다!!
올 한 해, 치열하게 수능을 준비하고 계신 고3, N수생 수험생 여러분 !
정말 반갑고 응원합니다
ᕙ(•̀‸•́‶)ᕗ
수능을 준비하며 제가 가장 먼저 했던 다짐은
기본으로, 그리고 기출로 다시 돌아가자 였는데요!
사설 N제나 사설 모의고사에만 집착하다가,
결국 수능장에서는 와르르 무너지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
낯설지 않으실 거예요 (-‸ლ)
그래서 올해 저의 첫 수학 커리큘럼이자 가장 든든한 무기로 선택한 교재가 바로~
EBSi 2027 수능대비 수능기출의 미래 수학 I

왜 제가 이 교재를 선택했고 또
어떻게 이 책으로 1등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공부법과 교재 리뷰를 영혼까지 끌어모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글이 꽤 길고 방대하겠지만,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만 꾹꾹 눌러 담았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용 ㅎㅎ
1. 왜 수많은 기출 중 '수능기출의 미래'인가?
(교재 첫인상 & 찐 후기 ?)
두꺼운 마더X, 자이스XX 등등.. 저도 안 풀어본 책이 없는데요 ㅋㅋㅋ
처음 수능기출의 미래 수학 I 교재를 배송받고 포장을 뜯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와, 책이 생각보다 슬림한데 엄청 알차다!
보통 기출 문제집 하면
두껍고 무거워서ㅠㅠ
들고 다니기만 해도 지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수능기출 미래는 평가원의 핵심 기출만 딱 엄선해서 콤팩트하게 담아냈더라고요.
종이 질과 여백:
수학 문제집은 여백이 생명인 거 다들 아시죠? 특히 저처럼 글씨가 크거나 수식을 길게 늘여 쓰는 사람들에게
좁은 여백은 스트레스 그 자체인데,
이 책은 문제 사이사이 여백이 아주 넉넉해서
별도의 연습장 없이도!
책에 바로 풀이 과정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종이 질도 샤프심이 미끄러지지 않고 사각사각 잘 써지는 재질이라 풀 맛이 납니다!
난이도별 문제:

어려운 4점짜리 문제부터 냅다 들이미는 게 아니라
워밍업을 할 수 있는 쉬운 3점짜리
기본 문항부터 시작해서 ->
준킬러 난이도의 4점 ->
사고력을 요하는 고난도 킬러 문항까지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학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도
차근차근 따라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구조랍니다 !
해설지 (정답과 풀이):

솔직히 수학 기출 문제집의 본체는
문제편이 아니라 해설지 라고 생각해요.
다른 문제집들 해설을 보면
중간 계산 과정을 이러이러하므로~ 하고
훅 건너뛰어서
'아니 이 식이 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넘어가는 건데?!' 하고 멘붕 온 적 많으시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ㅋ)
하지만 수능기출의 미래 수학 I 해설지는 정말 친절함의 끝판왕@~~
수식을 전개하는 과정이 디테일하게 적혀 있고,
'풀이 전략 '정답 공식' 등
한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해 줘서
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랍니다 ㅎ.ㅎ
물론, 저도 극악무도한 킬러 문제를 보면 숨이 턱 막히고,
해설지를 봐도
이걸 수능장에서 내가 어떻게 생각해 내지?
싶을 때가 많지만요!
그럴 때는 억지로 혼자 앓지 않고,
이따가 뒤에서 설명해 드릴 EBSi 인강의 도움을 200% 받고 있답니다.
2. 수학 기출 5회독 & 오답노트 비법

기출문제는 그냥 한 번 풀고 채점하고 넘기는 호머식 채점...용도가 절대 아닙니다.
평가원이 문제를 출제하는 '사고의 흐름'을 체화하기!
그래서 저는 수능기출의 미래 수학 I 교재를 바탕으로
수학 3회독 루틴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 방법대로만 하시면 진짜 수학 보는 눈이 달라지실 거예요!
기출문제를 한 번 풀고 채점한 뒤
오예, 찍었는데 맞췄네 하고 넘어가신다면 (!)
기출의 10%도 흡수하지 못한 겁니다.
기출은 푸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는 것!!
1회차: 문제 풀이 & 분류 (O, X, △)
처음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재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개념만으로 끝까지 답을 도출해 보려고 노력하기
이때 채점을 하면서 맞춘 문제는 O,
아예 접근조차 못한 문제는 X,
풀긴 풀었는데 과정이 찝찝하거나 너무 오래 걸린 문제는 △로 표시
1회차에서는 절대 해설지를 보지 않습니다@
2회차: X와 △ 문제 검토
X와 △를 쳤던 문제들만 다시 보기
하루 정도 지나면 뇌가 리셋되면서 어제 안 보였던 조건이 갑자기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끙끙대며 다시 풀어보고, 그래도 안 풀리는 문제는 해설지를 펼치기!
3회차: 해설지 분석 및 행동 강령
해설지를 읽으면서 단순히 수식을 눈으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
내가 풀이의 어느 지점에서 막혔는지'를 찾기
예시: "조건 (가)에서 f(x)가 우함수라는 걸 눈치채지 못해서 식을 너무 복잡하게 잡았다.
다음에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 조건을 꼼꼼히 체크할 것, f(x)가 나오면 우함수 의심하기 "
출처 입력
내가 놓친 포인트를 문제 옆에 빨간펜으로 적어둡니다.
나만의 오답 노트(개념 노트) 단권화
3회차에서 적어둔 빨간펜 메모들을 바탕으로 오답 노트를 만듭니다.
내가 취약한 발상과 문제 유형을 모아두는 노트
수열 파트: 절댓값이 포함된 점화식이 나오면 일단 a_1의 부호를 기준으로 케이스 분류부터 하자
출처 입력
이런 식으로 나만의 행동 강령을 다시 한 번 적어두고 모의고사 직전에 보기!
백지 복습 및 낯선 문제처럼 다시 풀기
한 달 정도 뒤에,
X와 △였던 문제들을 마치 처음 보는 문제인 것처럼 백지에 다시 풀어봅니다.
이때 3회차에서 적었던 행동 강령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떠올라 -> 풀이로 이어진다면,
그 기출문제는 완벽하게 내 것!
3. 수능 수학 I, 단원별 나만의 족집게 접근 팁! ?
수학 I은 크게 세 단원으로 나뉘죠.
각 단원별로 평가원이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접근 방식도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제가 수특과 기출을 풀며 깨달은 단원별 노하우를 공유해 볼게요~!
①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파트
지수/로그 파트는 계산 문제도 있지만, 4점짜리 변별력 문항은 무조건 그래프!
저는 이 파트 문제를 풀 때, 저희 어머니께서 평소에 주식 차트 분석하시는 모습을 떠올려요 ㅋㅋㅋ
어머니가 주식 차트 보실 때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추세선 긋고 변곡점 찾으시는 것처럼,
지수/로그 문제도 딱 그거거든요!
문제를 보자마자 수식으로 덤비지 말고
무조건 x축 y축을 그리고
두 그래프의 교점, 점근선, 그리고 평행이동/대칭이동의 흔적을 확인하기
특히 '기울기가 주어진 직선'과 지수/로그 함수가 만나는 교점 문제는 직각삼각형을 그려서 x변화량과 y변화량의 비율(기울기)을 활용하는 게 편하더라구요!
② 삼각함수 파트
삼각함수 킬러 문항을 푸는 제 1원칙은
무조건 주기성과 대칭성을 찾아라 입니다.
그래프가 복잡하게 꼬여 있어도,
결국 사인과 코사인 그래프는 특정 선이나 점을 기준으로 완벽하게 데칼코마니처럼 접힌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돼요.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도형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외접원이 보이면 무조건 사인법칙,
두 변과 끼인 각이 보이면 코사인법칙부터 던져놓고 시작하세요!
③ 수열 파트
전에는 수열이 엄청난 공식을 요구했다면,
최근 평가원의 수열 트렌드는 발견적 추론!
특히 15번 객관식 킬러 자리에 자주 나오는
귀납적 정의(점화식) 문제는 처음 보면 롸? 하지만, 절대 당황할 필요 없어요!
n=1, n=2, n=3 차분하게 대입하면서 숫자가 커지는지 작아지는지 케이스를 분류해서 쭉 나열해 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주기성을 발견하게 되거나,
절댓값이 꺾이는 지점을 찾게 됩니다.
좀 귀찮아도 해본다는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해요!

4. 혼자서 기출 분석이 벅찰 땐?
앞서 말씀드렸듯이 혼자서 다회독을 굴려도
도
저
히
납득이 안 가는 미친 난이도의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한 문제로 2~3시간씩 끙끙대며 스트레스받다 보면 슬럼프 오기 딱 좋죠.?

그럴 때 제 수학 공부의 동아줄이 되어주는 게 바로
EBSi 인터넷 강의입니다!
저는 주로 혼자 3회독까지 해보고,
도저히 제가 떠올릴 수 없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문제들만 관련 강의를 발췌해서 들어요.
선생님들께서 문제의 조건 박스 안에서 어떤 힌트를 뽑아내야 하는지,
평가원이 왜 이런 숫자를 줬는지 출제자의 시선에서 완벽하게 해부해 주시거든요.
모르는 문제는 EBSi 강의의 도움을 받으시길!
시간 단축에 최고입니다 ㅎㅎ
EBSi 국가대표 고교강의
5. 듀냐 절친들 주목!
매일 수학 문제집만 쳐다보고 있으면 지치잖아요?
제가 아주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는 EBSi의 꿀 서비스 하나 영업하고 갑니당
EBSi 단추(DANCHU) 서비스
제가 틀린 기출문제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제 취약점을 분석해서
그 문제와 아주 유사한 쌍둥이 기출문제나 변형 문제들을 쫙 뽑아주는데요,
기출 1회독 하고 나서 "아, 나는 로그함수 평행이동이 약하네..." 싶을 때
그 유형만 무한 반복해서 풀면
약점 메꾸는 데 진짜 이만한 게 없습니다.
무조건 활용해 보세요!
EBS | 인공지능 DANCHOO+
ai-plus.ebs.co.kr

마치며
쓰다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여러분들께 하나라도 더 팁을 드리고 싶어서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휴ㅠㅠ
솔직히 매일 아침 독서실 책상에 앉아
안 풀리는 수학 문제와 씨름하는 건
너무나도 외롭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죠?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여러분! 기출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모른다고 좌절하지 말고, 억지로 아는 척 넘기지 말고,
오늘 하루 딱 한 문제라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성장한 거예요.

교재와 EBSi 선생님들,
그리고 여러분의 치열한 노력이 합쳐진다면 !
올해 수능 수학,
분명히 원하는 점수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ސު`*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끝까지 달려봐요.
모든 수험생 동지 여러분, 수능 대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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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열심히 살아서 좀 병신같은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매일매일이 걍 똑같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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