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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er [1199515] · MS 2022 · 쪽지

2026-03-22 21:00:22
조회수 96

스포주의)왕사남 개연성 아쉬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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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이 마을 사람들 산 것은 하나도 없이 다 죽인다고 했고


단종의 장사를 지내는 자는 삼족을 멸한다고 했는데 


엔딩쯤에 대충 시체 수습하고 장례 치르는 느낌의 씬도 나왔고 마을 사람들도 아무도 죽어나가는 장면이 없어서 개연성이 살짝 아쉬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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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ltree · 1424751 · 14시간 전 · MS 2025

    단종이 욕박아서 살려둔거 아님?

  • Ranker · 1199515 · 14시간 전 · MS 2022

    그건 개연성이 더 안맞음
    수양대군이 빡대가리도아니고

  • leltree · 1424751 · 14시간 전 · MS 2025

    굳이 ㅈ밥들까지 죽일 필요가

  • Ranker · 1199515 · 14시간 전 · MS 2022 (수정됨)

    단종이랑 내통한 자는 전부 죽어야 된다고 몇번이나 언급했는디 안 죽이는게 이상하죠

    수양대군은 성삼문 박팽년 죽이고 본보기로 모가지 길거리에 내어놓는 사람인디

  • 미​경 · 1436930 · 1시간 전 · MS 2025

    신하 죽이는 것보다 백성들 학살하는 게 실제로 더 리스크가 컸음
    단종의 민심이 높았고
    수양의 정통성이 낮은 수준에서 그런 행동들이 자칫 전국적인 봉기로 이어질 수 있었으니

    세종대에 시행한 수령고소금지법을 폐지한 것도 같은 맥락이죠

  • 미​경 · 1436930 · 1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세조는 성격이 나빠보이지만 사람을 ㅈㄴ죽인 건 야심 때문이지 실제 성격이 포악하게 나타나는지는 잘 모르겠음

    실제로 태종처럼 공신을 쉽게 죽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자기한테 개겨도 웬만한 잘못은 눈감아주는 그런 것도 있었고

  • Ranker · 1199515 · 1시간 전 · MS 2022

    그래도 가오만 잡은게 더 짜치는데..

  • 미​경 · 1436930 · 1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세조가 좀 짜치는 사람이긴해요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