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정성평가가 주를 이루기에는 아직인것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7614
정시 비율이 20%를 간신히 넘는 요즘 입시에서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2 기출할때 0
베게완 듣고있는데 뒤에 적용하는 문제가 너무 어려우면 어차피 기출 풀거니까 수특으로...
-
고2 수능준비하는데 시발점 완강하고 워크북까지 마무리하면 바로 수분감할 생각인데...
-
진짜일까 이게 도입되면 메디컬 씹고점매수인데
-
고1때까지 공부랑 담쌓은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는 그냥 인생을 흘러가는대로...
-
꽤 흔한유형이라 겹칠수있는것도 맞는데 그럼1번은 다표절이냐 이런 억쉴은 좀,,,,
-
근데 진짜 더위먹었나 몸이 너무 힘들고 식은 땀나
-
뭘 목표로 두고 살아가야할까... 스스로 설정해야하는데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만한게 없음 ㅜ...
-
씨부럴꺼 네시간자고 커피 5잔 퍼먹고 병원가서 흑역사 만듬 3
처방전받고 이거 어디로 가야 약줘요? 아. 찐 저능아네
-
대학생 컨텐츠 공급자들 등골 다 빨리고 학원에 먹혔던거 생각하면 참담하죠.. 그...
-
님들은 어디 더 선호하심?
-
내인생에서세손가락안에꼽는방구냄새였음 들숨에계란의달짝지근함과삭힌냄새가살짝나다가...
-
책 앞에 적혀있는 간쓸개 3회독하는법 ㅇㅇ 차라리 기출, 리트를 푸나
-
사인: 금테 달성 실패로 질식 부조금은 요기로...
-
금테달기전까지 숨참음 17
흡!!
-
글고 겨울방학 때 강기원t 수업 들을 계획인데 그 전까지 뉴런은 1번씩 돌려보는게 좋나요?
-
ㅇ
-
너무 많이 틀려서 올릴 수가... ㅋㅋ 너무 어려워요 ㅜㅜㅜ 대신 남은 지옥편 도전할게요.. ㅎㅎ
-
정체기네 5
이대로 난 도태될듯
-
이번 떡밥은 별로 재미없잖아
-
개념 들으면서 풀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더텅이랑 프로메테우스 두권 있고 아무...
-
아니 대체 어디간거지
-
김성은 선생님 7
약간 관상만 봐선 호감은 아닌데 쉽게 가르친다길래 확통 모르는 파트 찾아서...
-
무료배포된 실모인데 뭐가 어쩌구 저쩌구 애초에 무료배포하는 거에다 문제 표절하면...
-
7모 영어 5등급인데… 영어 3 정도로 맞추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이투스 주혜연쌤...
-
거의 다 소멸했는데 멸종위기란 말이야 응원을 해다오
-
심지어 서바도 표절함
-
ㅈㄱㄴ
-
지치다
-
미적 뉴런 푸는데 앞에 급수랑 도형은 걍 수1 벅벅에 덧셈정리 살짝이라 ㄱㅊ은데...
-
메인글 보니까 18
적중의 신 장규쌤이 떠올랐음..
-
저작권법에 걸림? Qna 맨 밑에 이렇게 쓰여져있는데 나도 그래서 어제 기상쌤 병맛...
-
ㄹㅇ 이상형인데… 방학끝나면 못볼텐데…
-
7월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한과목재시험 무료 응시권 이벤트(프로모션 코드 있음) 0
아이엘츠 보시는 분들 이거 확인해보세요. 6/16부터 9/30까지 영국문화원에서...
-
6모 73점 7모 82점 받았는데 기출문제 말고 수능특강 풀어도 되나요? 2등급...
-
카페인이 소용이 업구만…
-
기기출 4점짜리 풀고 있는데 너무 지루해서 노래 듣고 싶은제 큰 지장은 없겠죠?
-
ㅈㄱㄴ 쉬사정도인가요
-
수학이 4등급이랑 1등급 왔다갔다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네..
-
기상쌤 3
-
개덥다 1
서있기만해도 땀이 흐르는군아
-
긋지마라 제자야
-
회색띠가 붉은띠보다 철 함유랑 더 많은거 아닌가요? 구글에선 붉은띠가 더 높다고...
-
나 정도면 3
수학 하수 중수 고수 중 어디일까 개인적 생각은 중수인데
-
설의 졸업하고 성형외과나 피부과, 정형외과같은 인기과 전문의 vs 서울대...
-
글을 싹 다 밀어봤어요
-
나 첫 임용하고 월급이 생각난다. '203만원' 그런데 이 첫 월급중 160만원을...
-
가능충이 손수 채택한 최정예 12개 종목들
-
학종 수학 내신 3
제가 1-1에 수학 2등급 1-2에 4등급(이건 공부 안해서..) 2-1에 4등급이...
-
시대 수학 1
원래 시대 강사들 미적 1단원이랑 삼도극은 따로 안함요?
뭐든 해볼려고 해도 높은분들 갑질때문에 안되는데, 차라리 공평한게 낫지
요새는 이제는 기득권들끼리의 자리 싸움이라 그 분들이 개천에서 용날 수 있는 구조를 점점 철폐하는 추세라고..
동의합니다
정시도 나름의 불공평이 있지만 학종은 너무 불투명해보여욯
저는 수시에서 학종이 제일 괜찮은 제도로 보이는데.. 다만 정시처럼 눈에 보이는 스펙이라든지 내신이라든지 이런걸 학교 측에서 투명하게 공개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흠 경험이 조금 있어서 그래요, 제가 꿈만휘할적에 설대 경제학과 확불.. 그걸 했었는데, 저보다 스펙이 훨 좋으신 분도 1차에서 떨어지니까 무슨 기준인지 알 수가 없어서요. 그 뒤로 영 믿음이 안갑니다.
동의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공정성인듯
이 대통령은 흙수저로 태어나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라 정시 비중 그래도 계속 꾸준히 유지시키고 정시 변별력도 확실히 주셨는데 박ㄹ혜는 교육 정책 ㄹㅇ 노답...
근데 궁금한것이 대통령이 수시를 어쩌고 정시를 어쩌고 수능 변별력을 어쩌고 이렇게 입시 정책에 구체적으로 관여를 하나요? 한창 대선 시즌에 박근혜 대통령이 정시 재확대를 공약으로 걸었다는 루머도 떠돌았었고... 아 그리고 정시가 급감하기 시작한것은 시기상으로 박근혜정권이 아니라 이명박정권 말기 쯤입니다
대통령 입김이랑 수능 난이도랑 연관성 크죠
이명박 때 수능 일관성 있게 다 어려웠습니다
전설의 09랑 11 수능도 끼어있구요(이과 기준)
그리고 박근혜 되고 나서 수능 난이도 확 죽었죠(이명박 때 대비)
찾아보니까 정시 비중은 mb 말기 때 줄었네요
근데 박 대통령이 거기서 더 줄였네요
어느나라든 이런걱정은다했죠
하지만 대중화가되면서 문제점들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