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수학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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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 나형 26번 문제
제가 쳤던 수능 가운데 하나인데.. 이런게 진짜로 수능 4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때 30번 문제 한문제가 어려운 문제였는데 현장에서 풀어낸게 업적이라면 업적..
그 이후로 제가 응시한 수능에서 30번 문제를 끝내 풀어서 맞추지 못했습니다. (15, 16수능)
그런데 문과로 대학와서 졸업할때까지..
졸업 필수 교양 과목의 '통계학(통계학실험과 한 세트로 총 3+1=4학점)'을 제외하고
저 문제 혹은 저 문제 이상의 수리적 상황을 마주칠 일이 딱히 없었다는...
수학이라는걸 전혀 쓰지 않고도 전공과목 듣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수학이라는 걸 배우는게..
개념을 가지고 사고과정을 다룬다는 측면이 있어서 의미가 있지만,
지금의 수학 공통 문제들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과 동시에
상경계가 아닌 문과 갈 학생들에게 저정도까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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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에서 찍은거네 ㅋㅋ

근데 저정도면 당시에도 꽤나 쉬운 문항이라고 언급됐을것 같은데4점 하나정도는 3점급으로 쉽게 주는게 저 당시 트렌드였나요..?
12학년도 수리 나형 문제 평가원에 있으니 다운받아서 눈으로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27문제가 저 정도 수준이고.. 2문제가 저거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 1문제만 그래도 난이도 상인 그런 구성입니다.
연머는수학반영비가작아통합이후에도진성문과가좀진학하기수월합니다
그런 조정이라도 없다면.. 지금의 시험지 구성으로 봐서는 상위권 대학 문과 학과도 이과생들의 반수놀이터로 전락하기 딱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몇년간의 문제들을 보면.. 수능시험 자체가 단순 수학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이과를 베이스로 만드는듯 해서.. 진정문과생들은 그냥 벽이 느껴질겁니다 1교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