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하는데 존나 군중속의 고독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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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괜찮았는데 술자리도 잘안나가고 과생활안하니까 여기 소모임도 되게 활성화되있는데 안나가니까 나 모르는 얘기하고 있고 도태되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짐
근데 여기 부남새끼들아 니네 마냥 대학 옮겨도 똑같다고 하지 마라 나는 잘생김 존나 슬프네 진짜 밥은 어떻게 같이 먹는데 애들은 수업끝나고 술도 먹고 그러는데 나는 현강듣고 곧 다시 시대 쳐갈 생각하니까 ㅈㄴ 우울함
오히려 그냥 고독한 것보다 군중속의 고독이 더 슬픈거 같다 하 술을 안 마시니까 뭔가 겉친같은 느낌이고 오히려 재수때보다 훨씬 더 힘들고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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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티난건 아니겠지 과생활 참석왜 안하냐고 물어볼때마다 존나 얼버무렸는데 뭔가 점점 거리두는 느낌이야
보통 그쯤이면 대충 알아챔
근데 이미 확실하게 반수하기로 마음 먹은거잖음?
그러면 눈 딱 감고 달려야지
06임?
예
삼반수라 실패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대학 인맥 좀 넓혀보고 싶었어 근데 인싸과라 애들 벌써 놀러다녀서 힘들다
나도 반수해봐서 니기분 알지
와 이거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기분이랑 ㄹㅇ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