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덕이 아니면 한능검을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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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가시죠.
???: 나 한국사 내신도 1~2등급이고 수능까지 1~2등급 고정했는데 한능검은 ㅈ밥이겠지?
한능검:


(??? 1점 뭔데)
???: 이...이게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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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은 아저씨지만 과거 서울대 필수 시절 국사나 한국 근현대사 수능 1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한능검이 생각보다 만만한 시험은 아닙니다.
저는 그래도 수능 때 한국 근현대사 1등급을 따내본 적이 있어서 근현대는 거의 안 보고
조선사 쪽에 중점을 두고 파서 한 보름여만에 되긴 했는데...
한국 근현대사 1등급이야 말로 진정한 고수시군요... 대단하시네요
근현대사는 만점 못 맞으면 2등급으로 내려갈 각오도 했어야 하는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1920-30년대 독립운동 단체 이름으로 기술(?) 거는 게 3점짜리인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근현대사만 하는 것도 대단한데 국사까지 하셨던 분들은... ㅓㅜ
서울대 필수 시절 국사는 서울대 쓰는 친구+역덕 중의 역덕만 들어가던 시절입니다.
저도 역사를 좋아하긴 했지만 국사는 표점도 잘 안 나오고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1등급 확보가 힘들어서 근현대사만 봤었습니다.
그나마 탐구 4과목 보던 시절이면 국사를 말아먹어도 다른 탐구과목으로
벌충이 가능했는데 2과목만 보던 시절이면... 어휴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근현대사와 1문제 정도는 똑같은 문제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ㄷㄷㄷ 아무튼 존경스럽습니다
아휴, 존경까지는 안 하셔도 됩니다 ㅋㅋ
근데 절대평가 수능 한국사 생각하고 들어왔다가는 당황할 만은 하다고 봅니다.
왁
학교 내신기간 끝나고 한국사쌤이 한능검 심화 3분할로 가져와서 풀게 시켰는데
61점 나왔음료
나름자신잇어서훨씬잘나올줄알았는데...
고1때 망한거같아서 2~30분 일찍 나왔는데 80점턱걸이했던게 생각나네..ㅋㅋㅋ
굇수
한능검 작년에 문제집 하나 풀고 갔는데 하나 틀려서 좀 슬펐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