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검사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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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질문 받음
본인 일단 정신과 세번 경험에
관련 심리학 서적을 독파한 ㅈ문가임
대부분은 알고 있으니 질문 한다면 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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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컷 예상 0 0
화작:97/ 언매:94-95 미적:84 / 확통:84 영어:90

아이큐 얼마?125
ㄹㅈㄷㄱㅁ 하…
한국의 대입제도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지능과 학업성취의 상관계수가 높은편인가?
굉장히 심도 있는 질문인데 일단 한국의 대입제도가 유별나게 높다고 볼만한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님. 미국의 대입(입학사정관제 등)이나 유럽의 고졸 자격시험이 내신, 에세이, 토론, 면접 등 '정성적이고 다면적인 평가'를 포함하는 반면, 한국의 대입은 수능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의 고부담 객관식 지필고사에 크게 의존함. 그 차원에서 볼 때 최상위권이 투입하는 노력이 모두 비슷비슷하다면 결국 선천적인 인지 역량이 실제 성과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이 경우 한국의 대입제도가 다른 나라의 대입제도에 비해 지능과 학업성취의 상관계수가 높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한국의 고도화된 사교육이나 부모의 지출에 따른 차이, 그리고 결국 시험이라는 점에서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차원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지능과 학업성취의 상관계수가 타국에 비해 높다고 단정지을만한 요소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지능이 높을수록 좋은게 맞긴함
근데 지능이 높지않아도 대체할 수 있음
인생이라는게 뭐 그렇지
사실… 높을 수록 좋은 건 아닌게 지능이 높다는 것은 다른 차원에서 보통 대가를 치름..
오

지능이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질수잇음?
너무 뇌를 이상하게써서(?)
있음. 뇌를 사용하지 않으면 낮아질 수는 있는데 다만 아이큐는 유전적인 영향이 강해서 낮아진 것은 매우 금방 회복됨. 사실상 지능이 후천적으로 영구히 낮아지는 경우는 외상이 아니면 거의 없음
술많이처먹어서낮아져도회복가능인가요
음… 그건 좀 힘들지도? 근데 술 많이 먹어서 낮아지는 건 힘듦. 거의 알코올성 치매 급은 되야 해서

신경가소성뇌는 피드백에 영향을 많이 받음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으면 시냅스 연결이 강화돠고
부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으면 시냅스 연결이 파괴되고
종래에는 교세포가 그 뉴런을 잡아먹음

잡아먹혓다ㄹㅇ요????헉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플린효과가 나타났다가 요즘은 서양쪽에선 오히려 역플린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한국에선 아직 플린효과가 유효한가?
한국은 고강도의 교육열 때문에 여전히 플린 효과가 유효함 규준만 살펴봐도 알 수 있음
플린효과가 뭔가했네
그거 의미없음
사람들이 공부에 대한 접근성이 올라가고 공부 열심히라면 평균적인 지능이 올라거고
공부 열심히 안하면 낮아지는거임
어느 한 수능만점자(iq 110) 트랜지스터의 발명가(iq 120) 리쳐드 파인만(iq 125)같이 학업과 학문이라는 iq와의 연관성이 큰 분야에서 왠만한 초고지능자들도 이루지 못하는 성취를 상대적으로 낮은 iq로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었인가?
아이큐는 정해진 정답을 향해 나아가는 수렴적 사고를 요구하고 성취는 무에서 유를 창발하는 발산적 사고를 요구하기에 정확히 아이큐가 성취에 대해서 측정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기 때문임.
여기서 한계점 가설이라는게 있는데 115~120을 초과하는 수준의 일정 지능을 갖추고 있다면 그 이후부터는 메타인지와 노력 수준, 그리고 내재적 동기에 따라서 성취가 결정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임
그거 의미없음
지능이 높은거랑 학문적인 성취를 이루는거는 별개의 문제임
완전 별개는 아니긴 하죠.. 그래도 연관이 없진 않으니까.
그거 앎?
사람들이 반팔을 입는거랑 익사사고가 일어나는거랑
상관관계 꽤 높음
이런식으로 보면 안된다는거임
음? 그건 잘못된 상관관계를 말하는 거고 학문과 아이큐는 인과관계가 있어요. Iq가 높을 수록 새로운 개념을 빨리 이해하고, 남들이 10번 봐야 할 수식을 한두번 봐서 이해한다면 당연히 학문을 할 때 유리하죠. 학자들 대부분이 평균보다 아이큐가 높아요
공부랑 연구는 별개의 영역이다….
공부랑 연구는 별개가 아니라. 공부를 해야 연구를 할 수 있는 거죠…
수능과 상관관계가 높은건 언어성 지능인가 동작성 지능인가?
언어성 지능일듯.
일단 언어지능과 수학과도 심지어 연관이 커서
소득과 상관관계가 더큰건 언어성 지능인가 동작성지능인가?
그건 잘 모르겠음.
표본이 1000명정도고 g-loading이 0.6, 0.7, 0.8인 검사에서iq가125가 나왔다고 했을때 그 검사말고 웩슬러에서 나올수있는 iq의 95%신뢰구간은 각각 얼마인가?
복잡함 이건 잘 모르겠음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평균 아이큐 115정도 나왔다가
몇년 뒤 시간이 흘러 재검사 했는데
검사 당시 해당 피검사자의 상태가 자살 시도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당일날에도 밤낮이 바뀌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 상태도 좋지 못했고 정신적으로도 극도로 불안한 상태였고
실수를 많이 해서 아이큐가 98정도 나왔는데
이건 그 사람이 머리가 나빠져서 복구하기 힘들어진건가요?
(뇌손상도 없었고 다른 신체들도 외상이나 크게 이상이 있던적은 없었습니다)
아니면 시간 지나서 안정된채로 검사하면 그 전에 검사했던 아이큐랑 비슷하게 나오나요??
실제 지능은 이것보다 높을거리고 예상된다고 검사자분이 적어주시기도 했으나 아무리 상태가 안 좋아도 아이큐가 이렇게 나빠질 수 있나요?
나빠질 수 있음. 아이큐도 수행 검사이기 때문에 수행 당시 피검자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지적 역량이 낮게 나옴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생각보다 그 안정화가 쉽지는 않음. 저도 비슷한 사례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행인게 뇌 ct, mri에서 이상한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