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독서 최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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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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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데 연애는 하고시픈애들 이해안가네 살은 맘먹고 단식하고 운동하면되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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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화2 잘하고 싶었는데 0 1
어느새 쌍윤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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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 지2 필기노트 있엇슴지2러 나포함 2명이라는 사실에 뭔가 고독감에서 해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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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bti intp 2 1
근데 솔직히 나 infp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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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고 왔음 0 1
조원 한명이 잘생겨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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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칠건데 예측 10 1
일단 수학만 예측해줘요 1) snumo 79점(1컷 84) 맞추면 5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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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서포터즈 1기 모집! 15 19
곧 봄도 오구.. 마음이 설레요ㅠㅠ 오르비북스에도 봄이 왔으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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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언매 1 1
88 보정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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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nce 0 0
이젠 계산 실수틀 호머 안때림(군대에서 시험을 자존감 채우는 용도로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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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의대' 의대만 가면 25~26살에 연봉 3억부터 시작 심지어 인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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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ㅈ됨 확정! 1 1
내 생각보다 1) 표본이 상당히 고임 2) 영과고에서 물2 유입이 생각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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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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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조언좀 해줘.. 1 0
언미 세지 지1 12231 국어는 자신은 있지만 감을 잃음(69수능 10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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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사설 필수임? 0 0
작년엔 내내 평가원 기출로만 공부했는데 사설 관련 얘기가 많네 예전에는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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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사람 많을거같음 9 1
공수2 수2는 진짜 잘하는데 공수1 수1는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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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와이파이 왜 이러지.. 6 2
오늘 이상하게 끊기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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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딜링 호흡머신이라고 할 수 잇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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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반화학 시간에 몰래 빵을 사러 나갔다 와도 될까? 4 0
이거 들키려나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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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신병이라는게 애매하기 때문임 DSM은 이제 정신병을 규격화해서 규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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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치라고 칭하는 경우가 5년정도 증상이 없으면 완치 약간 이런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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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가 ㄹㅇ 공부할 거임 9 2
ㄹㅇ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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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의 전설 9 2
공부 안 하는 제 친구들 많이 80점대, 70점대, 60후반 받고 이게 되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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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0 1
열나는듯 이거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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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인데 존못이면 인생 어떤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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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듦 7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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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12 4 1
코사인 법칙은 미국갔는교.. 이등변 주지말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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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났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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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철학에 입문하게 된 책임 중학교 3학년에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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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추천 좀 해주세요. 5 0
윤슬의 바다 , 급류 등등 < 이런 퀄 떨어지는 양산형 소설 말고 진짜 내 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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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참고로 토막짜기 소검사랑 퍼즐 소검사 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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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adhd인걸 몰랐다가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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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탈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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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말에 3덮 딱 풀어보고 0 0
반수결정해야겟다 학교 너무 ㄴ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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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없나? 텀블러에 담아가서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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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드랍후 동아시아사 5 1
작년 수시로 미대입시했었는데 개 말아먹고 올해 정시로 준비중입니다. 작수도 안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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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학생증 있는분들 편의점꿀팁 3 3
가끔 카카오페이에서 대학생들 대상으로 편의점 99% 할인쿠폰 뿌림 그러면 천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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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40mg이나 처먹어서인지 10 2
입맛이 ㅈ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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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다니는데 솔직히 자습시간너무 부족한것같기도하고 인강 책1개 여러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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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이 뭐임? 3 1
서쪽에서 술먹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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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기만해서 문단별로 정리해둠..ㅎㅎ....
이번 수특 재밌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별로임 근데 ㅋㅋㅋ
전통적으로 지문만 맜있기는 해요
ㄹㅇ;;
6분 15초 컷 ㄷㄷㄷ
문제가 쉬움 ㅋㅋㅋㅋ
윤리과목 공부하면서 해당 윤리과목 ebs 연계교재 있는 추가지문까지 공부하면서 '나는 철학을 좀 알지' 생각하다가도 저렇게 교과 과정에 없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면 윤리과목은 정말 철학의 찍먹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문제야 뭐 쉽게 풀리겠지만 ㅋㅋ
철학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 사실 키르케고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죠.
제가 서울대 입학해서 아직 교양 수준만 접해서 1학년때 한창 '더닝-크루거 효과'의 그 극한지점에 가있을 때 도서관 가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책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직도 그 책이 뭘 말하는지 기억이 안나고 '돈 지오반니' 이야기 자주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물론 윤리공부할때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이고 '신앞에 선 단독자' 라서 나름 그 주장에 솔깃했는데 원전을 번역한 것만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원전 번역한 것도 안 읽어봐서요.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 뭔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칸트 <순수이성비판> 이건 엄청 어렵다는데 저는 키에르케고르 책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도전도 못하고 그냥 런 ㅋㅋㅋ
아 전 순수 이성비판 보려다가 안 읽혀서 좀 쉬운 버전인 형이상학서설 좀 읽긴 해봤어요. 물론 절반 읽고 던져서 아는 거라곤 분석 명제랑 종합 명제. 그리고 오성의 도출 이런 정도지만 ㅎㅎ
제가 그나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며 납득한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정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도 크게 이해가 아예 안갈 정도는 아니었고..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같은 것이 그나마 '재미'라는게 있는 책인듯 하네요. 거기의 소크라테스 일화가 재미있죠 ㅋㅋ
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너무 잘 와닿았던 책. 그것도 표현 자체는 어려운데 제 가치관과 이념과 너무 맞아서 ㅋㅋㅋ
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재밌게 봤습니다.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도요. 한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도 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