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독서 최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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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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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안보더라도 어느정도 수리논술 공부는 필요함 0 0
논리적으로, 단계를 나눠서 푸는걸 연습해야 생각의 흐름이 정리되고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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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논법 4 1
슈능샤프는오르비언이다 설국문쟁취는오르비언이다 슈능샤프는설국문쟁츄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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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루비 6 0
오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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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들을때 1 0
수1>수2>확통 이 순서로 듣나요? 아니면 각각 하루 한강씩 느낌으로 병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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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지수로그 질문 2 0
문제에 있는 함수 식이랑 박스에 있는 f(x)식을 그림처럼 다르게 봐야하나용..? 헷갈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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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쌤 계획표 어디있나요? 1 0
오티 보니까 계획표같은거 주신다 그러던데 어디서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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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은 짜증나는 점수임 3 0
88점:와 1등급이다!! 80점:오 그래도 2등급은 떴네 ㅅㅅ 84점:시발 1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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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추천해줘요 7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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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라츠는뜌땨이이다 3 2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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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옵붕 3 0
파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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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랑 센츄따면 장점 있음?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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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그날이었다 6 0
멘탈이완전히바스라진그날이후로 나는아무것도할수업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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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명문대 가고싶어 4 0
마음이 찢어져..가고싶고 왠지 억울해 나도 공부 잘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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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지는오르비언 4 2
온리스터디 글의 질(그거아님)적 측면에서 이사람은 어떻게 해도 따라잡을 수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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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때문에 개빡침 4 2
내일 고1 학생 9x명 앞에서 10~20분 정도 발표해야 한다고 지금 공지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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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일과 평가 가능? 4 0
탐구 동사 30분 인강 30분 수특(오답) 0.5~1단원 영어 리스닝 30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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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슈퍼노바 4 0
샤건은다가와아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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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에 할게 너무 없다 3 0
딴짓하는것도 재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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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6 0
확통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미적분 미분 초반까지 햇는데 확통 다시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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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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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깊게 이해하는거완 별개로 문제푸는 스킬도 중요한 과목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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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빵댕이 되고싶다... 5 0
엉덩이가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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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0분까지 버탸야함 2 0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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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게이들아 4 2
3모보고후기좀 저는빠른이라사실상0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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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영역 1등급 6 1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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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좋아지고싶다 2 1
지금도사실막 개쓰레기상태는아닌데 장발로못가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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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스터디카페오르비꺼라 2 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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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에 2컷 받았어요 수학은 괜찮게 하는데 국영을 못해서 국어 영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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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설입까지 26분 걸렸는데 설입에서 관정까지 40분 걸림 14 1
이딴곳을 어떻게 다니고 계셨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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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센츄를딸수업ㄱ는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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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ㄷㄷ 3 0
퍼리동아리가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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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고 해설지 배포해볼까 4 3
학생들 성적에는 관심 별로 없는데 합법적으로 애니 캐릭 도배할 좋은 기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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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5 1
물2 덮치다가 자습실에서 ㅈㄴ 떠드는 놈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핑계) 2개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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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예측 ㄱ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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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음모론이라고 치부되는 것들이 살면서 늘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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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화요일이3모구나 1 0
까먹고있었어 13133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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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교재 필수인가요? 1 0
그냥 검더텅으로 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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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양치기 0 0
확통 양치기로 풀 엔제 ㅊㅊ해주세요.. 이해원은 저번에 풀어봤는데 너무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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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커지고싶다 0 0
엉덩이근육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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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니려 했는데 설대 과잠 보니까 또 뭔가 끓어오르네 2 0
놀기 좋은 곳이라 그런가 꽤 보이네 15살 설의 얘기 들으니까 뭔가 뭔가 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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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토익질문받아줘 4 0
토익인강들어야해? 카투사가야해서 800이상목표얌 수능은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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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돈 많은 거 7 0
그렇게까진 안 부러움 근데 20대때부터 돈 많은 건 진찌ㆍ ㅅㅂ 존나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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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 0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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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은 10만덕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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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1 0
내글이너무많이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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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잘 안 풀리네 7 1
또 나만 이러지 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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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는오르비랭킹에앖구나 14 2
1등을사수하던시절이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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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임티인지 맞히면 십덕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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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하와와 여중딩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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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공하싫 5 1
코드원펴놓고옵질하기 ㅆㅅㅌㅊ
이번 수특 재밌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별로임 근데 ㅋㅋㅋ
전통적으로 지문만 맜있기는 해요
ㄹㅇ;;
6분 15초 컷 ㄷㄷㄷ
문제가 쉬움 ㅋㅋㅋㅋ
윤리과목 공부하면서 해당 윤리과목 ebs 연계교재 있는 추가지문까지 공부하면서 '나는 철학을 좀 알지' 생각하다가도 저렇게 교과 과정에 없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면 윤리과목은 정말 철학의 찍먹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문제야 뭐 쉽게 풀리겠지만 ㅋㅋ
철학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 사실 키르케고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죠.
제가 서울대 입학해서 아직 교양 수준만 접해서 1학년때 한창 '더닝-크루거 효과'의 그 극한지점에 가있을 때 도서관 가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책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직도 그 책이 뭘 말하는지 기억이 안나고 '돈 지오반니' 이야기 자주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물론 윤리공부할때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이고 '신앞에 선 단독자' 라서 나름 그 주장에 솔깃했는데 원전을 번역한 것만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원전 번역한 것도 안 읽어봐서요.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 뭔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칸트 <순수이성비판> 이건 엄청 어렵다는데 저는 키에르케고르 책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도전도 못하고 그냥 런 ㅋㅋㅋ
아 전 순수 이성비판 보려다가 안 읽혀서 좀 쉬운 버전인 형이상학서설 좀 읽긴 해봤어요. 물론 절반 읽고 던져서 아는 거라곤 분석 명제랑 종합 명제. 그리고 오성의 도출 이런 정도지만 ㅎㅎ
제가 그나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며 납득한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정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도 크게 이해가 아예 안갈 정도는 아니었고..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같은 것이 그나마 '재미'라는게 있는 책인듯 하네요. 거기의 소크라테스 일화가 재미있죠 ㅋㅋ
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너무 잘 와닿았던 책. 그것도 표현 자체는 어려운데 제 가치관과 이념과 너무 맞아서 ㅋㅋㅋ
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재밌게 봤습니다.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도요. 한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도 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