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독서 최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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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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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스터디카페오르비꺼라 2 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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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에 2컷 받았어요 수학은 괜찮게 하는데 국영을 못해서 국어 영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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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예상컷(수학 물2 지1) 12 0
개허수라서 잘은 모름! 수능 기준 수학 1컷 88~89 만표 138 물2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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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설입까지 26분 걸렸는데 설입에서 관정까지 40분 걸림 14 0
이딴곳을 어떻게 다니고 계셨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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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센츄를딸수업ㄱ는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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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ㄷㄷ 3 0
퍼리동아리가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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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고 해설지 배포해볼까 4 3
학생들 성적에는 관심 별로 없는데 합법적으로 애니 캐릭 도배할 좋은 기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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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5 1
물2 덮치다가 자습실에서 ㅈㄴ 떠드는 놈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핑계) 2개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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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예측 ㄱ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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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음모론이라고 치부되는 것들이 살면서 늘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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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화요일이3모구나 1 0
까먹고있었어 13133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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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교재 필수인가요? 1 0
그냥 검더텅으로 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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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양치기 0 0
확통 양치기로 풀 엔제 ㅊㅊ해주세요.. 이해원은 저번에 풀어봤는데 너무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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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커지고싶다 0 0
엉덩이근육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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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3 0
자차끌고통학하거싶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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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니려 했는데 설대 과잠 보니까 또 뭔가 끓어오르네 2 0
놀기 좋은 곳이라 그런가 꽤 보이네 15살 설의 얘기 들으니까 뭔가 뭔가 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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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토익질문받아줘 4 0
토익인강들어야해? 카투사가야해서 800이상목표얌 수능은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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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름 13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적응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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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돈 많은 거 7 0
그렇게까진 안 부러움 근데 20대때부터 돈 많은 건 진찌ㆍ ㅅㅂ 존나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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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 0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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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은 10만덕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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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1 0
내글이너무많이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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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잘 안 풀리네 7 1
또 나만 이러지 우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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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는오르비랭킹에앖구나 14 2
1등을사수하던시절이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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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임티인지 맞히면 십덕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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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하와와 여중딩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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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공하싫 5 1
코드원펴놓고옵질하기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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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국어를 완전히 유기했더니 언매가 좀 헷갈리네여 2 0
문법만 뽑아서 좀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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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대학 자퇴마렵다 12 2
진짜 학교고 학과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고 전공공부 하고 있으면 시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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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ㄹㅇ 레전드 옯창임 7 2
이제 하루에 5시간만 오르비 하기로 결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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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공부하러간다 0 0
이거잘못하면도배될거같아서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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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저 됐어요 나오면 내용 안보고 걍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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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 하나당 0.1퍼오르네 7 2
옵창이됏음이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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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방학때또다시새르비망령됨 5 3
그리고 금요일이나 토요일새벽에도 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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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듯ㅇㅇ 6 0
내가오르비를줄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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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김기현 킥포프랑 이미지 미친기분 시작편 끝났습니다 그다음에 바로 기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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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오르비하는시간이줄어들고잇음 0 0
졸려서오르비하다가잠들어버린다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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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원 고트 3대장 0 0
세나 슈마허 해밀턴 반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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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나가야댐 3 0
으악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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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인데 교과로 들어온 동기가 쌩내신 2.7 전화추합으로 들어왔대요..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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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은 더프 후기 0 0
국어: 풀면서 작수 오마주 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난이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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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 2 0
역 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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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바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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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1 0
ㅂ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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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수능 공부 12 0
안녕하세요 현재 교대를 다니고 있는데 초등교사가 적성에 맞지 않을 것 같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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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조언 6 0
작수 사문,생윤 거의 수능 직전에 하고 55 떠서 이번에 다른 과목으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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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0
스블푸는데 답이 안나오길래 아 뭐지 하고있었는데 부호실수해서그런거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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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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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좀 쳐봐
이번 수특 재밌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별로임 근데 ㅋㅋㅋ
전통적으로 지문만 맜있기는 해요
ㄹㅇ;;
6분 15초 컷 ㄷㄷㄷ
문제가 쉬움 ㅋㅋㅋㅋ
윤리과목 공부하면서 해당 윤리과목 ebs 연계교재 있는 추가지문까지 공부하면서 '나는 철학을 좀 알지' 생각하다가도 저렇게 교과 과정에 없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면 윤리과목은 정말 철학의 찍먹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문제야 뭐 쉽게 풀리겠지만 ㅋㅋ
철학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 사실 키르케고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죠.
제가 서울대 입학해서 아직 교양 수준만 접해서 1학년때 한창 '더닝-크루거 효과'의 그 극한지점에 가있을 때 도서관 가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책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직도 그 책이 뭘 말하는지 기억이 안나고 '돈 지오반니' 이야기 자주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물론 윤리공부할때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이고 '신앞에 선 단독자' 라서 나름 그 주장에 솔깃했는데 원전을 번역한 것만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원전 번역한 것도 안 읽어봐서요.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 뭔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칸트 <순수이성비판> 이건 엄청 어렵다는데 저는 키에르케고르 책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도전도 못하고 그냥 런 ㅋㅋㅋ
아 전 순수 이성비판 보려다가 안 읽혀서 좀 쉬운 버전인 형이상학서설 좀 읽긴 해봤어요. 물론 절반 읽고 던져서 아는 거라곤 분석 명제랑 종합 명제. 그리고 오성의 도출 이런 정도지만 ㅎㅎ
제가 그나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며 납득한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정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도 크게 이해가 아예 안갈 정도는 아니었고..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같은 것이 그나마 '재미'라는게 있는 책인듯 하네요. 거기의 소크라테스 일화가 재미있죠 ㅋㅋ
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너무 잘 와닿았던 책. 그것도 표현 자체는 어려운데 제 가치관과 이념과 너무 맞아서 ㅋㅋㅋ
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재밌게 봤습니다.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도요. 한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도 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