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독서 최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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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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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 당 1시간꼴이네 0 0
독서 쉽지않다 시벌 밥이나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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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풀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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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연속준우승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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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망고똥내난다 5 0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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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 지문 푸는데 26분 걸리던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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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최애 지문 14 0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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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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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등급컷 피셜 5 0
2209 화작 80점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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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발로 찼더니 지금 감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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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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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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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더프 후기 1 0
둘 다 볼 수 잇는 대치 큰 학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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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갑자기 좆같네ㅋㅋ 7 1
대형학원 도움안받고 경기도 일반고 인강독학했는데 지둔 애들은 내신 1.4대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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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습관이 안 고쳐지네 1 0
독서 읽을 때 마지막 문단을 너무 흘려읽음 다 읽은 줄 알고 신나가지고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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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맵다 7 0
ㄷㄷㄷㄷㄷ.........불속성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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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0점 5등급은 뭐임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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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문 되게 마음에 듦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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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덮 칠거임 2 1
국어는 연계도 아니라고 하고 귀찮아서 유기하고 수탐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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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 영어공부 4 0
신택스->이기분 1회독->알고리즘->이기분 2회독->여름방학때 리앤로,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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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6 0
건조기에 옷 넣어놓기만 하고 작동을 안 시켜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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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교재패스 사신분 1 0
이거 추가결제하라고 뜨는데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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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과목 내신 낮더라도 1 0
A가 b보다 전체 내신 낮아도 영어나 수학 높으면 공부머리 더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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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었으면 입결 너무 높아서 내 실력으로 못 들어감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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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부터 경찰대학교에서 '편입시험'이라는 제도를 운영하는데 해당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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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해야하나요?? 5 0
재수생인데 구4어 높1 받고 싶습니다.. 현역 수능때도 국어(언매) 백분위 9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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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판다는 새끼가 있네;;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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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국은 1 0
내 머리로는 입결이 높았던게 이해가 잘 안가는데 군대 7년복무 조항을 듣고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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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르비누나한테 댓글받기 6일차 5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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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빨리 덮치고 싶은데 5 0
덮 언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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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학교라는게 대단해 1 0
수시 합격 이후 거의 3시~5시에 일어나던 내가 지금 지각 1번도 없이 생활패턴이 정상화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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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라잃은 표정을해 2 0
항상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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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주아주많아서 3 2
내집에만 잇어도 된다면 이런 피해 안 입어도 되겟지.. 다리개떨기, 욕 크게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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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쌩노베에서 4까지 2 0
올리는거 많이 힘들까여... 지금 거의 중학교레벨임.. 영어도 노베부터 쌓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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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공부법 0 0
사문 정법하고있습니다 사문 불명 명불허전 다 들었고 정법 최적개념완성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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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 물1 생1 5 2
과탐필수라 어쩔수없고 3등급성적대만 나오면 되는데 이럼 물1이나 생1이나 거기서 거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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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지리 하려니까 고민되네요.. 그냥 스테이 할까요.. 작년에 김종익t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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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사잇값정리 3 1
함수 f(x)가 [a, b] 연속이고 f(x)=0인 상수구간 존재하지 않을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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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질문 4 0
특정 제재의 글이 잘 안 읽히고 머릿속에서 튕겨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글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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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단 사람들 3 0
뭔가뭔가 눈나 같음 포용력있는 선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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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는 내 글에 댓글 다삼 11 0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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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나는 멋진 대학생 4 0
가방엔 소주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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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확통이나 물화 원과목이나 투과목 모르면 못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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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열어둔 미닫이문 틈으로 비릿하고 서늘한 흙내음이 건너온다. 다갈색 마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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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하시는 분들 4 0
개념공부 하는데 체언 수식 부사 라는게 나왔는데 이거랑 관형어랑 어떻게 구분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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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교시 수업인데... 7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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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프사이 콩그루 2 1
왜 다들 슈타게 명작이라 하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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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6월에 킹누 보러감 1 0
하루로 떨어질 점수면 공부따윈 하지 않았다
이번 수특 재밌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별로임 근데 ㅋㅋㅋ
전통적으로 지문만 맜있기는 해요
ㄹㅇ;;
6분 15초 컷 ㄷㄷㄷ
문제가 쉬움 ㅋㅋㅋㅋ
윤리과목 공부하면서 해당 윤리과목 ebs 연계교재 있는 추가지문까지 공부하면서 '나는 철학을 좀 알지' 생각하다가도 저렇게 교과 과정에 없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면 윤리과목은 정말 철학의 찍먹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죠. 문제야 뭐 쉽게 풀리겠지만 ㅋㅋ
철학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ㅋㅋ 사실 키르케고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죠.
제가 서울대 입학해서 아직 교양 수준만 접해서 1학년때 한창 '더닝-크루거 효과'의 그 극한지점에 가있을 때 도서관 가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책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직도 그 책이 뭘 말하는지 기억이 안나고 '돈 지오반니' 이야기 자주 나오는 것만 기억나네요.
물론 윤리공부할때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자'이고 '신앞에 선 단독자' 라서 나름 그 주장에 솔깃했는데 원전을 번역한 것만 읽어도 뭔내용인지 모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원전 번역한 것도 안 읽어봐서요.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 뭔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칸트 <순수이성비판> 이건 엄청 어렵다는데 저는 키에르케고르 책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도전도 못하고 그냥 런 ㅋㅋㅋ
아 전 순수 이성비판 보려다가 안 읽혀서 좀 쉬운 버전인 형이상학서설 좀 읽긴 해봤어요. 물론 절반 읽고 던져서 아는 거라곤 분석 명제랑 종합 명제. 그리고 오성의 도출 이런 정도지만 ㅎㅎ
제가 그나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며 납득한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정도??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도 크게 이해가 아예 안갈 정도는 아니었고..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같은 것이 그나마 '재미'라는게 있는 책인듯 하네요. 거기의 소크라테스 일화가 재미있죠 ㅋㅋ
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너무 잘 와닿았던 책. 그것도 표현 자체는 어려운데 제 가치관과 이념과 너무 맞아서 ㅋㅋㅋ
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재밌게 봤습니다. 누스바움의 혐오와 수치심도요. 한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책도 읽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