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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7%면 그냥 땡기는 겁니다"...공부하라고 줬더니 '빚투'

2026-03-17 22:50:49  원문 2026-03-17 07:00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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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사이에서 대출까지 끌어다 투자를 하는 '빚투'가 성행해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생활비 대출금 200만 원에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합쳐 가상자산에 투자한 대학생 이모(25) 씨는 "남들 다 하는 저금리 생활비 대출을 안 쓰면 저만 바보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토로한다.

그는 대학 동기들이 대출한 자금으로 투자를 해 수백만 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해 여름 이른바 '빚투'(대출로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결국 원금의 약 70%를 잃은 그는 물류센터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출금을 갚는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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