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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3-17 11:42:29
조회수 65

다양성과 선넘는건 구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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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원화된 민주 사회'라는 것이 현재이고,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는 것 까지는 자유이지만

그 표현이 선을 넘거나 전혀 말이 안맞는 이야기면 잘라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 법률은 대한민국 헌법 제3조의 영토조항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법률이고,

그에 따르면 북한은 '반국가단체'라는 것은 이미 법률, 판례 등에서

반복되어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찬양, 고무하는 표현을 했다면

국가보안법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것이 자꾸 아니라고 목소리를 키우는 것을 들어줘선 안되고,

이 법을 위반하는 자는 처벌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백설공주'라는 동화는 유럽 독일(당시 프로이센)의 '그림 형제'의 원작에 기반하였고,

원작자가 속해 있는 지역 특성상 주인공을 백인으로 설정한 것은

어떤 인종차별적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마치 자꾸 무슨 인종차별이 어쩌고 하면서

'백설공주의 피부색깔은 원작을 존중하여 바꾸면 안된다.'라는 이야기를

비난하고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것이 먹히고

끝내 피부색이 바뀐 백설공주 영화가 나오게 되었죠.

물론 그러한 억지를 밀어붙여서 흥행참패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건 덤입니다.


제가 좋아하던 영화인 매트릭스마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네번째 후속작에서 주인공인 네오를 흑인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다가

결국 원작대로 키아누 리브스로 해서

제 인생에 영향을 준 영화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은 면해서 다행입니다.


'다양성'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이루어 져야 할 것이지,

자연보다 불완전한 인간이 자신들의 '올바름'이라는 세계관으로

어거지로 만들려고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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