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부모님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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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지나면 n수 하고싶어도 못하기도 하고 현역때 여러 사정때매 공부는 열심히 했어도 멘탈관리를 못해서 망했는데 재수땐 엄청 열심히 했거든요. 모고 성적은 지거국 갈 성적이 나와서 저도 계속 열심히 공부했다가 수능때 4.6 맞아서 아버지 강요로 폴리텍 왔어요. 여기 정말 오고싶지도 않았고 고3때부터 폴리텍 가라 이런거때문에 엄청 싸우고 그랬는데 애초에 가족이 멘탈을 흔들어요. 어제 삼반수 한다고 자퇴하겠다고 하니까 여기서 자퇴하면 남자가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너 나 진짜 못 봐 이런식으로 절대 안된다는데 솔직히 원래 아버지랑 사이가 안 좋거든요.
새어머니 계신데 저한테 돈내고 업소다니는걸 자랑인것마냥 해대고 저를 대하는게 조폭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듯 대하세요. 현장직 사람들이랑 일하니까 성격이 그렇게 되셨어요. 초등학교때도 성적인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고 그냥 그때부터 아버지가 너무 싫었어요. 문제가 아버지랑 연을 끊으면 친척들이랑도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은데 제가 친척들이랑 사이는 좋거든요.
그리고 제가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는 항상 아버지의 저런 행동들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시고 저를 문제 있는 놈마냥 취급하시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아요.
폴리텍 메카트로닉스학과 나오면 ai한테 대체 안당한다고 가라해서 온건데 저도 거기엔 동의하지만 전 중소기업말고 중견기업 이상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4년제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하고 여러 사람들한테 익명으로 저의 이런 가정사를 말씀드리니까 끊어내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러고싶지만 경제적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편입은 같은 과 4년제로 해봤자 원래 다니던 학생들 학점 발판밖에 안되서 그냥 삼반수로 하려해요. 학고반수도 4주 이상 안나오면 제적이라 진짜 미치겠습니다. 아버지하고도 그냥 연 끊고싶어요.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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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특이 막상 성공하면 지 아들이라고 다시 찾아옴
끊을 연이면 끊는게 맞죠
제 성격이 너무 순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인 것도 문제에요. 저도 단호해야하는데 그렇기가 힘드네요.
대학보다 독립이 우선일듯..
경제적인 측면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고
알바같은거 하면서 공부하는게 베스트일것같긴합니다
공부하기 전에 보면 좋을 듯
https://gouk.kr/HSp7BY
그리고 여기에 수능 4.6이라 하셨는데 보통 수능은 이런식으로 말 안합니다
국수영탐탐 순서대로 뭐 12514 이런식으로 말하죠
저정도시면 건동홍은 꽤 힘들어보이긴 합니다.
작수 54455요 모고는 보통 53334이랬던 걸로 기억해요.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열심히 하시면 지거국응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거국이면 서울에 있는 대학들도 갈 수는 있습니다.
지거국도 천차만별이던데... 충남대 이상도 가능할까요??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함, 립서비스나 그런게 아니고 진짜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