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질문 드립니다 (장황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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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최근에 사회복무를 시작하면서
남는 시간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보낼까 고민하다가
입시판에 발을 담가보자는 생각이 들어 올해와 내년 수능을 준비하려 합니다.
제목이 막연한 것처럼, 오랜만에 대입을 준비하게 되어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봤던 게 20수능입니다...ㅠ)
심지어 지금은 20수능 때보다 인강 의존도가 필연적으로 높아져서
인강 강사(와 커리 또는 문제집)을 추천받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 20수능 당시 등급은 12212였습니다. (나형, 생윤, 사문)
- 지방 한의대/약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시간이 짧은 편이 좀 더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길어도 무방)
조언을 위해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벼운 조언, 경험담, 등등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을 담아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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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수능이랑 지금수능이랑 인강의존도는 별 차이가 없음.
2. 오히려 컨텐츠 의존도가 커짐. 전에는 시중에 나오는 문제집이랑 실모가 적었는데 요새는 홍수처럼 넘쳐남
3. 나형2등급이면 무엇보다 수학이 시급할 것임. 본인 실력 진단이 필요함.
4. 나이먹고 반수하는 사람들.. 나보다 나이 더 많으신 분들도 과외 해봤는데 대부분이 거만하고 자기 생각을 좀처럼 바꾸려 하지 않음. 특히 과거 입시에서 괜찮은 성적을 받았으면 더 그럼. 이런걸 수험생활 내내 경계해야함.
5. 인강 추천은 커뮤에서 책임감 없이 말하는 애들 소리 믿는것보다는 직접 오티 들어보고 후기글같은거 검색해서 보는걸 추천함.
감사합니다!! 어쩌면 인강 추천보다도 더 도움되는 답을 얻은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부분들 모두 명심하고 겸손하게 공부해보겠습니다(__)
수시를 노리시는거면 수학을 아예 버리시고
정시를 노리시는거면 올해를 바리시고 통사통과 준비하시는걸 추천
20수능 나형 12212로 올해 정시로 가는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