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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다.. [1442296] · MS 2026 · 쪽지

2026-03-12 15:03:24
조회수 133

수능을 준비하면 안 되는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870568

이 글쓴이는 입시를 실패한 병!씬입니다.

님 말이 더 맞을수도 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이다 보니 틀릴 수 있습니다.


1. 정신 질환 가지고 있으신 분들


진짜 까딱하다 좆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불안장애를 안고 재수를 준비해본 입장에서

병의 치료가 우선적입니다.


나약한거 아니냐고요? 엄마가 혼낼까봐 무섭다고요?

안고 시험 준비해서 성공하면 모릅니다.

아니 성공해도 대학교 가면 생길 수도 있어요


실패하면 진짜 불안장애가 장기전으로 갑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6년 진행 중입니다.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아니 대학 늦게 가면 인생 좆되잖아요


안 좆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그런 지방국립대 재학 중입니다.


나이 드신 분 왕창 들어옵니다.


간호학과 남자분 32살 뵜었기도 하고요


2. 완벽주의 있으신 분


1번이랑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뭐든지 최고만 바라보려 하니까 압박감이 밀려옵니다.

1번이 터집니다.

별의 별 생각 다 듭니다.


3. 게으르신 분 (고지능자 제외)


자기가 알겁니다.

계획 세우고 나서 오르비 존나 봅니다.

디씨 존나 봅니다.

공부 존나 미룹니다.


막 100일 남으면 100일의 기적 이런거 검색합니다.

갑자기 나 이정도면 되지 않나? 이러면서 확 놉니다.


결말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알면 좋았을걸이라는 생각도 적어봅니다.


지방 좆반고, 수도권 좆반고

> 입을 꾹 닫고 수시 준비하십쇼.


재수때 공황터지고.. 불안터지고.. 솰라..

> 증상이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면 포기할줄 아는것도 용기인거 같습니다. 


나이 xx살.. 대학오티가도되냐.. 동아리들어가도되냐.. 

> 들어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xx대 붙었는데 제 의지를 믿고 등록 안하고 재수하려고요!

> 여무시고 xx대 등록하시고 재수하십쇼. 사람 인생 아무도 모름.


반박 시 선생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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