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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능 충 [1397132] · MS 2025 · 쪽지

2026-03-08 14:46:24
조회수 478

역사상 돈 벌 수 있었던 기회는 지금까지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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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고도 성장기 시절 압구정, 대치, 잠실 등 근처 지역


토지나 아파트 미리 매입했던 사람들은 강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사실상 부동산 1세대 자산가들이 되었고,


1986~1989년 3저호황때도 코스피가 300에서 1000까지


폭등한 주식 불장이 있었음. imf 외환 위기 이후 1998년 말


코스피 200대 후반에서 우량주들을 바닥 매수한 사람들 역시

 

2000년 넘어와서 몇배 수익을 볼 수 있었고, 2004~2007년 


부동산 광풍 시절 수도권 아파트들 매매가 폭등으로 이득 본 


사람들도 존재했음.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진정된 후


글로벌 경기 회복 사이클로 접어들면서 2009~2011년 동안


주식 시장 급반등으로 크게 재미 본 사람들도 많았을 거임. 


2014~2018년 동안에는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 사업 및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코인 광풍(2017년)이 있었는가 하면,


2020~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부 차원의


양적완화로 인한 유동성 장세로 주식, 코인, 부동산


가릴것없이 거의 모든 금융자산들이 폭등했었음.


작년 2025년부터 시작된 이번 코스피, 코스닥 랠리도


사실상 앞서 일어났던 사건들 못지 않은, 


어쩌면 더 강력할 수도 있는 돈샤워 이벤트라 볼 수 있겠음.


상법개정으로 인한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환원 강화, 가까운 시일내로 통과될 주가누르기방지법 & 


기타 법안들로 이뤄질 저PBR 기업들 밸류 리레이팅 등으로 


증시 구조 자체가 개편되고, 해외 투자자들 자본 뿐만 아니라


부동산 자금까지 유입되게끔 정부가 추진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이번 국장 랠리는 국내주식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엄청난 기회가 맞음. 그럼에도 전 이런 상황에서 행여나 


기회를 놓칠까봐 굳이 마음을 조급하게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이번 장을 놓치면 당연히 아쉬움을 넘어 


원통하기까지 하겠지만, 준비만 돼있다면 앞으로도 


돈 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오게 돼있음.


언뜻 보면 필자도 코스피에 인생을 건 것처럼 보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향후 몇년동안 코인 시장에 일어날 


변화에 비하면 코스피 상승률 따위는 애들 장난 수준이라 


감히 예상하는 사람임. 실제로 일부 코인들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놓기도 했지만, 애초에 해당 예상을 증명할 방법이나 


능력도 없을 뿐더러 어디까지나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인만큼 적어도 이 글에선 따로 설명하긴 힘들 것 같음.


여튼 핵심은 전무후무하다 여겨지는 현재 국장 랠리 이후에도


우리가 아직 예측하지 못한 수많은 기회들이 존재할거라는것.


당장 코인 시장에 대한 제 예상이 맞다고 치면 해당 시나리오 


역시 앞으로 있을 무수한 기회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거임.


그러니 이번 랠리가 인생에서의 마지막 기회인것마냥 너무


목숨걸고 조급한 마인드로 투자에 임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시드가 부족하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타인보다 수익률이 


낮다고 스스로를 책망할 이유도 없음. 자본금이 부족하면


본인의 경제적 능력을 우선적으로 키우고 시드를 마련하여


다음 기회를 도모하면 되는거고, 타인이 얼마를 벌었던간에


상관없이 본인만의 원칙을 고수하며 여유를 가지고 투자하면


되는거임. 막말로 요즘 같은 시대에 주식 원투데이하고 접을


것도 아니고 최소 수년 이상은 하게될텐데, 굳이 단기 수익에


집착하다가 포모와서 뇌동매매해버리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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