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월구독] 이투스 국어 김민경T 두 달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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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6모 1등급 -> 25수능 백분위 77의 전적을 가진 N수생입니다. 새해 다짐으로 retry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저 같은 경우 현재는 인강 3사 패스를 모두 결제하였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기 전, 결심한 순간 바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을 때, 이투스 패스가 비교적 저렴함 가격의 월 구독제를 운영중이기에, 바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빨리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당장 다른 패스를 구매하기 힘드시거나, 혹은 몰래 반수 중이라서 여력이 없으신 분들은 매월 구독료 이상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이투스패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국어 같은 경우에는 김민경 선생님께서도 강의 중에 여러번 언급하시듯이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고, 사실 강의 수가 많기 때문에 매일 한강을 들을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지키는 것인데 이투스패스의 경우, 매일 90분씩 공부하면 즉각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동기부여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1월 2월 모두 구독료 이상의 금액을 환불받아, 음식을 사 먹거나 여가생활 관련해서 소비했습니다.

이투스패스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를 마치고 그동안 강의를 수강한 후기를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는 공부를 하면서 모의고사가 됐든 뭐든 결과가 수능이 아닌 이상 그것에 동요되지 않는 것을 강조하시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두 달 동안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객관적으로'(수능 결과가 아닌 이상 진정한 객관적 지표가 될 수는 없겠죠.) 평가하기 보다는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 위주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정말 기본적인 글을 읽는 태도부터 교정시켜주신다는 점입니다. 가장 기초 강좌 <독서초본>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이 강의를 듣기 위해서 필요한 사전적 능력은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을 만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강좌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아무리 본인이 이미 능력이 출중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글을 읽는데 독소를 전부 제거하고 바닥부터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원하신다면 그에 맞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강의의 밀도는 높았지만 강의를 듣는 데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선생님께서 글을 읽으신 방식 그대로 복습하려고 하니, 글을 읽는 태도를 교정하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예전에 학습된 안 좋은 글 읽는 방법을 저 스스로 선생님의 방법과 비교하며 실감하게 되니, 내가 은연 중에 가지고 있던 독소가 이렇게나 있었던 걸 알게 되는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어떤 어려운 지문과 문제를 만나도 그를 뚫어내는 방법과 뒷백을 길러주신다는 점입니다. 기초 이후 기본 강좌인 <독서해법>에서는 주로 문제 유형별 집중훈련을 진행하게 되는데, 단순히 최상의 독해로 문제를 푸는 방법만을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지문에서 서술된 핵심 정도만 파악한 플랜 B, 지문이 뭘 말하는지 파악만 한 플랜 Z의 경우의 문제풀이 방식까지 알려주셔서, 실제로 지문과 문제가 어렵든, 내가 느낀 체감 난도가 높든 관계없이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강좌였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효율성 높은 강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문학 첫번째 커리 <문학머리>에서는 1단원에서 문학의 기본적인 감상법을 다루고 2단원에서 갈래별 최신 평가원 기출을 풀어주시는데, 보통 문학 강좌라고 하면 몇십강의가 되는 문학개념어 강의를 먼저 수강하고 그에 따른 문학 수업이 진행되는데, 선생님의 문학 강의는 10시간 채 안 되는 수업 동안 문제풀이에 필요한 문학 개념과 동시에 감상법, 기본적인 문제 풀이법을 알려주시고, 이후에 평가원 기출문제를 풀어주시는데, 2단원에서 나도 모르게 제대로 된 문학 지문 접근법과 이에 따라 문제 풀이법을 익히니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강의었던 것 같습니다.

김민경 선생님을 처음 들어보신 분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저는 D사에서 김민경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었던 전적이 있는데 24수능 대비 강좌와 25수능 대비 강좌를 모두 수강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바로는, 올해 강의가 가장 최고였다는 것입니다. 매년 강좌 구성을 바꾸시고 교재를 바꾸시는데, 작년 강의를 한 두개 정도는 다시 활용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강의가 업데이트 된다는 점에서 매번 해당 연도에 가장 최적화된 학습을 하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수능 3컷 받은 사람이 해서 신빙성이 없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만년 2~3등급이었던 제가 분명 쉽지 않았던 25학년도 6모 독서를 다 맞았었던 데에는 선생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2025수능 대비에서 D사에 운영되던 커리큘럼은
독서 A. 글을 읽는 매우 기본적인 태도 확립.
독서 B. 독서의 지문, 선지, 보기마다 접근하는 방법 배우고 제재별 종합훈련 30세트
독서 C. 문제유형별 집중훈련
독서 D. 평가원+일부 교육청 기출 테마별(그렇지만 각각의 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며) 훈련
독서 E. 릿밋딧 훈련
독서 F. 파이널 최종 정리
문학 A. 대표 지문과 작가를 통한 문학개념 강좌
문학 B. 문학 감상법 강좌
문학 C. 갈래별 평가원+일부 교육청 기출 훈련
문학 D(플러스 알파격). 갈래별 평가원 기출 훈련(개념으로 푸는 풀이+개념 없이 푸는 실전적 풀이)
문학 E. 파이널 최종 정리
였습니다.
6모 전까지 반수하면서 독서 A부터, D의 절반 정도를 수강하였고 문학 A부터 C의 절반 정도를 수강하였습니다. 이후 선생님 강의를 따라갔으나, 기본적인 공부가 부진하였고, 다른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느라 파이널 강좌를 제대로 수강하지 못 했고, 파이널 기간 동안 잘못된 공부를 하였기에 성적이 곤두박질쳤다고 스스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김민경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기로 선택하셨다면, 파이널까지 커리를 이어가고, 공부법도 QA를 활용해서 틈틈이 상담하시는 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이투스 #이투스리워드 #이투스월구독 #고3 #고2 #고1 #인강추천
“이 글은 본인이 직접 구독하여 수강한 강좌의 후기로 이투스 엠버서더에 참여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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