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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알고싶어 [1421314] · MS 2025 · 쪽지

2026-03-05 10:13:01
조회수 391

님들 '노란 좁쌀 다섯 되 무게의 그늘이다' 이거 심상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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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각적 심상이 쓰이면 무조건 생동감이 있는건데

여기서 생동감을 부여하는 또 다른 것들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2. <산수유나무의 농사>에서 '노란 좁쌀 다섯 되 무게의 그늘이다'라고 된 부분이 

그늘 농사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했다고 하는데 감각이라고 한다면 다섯가지 감각적 심상밖에 없는거잖아요?

저 무게는 뭘까요 다섯가지 감각적 심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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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렐리온 솔 · 1395144 · 03/05 10:14 · MS 2025

    화자가 그늘을 관찰하고 있음

  • 미​경 · 1436930 · 03/05 10:18 · MS 2025

    노란

  • 미​경 · 1436930 · 03/05 10:19 · MS 2025 (수정됨)

    무게가 어느 감각에 속하는지 모르겠단 말씀이시죠?
    전 감각을 굳이 다섯개로 나눠서 그 중 무엇에 해당하는지 딱 잘라 규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규정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곧 감각이고,
    감각이 곧 심상이 되는데 그런 게 중요할까요?

    그나저나 심상이 쓰이면 생동감이 있다고 보는군요
    이건 저도 몰랐네요

  • 입시알고싶어 · 1421314 · 03/05 10:32 · MS 2025

    네 심상이 쓰이면 무조건 생동감이 있답니당
    그건 그렇고 문학에서 감각적이라고 하는 말은 일단 '다섯가지 감각기관으로 인식가능해야한다'는 문학적 약속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 그래서 여쭙는거에용

  • 미​경 · 1436930 · 03/05 10:49 · MS 2025 (수정됨)

    아니요 그런 약속은 중요하지 않고 문제 풀이에 도움도 안되구요
    마음 속으로 심상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게 곧 이미지이고 감각인건데
    굳이 오감 중 하나로 규정하는 불필요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있나요?

  • 입시알고싶어 · 1421314 · 03/05 11:01 · MS 2025

    아 넵 답변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을 통해 목적한 바는 개념을 명확히 알고자 함이었고 누군가를 가르칠때 명확한 개념정리로 이 부분을 설명해줄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올렸던 거였거든요.
    아마 미경님은 제가 학생이라서 그냥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풀라고 하신것 같아요 하하..
    저도 풀이에만 집중하는 입장이었다면 굳이 안물어봤을 질문이긴합니다
    초보 강사라 좀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서 개념을 정리해나가고있거든요ㅠ

  • 미​경 · 1436930 · 03/05 12:41 · MS 2025

    아하~ 죄송합니다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03/05 10:19 · MS 2026

    ??? : ”해당 구절은 추상적 대상인 '그늘'을 '노란 좁쌀'이라는 시각적 이미지와 '다섯 되 무게'라는 촉각적 이미지를 결합하여 표현한 공감각적 심상입니다. 이처럼 관념을 구체적인 사물처럼 감각적으로 형상화하는 것 자체가 생동감을 부여하며, 특히 그늘을 한 해 농사의 결과물인 '좁쌀 다섯 되'로 수치화하여 그 가치와 풍성함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여기서 '무게'는 오감 중 촉각적 심상에 해당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그늘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듯한 구체적인 대상으로 전환하여 그 존재감을 부각하는 역할을 합니다.“

  • 입시알고싶어 · 1421314 · 03/05 10:33 · MS 2025

    오 어느정도 해결되네요 제 개념 안에서... 그런데 혹시 출처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좀 알수있을까용?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03/05 10:45 · MS 2026

    출처 없어용.. ㅋㅋ 그냥 제가 쓴거라

  • 이로치 · 1362750 · 03/05 11:25 · MS 2024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