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8 09:41:52
조회수 430

(26 부탁+반드시 필독+핵심) 아직 대입이 비교내신이라 괜찮다는 거짓말에, 정시 다시 되살아날 거라는 거짓말 하시는 분들 때문에 글 남깁니다. 더 늦기 전에, 빼도박도 못하게 되기 전에, 빨리 내신 생기부부터 고쳐야 합니다. 관련 증거 내용들 다 썼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47279

1. 내신 생기부가 정시에서 반영되도, 비교 내신이라서 괜찮다?! - No. 완전한 거짓말


현재 상황을 말씀 드릴께요.


R&D, 논문, 과학전람회 등에 참전한 기록 등도 과학고, 영재고도 모두 다 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기부에 세부 특기사항 + 진로탐구활동 + 창의활동을 얼마나 탄탄히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매달마다 연구 중심으로 보고서를 거의 제출하는 영과고를 도저히 따라잡으실 수준은 안 되시구요. 학교 동아리며, 선후배 네트워크며, 모든 것에서 도저히 따라가실 수가 없습니다.


또한 선배들이 대규모로 후배 위해 고급 자료 제공도 다 하시고, 심지어 전사고인 포항제철고-POSTECH  교수가 와서 수업도 하고 생기부에 기록되시구요.
대전과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앞으로 생길 IST 대학 부속 영재학교 - KAIST, GIST, DGIST, UNIST 교수들이 매학기마다 달려와서, 학생 5명만 모이면 대학 3학년, 4학년 과목의 수업까지 다 열어주시고, 또 그 이외에도 창의 융합 등 다양한 수업을 열어주시구요.


정부 관련 최근 주요 기술 - 뭐 AI, IT, 반도체, 양자정보 등이겠죠? 그런 관련도 세미나 다 열어주시구요. 한과영은 3d 프린팅 등 진짜 이공계열 주요 여러 고급과정까지 다 챙겨주고 생기부 기록 다 해서 대학갑니다.

..................... 그리고 심지어 이건 공개하기 그랬지만, 영재고는 미국 아이비리그 유학도 갑니다 1달 정도요. 거기서 미국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MIT, 칼텍 등 미국 최고 명문대 1바퀴 다 순회하시구요.
그리고 거기서 들었던 수업이나 특강, 등도 다 생활기록부에 남겨집니다.


이건 공개하기가 좀 그랬지만, 

내신 생기부에 영재고는 KMO KPHO KCHO 올림피아드 등도 수상기록 쓸 수 있답니다.

최근 새로 개정되어, 국내 유관 기관에서 주관하거나 시행한 대회들은 세부특기사항 관련으로 기록 가능하시구요. 


그리고도 아직 끝이 아닙니다. 기존 졸업자들 2028 고교학점제의 진로선택 심화과목 들었나요?

2032 인근에 새 교육과정 때는 나노과학 등 새로운 교과들도 계속 다 추가될 예정이구요.

당연히 미수강한 이런 과목들부터가 영향이 다 오십니다. ㅡ ㅡ;;;;


당장 3월 초 다음주에, 대교협으로 기존 졸업생들도 진로선택심화과목 수강할 수 있게 해주고, 논술(내신 생기부 없는...) 도 확대 추진시켜달라는 말에 전화하실 분이라도 계시나요? 없자나요 ㅇㅇ

논술도 말해줄께요. 지금은 수능이라도 있으니 수능 최저지만, 2040 가까워지면 이 수능 최저가 그대로 내신 성적 반영으로 다 바뀝니다. 기존처럼 감점? ㄴㄴ
주 1차 서류가 내신이구요. 내신 서류 통과해야, 2차로 논술을 보는 구조로 바뀝니다.

2035 인근에 논술 되살아다니까, 질러보겠다는 각오로 필자도 남을까 생각도 했지만, 그 때 가도 의사과학자나 의대, 최상위권 대학들(설카포연 등) 은 다 내신 위주로만 갑니다.

생기부가 들어간 순간, 합격은 바로 그냥 멀리 떨어져버립니다.
필자가 괜히 영재고 다시 가겠다고 결정 내린 것도 아니구요.


당장 정시에 내신 20% 반영에서 40% 반영한다 차이 때문에 안심한다는 근거가 사실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또한 필자가 IST 대학원 출신이라고 앞에 밝혔는데, 나이 따지자면 꽤 있겠죠? (즉 비교내신 상에서는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상당히 유리하게 측정되겠죠? 근데 결과는 전혀~ 전혀~ 아니었어요.)
근데도 필자가 의과대학 40개, 서울권 주요대학, POSTECH+ IST 대학 다 전화를 돌렸거든요?

다들 똑같이 말해요, 비교 내신이라는 말이 있어도, 결국은 진로탐구활동 +세부특기사항+창의활동 풀 세트로 2장 3장 이상씩 빽빽하게 제출해낸 명문고등학교(거의가 전사고, 자사고는 유명한 곳들 이상)가 그냥 압도적이에요. 그렇게 제출했나요? 물어보시구요. 아니라고 하시는 순간, 그냥 별로 아웃 오브 관심 밖의 태도이세요.
그냥 말로만 아 뭐..... 그런거 없었던 시대도 평가는 되실 거에요. 하시고는 그 대학의 다이아몬드학과? 특성학과? 같은 곳은 다 떨어뜨리시더라구요. 필자도 시험 삼아 1번 지원해봤어서 잘 알고 있어요.

그렇다고 졸업 이후 성장 내역? 절대 제출 안 되시고 반영도 안 되신다고 못 다 박았구요. 즉 1평생동안 그 생기부 기반으로만 평가당하고 끝이고, 생기부는 갈수록 교육부가 전체적으로 업데이트를 시키죠. 최근처럼 막 세부특기사항 진로탐구활동 창의활동 다 시키고, 추가로 곧 아마 학생 성장과정 등을 잘 평가 가능한 새로운 란도 또 아마 만들 거에요.

생기부가 몇 퍼센트든 정시에 들어가시는 순간 게임이 안 되시구요. 근거없이 정시에 미련 남겼을 경우에, 지금이라도 정시 이외의 수단을 찾은 분들은 차라리 대학을 가시겠죠.
(예를 들면 고교 자퇴 이후에, 다시 공부 좀 해서 재입학을 하신다던지... 등)

근데, 정시만 믿고 있다가, 이렇게 평가 몇 번 떨어뜨리고(다들 의대 지원하는 추세인데, 의대면 더하겠죠...) 그렇게 앞으로 4수, 5수 이상(거의 대다수 의대 목표 수험생들이 다 이 이상 지금도 가는데, 앞으로 정시에도 내신 생기부 반영시켜 떨어뜨리는 구조에서는 더 심해지죠. 심지어 정시 전체 중에서 20~30% 미만만 수능 100% 로 뽑아서 경쟁이 더욱 과열되는 구조에서는 더 심해지구요.)
그러면 결국에는 거의가 4수, 5수 이상 하실 건데, 그러면, 그 때는, 수시 정시 대통합 거의 추진 발표되고 있으실 거고, 예....... 심지어 기존에 어떻게 다른 루트 있던 것도 하나둘씩 다 막혀가실 거고, 이미 2028 고교학점제 추진된지도 꽤 된 시점이라,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옵니다.

괜히 희망고문시켜서, 더 늦게 되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오기 전에, 다른 루트를 찾을 분들을 찾게 하심이 맞습니다. 근거없이 비교내신이라서 괜찮다는 분들,
거기까지만 합시다. ㅡ ㅡ;;;


오히려 그게 수험생들에게 더 큰 혼란만 가중시킬 겁니다. 당장 교육부, 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대교협으로 전화 1통씩 하여서라도 막아보라고 해도 하지도 않고(당장 최근에 수능+논술 폐지 여론 더 쎄졌다는 이유로 추진한다고 다 띄우는 중인데.....) 하, 목소리는 하나도 안 내시다가, 이미 각 이 기관들이 최근 발표도 다 끝낸 가운데서 뭘 어케 하신다고 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희망고문만 시켜서 더 떨어질 애들 양산 시키는 결과밖에은 안 될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제가 확정적으로 말하는데, 아직 2028 입시안보니까, 그다지 상황이 나빠지지 않았는데요?
각 대학들은 수능 100% 로 정시 아직도 많이 해줄 겁니다. 앞으로 몇년은 최소한 계속
- 거짓말, 위에 내용 보셔도 아시겠지만


교육부가 하는 고교 기여 지원 사업은요, 각 대학도 재정 문제 파탄으로 뉴스 뜨고 하자나요, 또 대학 발전이 돈인데요...... 그 돈을 600억이나 거의 매년마다 교육부가 각 대학으로 뿌리는 사업이 고교 기여 지원 사업입니다, 어느 대학이 이 조건 하에서, 교육부가 조건으로 제시한, 정시에서 내신 생기부 강화를 무시할 수가 있겠어요? 심지어 논술 축소 폐지두요. 제가요, 40여군데 의과대학과 서울권 주요대학 다 전화해봤어요. 당장 입학사정관들이 국립대로서는 교육부 산하라서 감히 교육부+대교협 지침 위반할 생각 꿈에도 못하구요(그 이유로 서울대도 논술 못 한다고 2000년대 이후로 논술 1번도 시행 안 했구요.). 그나마 사립대들도, 당장 이 돈을 포기한다고 쳐도, 교육부로부터 어떤 불이익 당할지도 모른다고 하고 있고, 법적으로도 대교협이 발행하는 대입 전형 기본 시행안에 따라서, 모집 전형을 짤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하는 통화내용과 녹음본도 다 갖고 있습니다. 법원에 신고했죠. 근데요. 법원은 아직도 3권 분립이라, 교육제도 적인 부분은 그냥 다 교육부 편 들어주시기는 하시더라구요. 가장 먼저 순서인 형사 조사 단계에서 덮어주기식으로 해버리니까, 아주 그냥 법원에서도 덮어주기를 뒤짚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근데 몇몇 분들이 혼자서.....

별로 영향 없을 거다. 덧글이나 뒤로 여론몰이 하고 계시니까, 그게 실제로 별로 영향 없다는 증거가 아무것도 나온 게 없으신데, 황당한 거죠. 아무 근거도 없는 희망고문 그게 자기들이 하고 있는 혼란 가중인 걸 몰라요;;;;;;;;;


이미 최근 신문 뉴스 등에서도 그렇고 교육부 공식 자료도 그렇고, 국교위 공식 자료(공교육 혁신 보고서)도 그렇고, 대교협(대입 기본 시행안), 모든 게 이게 맞다고 가리키고 있는 상황에서 하;;;; 답답하지요. 글 안 쓰려다가, 계속 희망고문식으로 아직 괜찮다고 남기는 분들 때문에 남깁니다. 수년 뒤 빼도 박도 못하게 된 뒤에 수습 안 되시고, 미리 생기부 보완하세요. 그게 대학 가실 방법입니다 ㅇㅇ

심지어 이것도 알려드릴께요. 마지막 남은 교육위원회. 예.....


어제 통화를 심지어 했어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기회균형 10% 유지라던지, 기초수급 계층이나 학교폭력 피해자 등등, 학교 내신 생기부 피해자를 위해 검정고시나 다른 제도라도 도입해주셔서, 내신 생기부 피해에 대해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했더니, 몇달 전에 당시에는 이건 안타까운 학생들이 있는 게 사실이라서 우리도 목소리는 한 번 내보겠다. 라고 말씀하시더니, 어제 통화에서는 우리가 100% 도와줘서 된다고 말한 적 있나요? 교육부에 이야기 해도 안 될 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거절도 하시고는, 어려운 계층이라지만, 그들만 도와주면, 다시 특혜를 가지는 구조라서 어렵고(여기서 피해자 돕는 것조차 특혜래요. 보편적이고 다수를 위한 제도가 맞고),


또한 재수생 N수생들 자체는 이미 사회적인 문제이고 이들의 입시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도, 문제입니다는 말씀을 하시고, 그게 다수이고(현역이 가장 다수자나요. 앞으로 시대 바뀔수록 더 그렇게 되겠죠. 그게 보편적이고 다수이니까), 재수생 N수생들은 나이적인 측면과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구요. 공정한 입시를 위해서는, 보편적이고 다수가 되야하는데, 내신 생기부 기반으로 다 바뀌는 게 맞다, 그게 맞다라고 말씀을 교육부가 했는데, 서서히 교육위원회 의원들도 그게 맞다고 서서히 바뀌어 나가고 있고(1~2달 사이에 의견과 목소리 톤 자체가 완전히 다들 바뀌었어요), 이제 이 일로 전화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 극소수 의원들도 있고, 심지어 의원들 절반은 목소리는 내보겠지만, 앞으로 몇 달간 연락 말고 자중해달라고 했다가, 어제 통화된 가장 최근 내역이 저거입니다. ㅡㅡ;;;

즉슨 요약하면, 교육부, 국교위, 대교협, 교육위원회 4대 기관이 모조리 다 넘어갔습니다. 이제 죽었다 깨도 어렵게 더 변한 상황이구요. 이걸 전혀 모르시니까 하...........

교육위원회 : '선생님이 직접 교육부에다가 이야기하세요. 그게 원칙상은 맞고, 우리도 다른 업무도 바쁩니다. 이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무적인 업무도 있고.....'

ㅡ 뒤는 생략.... 이제 상황 파악 하실 때 됬다고 봅니다. 희망고문 하고 돌아다니는 근거도 없는 분들 계시는데 좀 무섭습니다. 빨리 상황 파악 되신 분들은 다른 전략이라도 짜세요. 내신 생기부 망쳤다고, 그거 없이 대학 가는 거 이제 안 통하고, 내신 생기부를 없애거나, 아니면 새로 깨끗하게 재입학해서 리뉴얼시켜서 대학 가시는 방법 뿐이라는 걸 미리 말씀 드립니다. 또 그게 훨씬 더 쉽기도 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저 혼자 고집 주장을 하고 일부러 수능 다시 부활한다는 의견 등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 거짓말, (저 혼자 의견이 아니라 이미 관련 유관 기관들이 다 발표한 부분입니다.)

제가 안 듣는 게 아니라, 이미 뉴스랑 관련 기관인 교육부 대교협 국교위가 다 발표가 끝난 내용을 혼자서 아니라고 간간히 이렇게 떠드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그 말을 어떻게 다 듣겠어요. 물론 2028 당장 향후 2년 정도야 조금 더 느슨하겠죠, 갈수록 악화는 되겠지만....

다만 2030 되자나요. 거의 다 체제 굳힌 채로 각 대학들 발표 다 들어갈 거에요. 그리고 느슨한 지금도 위에 덧글에 적힌 부분은 교육부 대교협 국교위 모두 다 발표 끝난 부분이시구요. 제발 늦게 와서 뒷북 그만하시고, 뉴스 좀 보고 사세요.


그렇게까지 목소리 내시는 분이 정작 국교위, 교육부, 대통령실, 교육위원회에다가 말 좀 하라고 할 때는 1마디도 안 하시다가, 수능 폐지 여론은 반대로 더 많아져서 결국에는 이렇게 되고 나서 혼자 아니라면서 덧글 달고 다니시면, 어떻게 합니까? 에휴..........


괜시리 희망 고문만 더 시켜서 시간 소모만 다른 수험생들에게 더 시키지 마세요. 빨리 지금이라도 다른 수단과 방법 찾아가서 위기 헤쳐나가도록 하시는 게 맞습니다. 정작 아직도 수능에 미련 남겼다가, 의대라서 경쟁에서 4수~5수쯤 하고 나면(안 그래도 정책도 이렇게 어렵게 바뀌어 나가면 당연히 그래도 못 갈 거에요 대다수가....), 빼도 받도 못하게 됬을 건데, 그때............

하아;;;; 제발 그런 일 안 나게 혼란 안 나게 교육부 대교협 국교위 의견과 반대되는 덧글 활동 다들 이제는 스톱하고, 어떻게든 살 수 있는 다른 방향이라도 지금이라도 다들 모색하도록 해봅시다.
내신 생기부 등지고 입시, 이제 안 됩니다. 무조건 내신 생기부는 모든 모집 전형에서 강화하라고, 교육부의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이제 ㅇㅇ


걍 그렇게 결정이 다 끝났습니다. 심지어 영과고도 앞으로 2030 입시에는 1.5배 증가한 상황
2035 입시에는 2배~2.5배 증가한 상황인데,

여기다가 명문대와 의대 경쟁은 이미 생기부 기반으로 극에 달리고 있기 시작할 건데, 무책임한 소리로 시간만 더 끌어서 이 시기가 찾아와 버리게 하지 마시고, 미리 지금이라도 다른 대책 세우도록 하는 게 누가 봐도 맞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보수 정권들이 어떻게든 해줄 거다? - 이건 공식적으로 밝히긴 그랬습니다만,

예, 내신 생기부로 다 100% 도배되는 것에 대해 보수쪽이 그나마 살짝 더 열린 마인드로, 반대 의견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신 생기부 피해자들에 대한 구호 요청에는 조금 더 호의적이었습니다.

근데요, 그 보수 의원들조차 어제 통화에서 저렇게 위에 말한대로 말했습니다. 이제 보수고 진보고, 정치 색깔 없이, 모두 다 생기부 기반 입시, 현역 중심 입시에 반대 의견 내는 사람 아무도 없고, 내신 생기부 피해자에 대한 목소리도, 처음에는 내기야 했지만, 지금은 포기하신 시점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당장 재판이라도 열어보신 분 계실까요? ㅡㅡㅡㅡㅡ 필자도 신고하여 어떻게든 추진하려고 지난 6월부터 각 대학으로 우편물도 보내고, 혼자서 발 동동 구르며, 정말 뛰어다녔습니다.

근데 저 혼자였어요. 전화 목소리조차도 내신 분 아무도 없고, 저 혼자여서 결국에는 거의 다 무너진 상태라고 보고 있긴 합니다. 이 상황에서, 단순 희망고문 덧글만 달고 다니는 분들 말을 믿을 가치도 없고, 그거야말로 정말 무책임한 소리들 뿐입니다.

내신 생기부를 보완할 다른 수단을 찾으시고, 재수생, N수생 입시 줄어들지 않도록 직접 교육부, 대교협, 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에다가 목소리를 내세요. 그거 아무도 안 하시고,
여기서 100날 떠들어봤자, 이미 발표 다 났는데, 바뀌는 건 이제 없습니다.

모든 전형에서 내신 생기부 반영 수준은 매년마다 앞으로 커져서 절대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당장 작년 6월부터 시간 통째로 다 날리고 돈 날리고, 생고생, 개고생하고도 결과가 이랬을 때 필자가 제일 많이 힘들지 않았겠나요?

예 저도 그냥 다 포기하고, 더 늦기 전에 결정 내렸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늦어서 빼도 박도 못하게 된 뒤에 말고 지금 미리 생기부 수습 들어가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시리 희망고문 혼란 가중되는 글이나 채팅을 실제로 믿고 가시는 분들 계실까봐 남겼습니다. 진짜 아무 근거도 없는 소리들이고, 비교내신이고 뭐고, 유불리는 극에 와있습니다. 이 글 보셨으면 다 체감 하실 거고, 서둘러서 내신 보완하실 수단을 찾을 분들은 찾으세요. 그래야 삽니다.

당장 그들은 내신 보완하실 수단도 없다보니, 다른 분들이 보완해서 성공해버리면, 더 실패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1명이라도 희망고문시켜서 더 떨어뜨려야 그만큼 자신들이 유리하기에 거짓말 하는 거고, 이런 거... 진짜, 안 속아 넘어가도록 합시다 ㅇㅇ

수능 정시든, 논술이든 살릴 수 있을 때 있었습니다. 지난 해 6월부터 12월까지가 멕스였구요, 1월에는 손쓰기 어려운 수준까지 교육감 임태희가 추진시켜서 4차 협의체 이미 만들어졌구요.

2월부터는 이제 예... 거의 빼도 박도 못하게 4대 기관들이 그냥 확정 발표도 어느정도 마쳐진 상태입니다.

늦어도 1월까지는 목소리를 내야했지만, 다들 안 냈고, 그 결과로 필자의 지난 6월부터의 노력도 모조리 헛수고 물거품이 거의 다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필자도 떠난 거구요.

당장 2020부터 한일 해저터널 뚫겠다고 부산 울산 경상도, 대구 경북 의원들 모조리 다 떠들었는데, (그냥 국민의 힘 의원치고 이걸 안 내걸었던 의원이 없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한일 해저터널 당연히 2040 안에는 뚫리는 확정발표나고 뚫립니다. 제가 그냥 내기를 선언하죠. 일본은 먼저 이미 공사도 어느정도 추진된 상태로 압니다.

일본 최상위권 유입과 곧 조만간 통일할 남북한... 예, 그러면 일본 + 북한 + 남한 합쳐서 이 좁은 남한 대학들 경쟁으로 가게 될 거고, 고3 현역 학생들조차도 못 버텨서 나중에 유학 시장으로 뛰쳐 나갈 겁니다. 그렇게 바뀌는 게 거의 정해진 흐름이구요.

그러고 나면.... 예 재수생 N 수생 입시는 죽었다 깨라도 다시 부활할 수도 없고(현역 우선인데 현역조차도 다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어떻게;;;;;;;) 심지어, 내신 생기부 중심 입시도 바뀔수도 없고, 경쟁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몇 배는 커진다는 거 아실 거구요.

그런 저러한 모든 흐름상, 더 늦기 전에 지금일라도 내신 생기부 뜯어고치시고 빨리 빠져나가세요.

희망고문 따라가지 마세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내신 생기부 보완할 수단 찾읍시다. 필자도 이제 재수생, N수생 입시 보장하라고, 교육부, 대교협, 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로 목소리 안 낼 겁니다. 필자 빠지면, 아무도 목소리 낼 사람도 없는 거 여러분들도 아실 거구요. 아무도 목소리도 낼 사람조차도 없는데, 끝도 없는 희망고문에 농락당하지 마시고, 그냥 미리 지금 생기부부터 뜯어고치고, 일찍 최대한 대학 가버리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내신도 수능 최저 걸렸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 내신 올 1등급도 수능 최저로 대학 못 가면 N수생 가속화되면, 나중에 N수생들은 다 내신 올 1등급이 과반수가 될겁니다.

즉 포화상태, 대학 못 갑니다. ㅇㅇ 생각해보시면 답은 다 나왔죠. 아무튼 화이팅!



rare-넙죽이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양이최고 · 1407514 · 15시간 전 · MS 2025

    힘드실 땐 상담이나 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아요

  • 드로우 · 1392895 · 15시간 전 · MS 2025

    이미 뉴스도 다 뜬 내용 기반했구요 (굵은 표시는 다 뉴스도 뜬 내용들), 이미 다 바뀌고 발표 다 나고 뉴스도 나온 것도 아시면서, 힘드신 건 님이신데, 님이야말로 현실 부정 그만 겪으시고 병원 가보세요.

    이미 뉴스도 다 떴는데, 교육기관 4개가 다 한다고 발표도 최근 다 끝난 걸, 여기서 아니라고 덧글에서 우기면 다 해결나나요? 절대 안 나시고, 얼른 병원 가도록 합시다.

  • 고양이최고 · 1407514 · 15시간 전 · MS 2025

    응원합니다

  • 드로우 · 1392895 · 15시간 전 · MS 2025

    예 고맙습니다. 진짜 수년 지나서 후회하실 분들은 빨리 지금이라도 생기부 수습해서 대학 가세요. 나중에 정시나 논술을 보더라도 그게 맞다고 판단해서 저도 이렇게 결정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