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등급 / 영어 5등급부터 1등급까지!! 2027 수특으로 수능 영어 1등급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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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1월에 있을 2027학년도 수능 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겨울방학이 끝나가고 본격적인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다들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불안감이 드실 텐데요.
특히 절대평가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방심하는 순간 등급이 훅훅 떨어지는 마의 과목!!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2027 수능특강 영어 교재를 직접 풀어보고,
EBSi 강좌까지 수강한 생생하고 진솔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특히 글 후반부에는 1등급 맞는 영어 5회독 공부법 / 유형별 문제풀이 팁 까지
꽉꽉 채워두었으니 놓치지 마세요!

1. 2027 수능특강 영어, 표지부터 속지까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책상 위에 무조건 한 권씩은 꽂혀 있다는 그 전설의 연계교재, 수능특강!
매년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표지답게 올해도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왔더라고요.
종이 질감도 필기하기에 딱 좋은 매끄러운 재질이라 형광펜을 칠해도 뒷장에 심하게 비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수능특강, 여전히 필수일까?
간혹 수만휘나 다른 커뮤니티를 보면 이런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
? : 이제 수능 영어가 100% 간접연계로 바뀌었는데, 굳이 수능특강을 풀어야 하나요?
기출이나 사설 문제집 푸는 게 낫지 않나요?
저도 처음에 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직접 수능특강을 펴놓고 끙끙대며 공부해 본 결과, 제 대답은 무조건, 무조건 풀어야 한다! 입니다.
간접연계라는 건 똑같은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지 않는다는 뜻일 뿐,
수능특강에 등장했던 '핵심 소재'와 '어휘', 그리고 '문장 구조'는 수능 시험장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수능특강에서 '인지 부조화'나 '환경 윤리'에 관한 깊이 있는 지문을 다뤘다면,
수능에서도 비슷한 소재의 다른 글이 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거죠.
미리 EBSi 연계교재를 통해 이런 낯설고 추상적인 개념들에 익숙해져 있지 않으면, 실전에서 멘붕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수능 출제 위원분들이 가장 기본으로 참고하는 교재가 바로 수특인데,
이걸 안 보고 시험장에 간다는 건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완벽한 수능대비를 위해서 수특을 풀어줘야 겠죠?
3. 파트별 상세 후기

?Part 1: 유형편 (글의 목적, 요지,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등)
수능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을 파트별로 나누어 훈련할 수 있는 구간
각 단원 시작 부분에는 'Gateway'라는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평가원은 이 유형을 이렇게 출제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먼저 잡고 갈 수 있어요.
그 후 이어지는 Exercises 문제들은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올라가서 빌드업하기 좋습니다.

? Part 2: 주제·소재편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개인적으로 영어를 풀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낯선 주제(복잡한 과학이나 낯선 철학 사상)가 나올 때잖아요?
Part 2는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좋은데요,
다양한 카테고리의 지문들이 모여 있어서 글의 소재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기에 최고!
Part 3: 테스트편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 수 있는 미니 모의고사 파트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점심 먹고 난 직후, 가장 졸릴 때 타이머를 켜고 풀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정답과 해설 / 숙어모음집
해설지에는 각 지문마다 아주 상세한 구문 풀이와 문장 구조 분석, 그리고 지문의 논리적 전개 과정이 꼼꼼하게 적혀 있어요.
독학하는 학생들도 해설지만 꼼꼼히 씹어 먹으면 충분히 혼자서도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게 만들어졌답니다.
4. EBSi 강좌 수강 후기
저는 교재를 혼자 풀고 나서,
유독 해석이 매끄럽지 않거나 논리 전개가 이해 안 되는 고난도 지문 위주로 EBSi 강좌를 발췌해서 수강했어요.
모든 고퀄리티 강의가 100% 무료라는 사실, 새삼스럽지만 정말 엄청난 혜택 아닌가요?!!
유료 인강 패스를 끊어놓고도 굳이 EBSi로 돌아와서 연계교재 강의를 챙겨 듣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화질도 깨끗하고, 배속 기능이나 북마크 기능 같은 플레이어 UI도 수험생 친화적으로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수강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EBSi 국가대표 고교강의
5. 수험생들의 흔한 Q&A
EBSi 듀냐친구 활동을 하면서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수능특강에 대해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Q1. 수능특강 영어, 내신 대비용으로만 좋은 거 아닌가요?
A: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수능대비의 최전선에 있는 교재입니다. 학교 내신 시험에서 수능특강을 부교재로 많이 채택하기 때문에 '내신용'이라는 인식이 생겼을 뿐, 지문의 난이도나 문제의 질은 철저하게 평가원 수능 트렌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Q2. 수특 영어에 나오는 단어들, 너무 지엽적이고 어려운 거 아닌가요? 실제 수능에 나오긴 해요?
A: 저도 풀면서 "와, 살다 살다 이런 단어를 외워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낯설고 어려운 전문 용어(특히 철학이나 생물학 지문)를 만난 적이 꽤 있습니다.
실제 올해 2027 수능에서 이 단어들이 100% 출제될 거라고 제가 장담할 수는 없어요. (저도 수험생이니까요! ㅎㅎ)
하지만 중요한 건 '모래주머니 효과'입니다. 평소에 이렇게 빡세고 밀도 높은 어휘와 지문으로 뇌를 훈련해 두면,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상대적으로 지문이 부드럽게 읽히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낯선 어휘를 문맥을 통해 추론하는 능력 자체를 기른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Q3. 시간이 없는데 모든 지문의 인강을 다 들어야 할까요?
A: 해설지를 봐도 명확하게 와닿지 않거나, 정답을 맞히긴 했지만 찜찜하게 찍어서 맞춘 지문들만 체크해 두었다가 그 부분만 EBSi 강좌를 찾아 듣는 발췌 수강을 강력 추천합니다.
Q4. 노베인데 해야 할까요?
A: 일단 수능 필수 기초 단어장 1회독과 기본적인 구문 독해(끊어 읽기) 연습을 먼저 하시는 걸 추천해요.
어느 정도 짧은 문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수특을 시작해야 얻어가는 게 훨씬 많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기본기부터 뚫고 가는 게 결국은 가장 빠른 길입니다!
Q5. 1-2등급인데 해야 할까요?
A: 1~2등급을 진동하시거나 안정적인 1등급이시라면 더더욱 하셔야 합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고 EBS가 간접연계로 전환되었다고는 하지만, 평가원의 출제 트렌드가 반영된 양질의 N제를 수특만큼 가성비 좋게 구할 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
쉬운 문장에 만족하지 말고, 수특의 까다로운 지문들을 씹어 먹듯 분석해 보세요. 실전에서 웬만한 불수능 기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만들어 줄 거예요.
6-1. ⭐ 1등급 수능특강 영어 5회독 ⭐
저만의 공부법을 공유합니다.
영어 1등급을 목표로 하신다면, 수능특강을 단순히 한 번 풀고 채점하고 끝! 절대 안 됩니다.
지문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먹는 5회독 공부법, 지금부터 상세하게 알려드릴 테니 꼭 따라 해 보세요!

[1회차] 실전처럼 문제 풀기 (모르는 것 가감 없이 표시하기)
마치 수능 시험장이라고 생각하고 긴장감 있게 문제를 푸는 단계입니다.
스스로 '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걸러내야 진짜 공부가 시작됩니다.
? Rule Setting
Time Limit: 지문당 2분-2분 30초 타이머가 울리면
펜을 놓겠다는 각오로 풉니다.
Marking: 다음 경우, 고민하지 말고 표시합니다.
보자마자 뜻이 튀어나오지 않는 단어
읽다가 턱 막히는 문장,
뜻이 바로 안 떠오르는 모르는 단어,
두 개의 선지 중에서 끝까지 헷갈렸던 문제
체크 표시(별표, 밑줄 등)를 합니다.
이때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시: exacerbate (악화시키다)
음... 뭔가 부정적이고 안 좋은 뜻이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느낌'만 있다면 그건 모르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밑줄을 그으세요.
지금 체크하지 않으면 영원히 모른 채 시험장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2회차] 전 지문 통번역
채점하기 전에, 방금 푼 지문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씩 뜯어보며 해석(통번역)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 내가 아까 이 문장 구조를 오역했구나' 하는 걸 깨닫게 돼요.
해석이 막히는 구문, 복잡한 수식어구, 처음 보는 숙어나 표현들을 형광펜으로 칠하며 완벽하게 구조를 분석합니다.
만약 헷갈린다면 주어(S), 동사(V)를 정확히 찾고, 수식어구에 괄호를 칩니다.
1회차에서 막혔던 문장을 다시 보며 왜 막혔는지 파악합니다. (단어를 몰랐는지, 문법 구조가 복잡했는지)
이때 해설지와 내 해석을 비교하면서, 내가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간 구역이 어디인지 형광펜으로 칠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빨간펜, 파란 형광펜, 분홍 형광펜 등 표시 자국이 다양하죠?
1회차때 보이지 않던 헷갈리는 표현/단어들이 2-5회차때 복습하며 발견된 흔적이랍니다.
[3회차] 헷갈린 이유 메모하기
채점을 하기 전에, 1-2회차에서 표시해둔 헷갈렸던 문제로 돌아갑니다.
"내가 왜 3번과 5번 중에서 고민하다가 3번을 골랐을까?", "출제자는 왜 5번을 매력적인 오답으로 만들었을까?"를 고민하고
교재 여백에 포스트잇으로 그 생각의 과정을 적어둡니다.
논리의 비약을 스스로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실전에서 낚이지 않습니다.
[4회차] 오답노트 작성
이제 드디어 채점을 합니다!
맞춘 문제도 적어둔 내 논리와 해설지의 논리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합니다.
해설지의 '구문 해설' 부분과 제 해석을 대조해 보며 부족했던 문법적 지식을 오답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도입-전개-반전-결론)을 도식화해서 그려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5회차] 엑기스 모아 다시 풀기 & 단어장 복습
시간이 조금 지난 후(주말이나 월말), 틀렸거나 헷갈렸던 문제들만 다시 모아서 풀어보고 완벽하게 지문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나만의 단어장을 완벽히 암기, 복습합니다!
수능 영어는 '패러프레이징(말 바꾸기)'이 전부!
따라서 단어장에 포함해야 할 것들은
① 해당 단어
② 한글 뜻
③ 동의어(Synonym)
④ 지문에 쓰인 예문
⑤ 발음 기호(또는 한글로 발음 적기)
이 있습니다.
예시: alleviate (완화하다, 경감시키다), 그 옆에 동의어인 mitigate, relieve, soothe를 무조건 같이 묶어서 적어두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 다른 연계교재 지문에서 동의어로 변형되어 출제되었을 때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6-2. ⭐문제풀이 팁 ⭐

1) 대의 파악 파트 (주제 / 요지 / 제목)
저는 지문을 읽을 때 첫 1~3문장에서
무조건 '소재(무엇에 대한 이야기인가)'와 '필자의 생각(긍정(+)인가 부정(-)인가)'을 확고하게 잡고 시작해요.
또,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유의어 대체)분석 - (평가원은 절대 본문에 나온 핵심 단어를 정답 선지에 똑같이 주지 않음)
본문에서 'Important'라고 했으면 선지에서는 'Crucial'이나 'Vital'로 바꾸는 식
그래서 수특 지문을 분석할 때,
정답 선지가 본문의 어떤 단어를 어떻게 탈바꿈시켰는지 형광펜으로 연결해 보는 연습을 꼭 하기
2) 함축적 의미 추론 (밑줄)
저는 이 밑줄 친 부분을 빈칸이라고 생각하고 풀어요.
밑줄 친 문장 자체가 비유적이거나 속담인 경우가 많은데, 그 문장 자체의 뜻을 직역 XXX
어차피 그 밑줄도 결국 '주제'와 직결되어 있거나,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핵심 주장이므로
글의 뼈대를 잡고 '아, 결국 이 얘기를 하려는 거구나'라고 주제를 찾은 뒤->
그 주제와 결이 가장 잘 맞는 선지를 고릅니다.
3) 어법 파트 (Grammar)
주어와 동사를 찾아서 (수일치 확인), 이 자리가 본동사 자리인지 준동사(ing/pp) 자리인지, 관계대명사(which/that) 뒤가 불완전한지 접속사 뒤가 완전한지 등 큼직큼직한 구조를 쪼개보는 연습만 반복합니다.
4) 어휘 파트 (문맥상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낱말)
흐름상 어색한 단어 찾기! 이건 저만의 확실한 꿀팁이 있는데요,
정답이 되는 단어는 보통 명확한 '반의어'가 존재하는 단어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예: increase <-> decrease, positive <-> negative).
그래서 지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밑줄 친 단어가 보일 때마다, 머릿속으로 그 단어의 반대말을 넣어봅시다!
반대말을 넣었을 때 문맥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면? 십중팔구 그게 정답입니다!
수특 회독 할 때 동의어/반의어를 꼼꼼히 정리해 두는 게 여기서 엄청난 빛을 발해요.
5) 빈칸 추론 파트 (Blank)
빈칸은 결국 '주제문'이거나 '주제문과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세부사항'에 있는데요,
과감하게 세부 내용은 버리고, 필자가 계속해서 다른 단어로 반복하는 핵심 키워드 두 개만 딱 잡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그 키워드에 대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뉘앙스 파악-> 답이 절대 될 수 없는 선지부터 하나씩 지워나가는 소거법 사용하기!
6) 순서 배열 & 문장 삽입 파트 (Order/Insertion)
해석 능력도 중요하지만 논리적 단서가 중요한 유형입니다
저는 지시 대명사(This, That, Such 등), 관사(a/an에서 the로 넘어가는 포인트), 그리고 연결사(However, For example, In addition 등)가 나오면 무조건 기계적으로 크게 동그라미를 칩니다.
특히 순서 배열은 꼬리 물기 중요!
A 단락의 마지막 문장 소재와 B 단락의 첫 문장 소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
문장 삽입은 내용의 흐름이 (+)에서 (-)로 갑자기 확 바뀌거나, 뜬금없는 지시어가 등장하는 단절 구간을 찾는 게 핵심!
7) 요약문 완성 (40번)
요약문은 요약문(박스)부터 먼저 읽으셔야 합니다!
요약문이 결국 이 길고 긴 지문의 완벽한 핵심 주제이기에
요약문을 먼저 읽고 '아, A 조건이 변할 때 B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묻는 거구나'라고 타겟팅을 확실히 한 상태로 지문으로 올라가세요.
그러면 굳이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아도, 내가 찾아야 할 정보가 있는 부분만 빠르게 스캐닝해서 읽을 수 있어서 문제 푸는 속도가 2배는 빨라진답니다!
7. EBSi 서비스 & 이벤트
마지막으로, 학습 효율을 팍팍 올려줄 부가 정보 2가지를 짧게 소개해 드립니다
EBSi 단추 (DANCHOO)
인공지능(AI)이 나의 취약점을 분석해서 딱 맞는 맞춤형 문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수능특강 풀다가 특정 유형이 계속 틀린다면, 단추 서비스에서 그 유형만 무한 반복으로 제공받아 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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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지금 당장은 남들 노는 사진 보면서 나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고, 불확실한 미래에 가슴이 답답한 분들 정말 많으실 거예요.
저도 매일 아침 그런 감정과 싸우며 독서실 책상에 앉거든요.
하지만 SNS 속 빛나는 타인의 일상을 보며 자괴감이 들던 그 밤, 저를 다시 책상으로 이끌어준 건 거창한 목표 이전에 '오늘 하루 이 지문 하나라도 완벽하게 이해해 보자'는 작은 오기였습니다.
수능대비는 결국 매일매일 나와의 지루한 싸움이잖아요.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맙시다.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로, 가장 단단하고 확실하게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저 자신도! 흔들려도 절대 꺾이지 맙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요.
오늘도 묵묵히 펜을 잡은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끝으로 제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수특 영어 지문을 나누고 갑니다
Part 1 (유형편) 04-04 p.31
If you suffer from social angst, awkwardness, or dread, know that this is a perfectly normal response. No matter what it looks like, a lot of people are dealing with internal anxiety in social situations. But it is actually possible to build your social muscle and use it to boost your connections - and your anxiety is giving you clues to what icebreakers and lifelines other people might be grateful for you to extend. Truly listen to what your anxiety is signaling to you about where you feel uncertain or insecure, and practice empathy by offering a hand to others who might be in the same boat. Remember that flipping anxiety into compassion is something inherent in you it is, in fact, what your anxiety was designed to do for you. Together, compassion and empathy can buffer against bad anxiety. You can use your anxiety to be more outward-facing. The outcome? The spread of compassion for your fellow human beings, other species, and the planet!
사회적 불안, 어색함, 막연한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면 — 그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아주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상황 속에서 보이지 않는 긴장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회적 근육을 멋지게 단련해 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 불안은 당신에게 힌트를 주고 있어요.
어떤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공기를 녹일지,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손길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될지 —
당신의 불안은 이미 알고 있답니다.
어디에서 불확실함을 느끼는지, 무엇이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드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그 신호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해하세요. 그리고 같은 배를 타고 흔들리고 있을 누군가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어 보세요.
불불안을 타인을 향한 자비심으로 승화시키는 힘—그것은 사실 당신이 태생적으로 품고 있는 놀라운 능력이자,
불안이라는 감정이 애초에 당신을 위해 설계된 진정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자비와 공감이 어우러질 때, 우리를 괴롭히던 불안은 기분 좋은 에너지가 되어 당신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당신으로부터 시작되어 동료 인류와 모든 생명, 그리고 이 지구 전체로 번져 나가는 찬란한 사랑의 물결이랍니다!
지금까지 EBSi 듀냐친구 9기 수능특강 영어 리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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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특강만다닐려고요 인강 누구들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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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처럼 자습시간을 늘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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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냈다는 이야기나 종목 추천 안하는건 당연한거고 주식한다는 얘기도 가급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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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매수하세용 21 0
하이닉스 매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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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밤새서 일하느라 죽는 줄 알앗네....으어ㅓ이ㅏ....좀 드러누우ㅝ야겟ㅅ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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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밍헤어짐? 7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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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노린 유학 막는다…"같은 광역권 중학교 졸업해야" 19 5
복지부,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재입법 예고 지역의사제 적용 중·고교 소재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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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테스트 7 0
선 개추 후 감상
개추 0갠대?
학습에 참고하겠습니다
작년 수능 순서,삽입 난이도는 어떠셨나요?
제가 순,삽에 약해서 거의 찍듯이 풀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