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거나 쉬면서 듣는 BGM 하나 올려봐요.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30606
링크 (클릭) : https://youtu.be/yCmtmBIOAFM

Atom Music Audio Planet of Life | Epic Nature Inspiring ... (작가 Kenny Mac)
위의 링크에서 BGM 같이 들으면서, 이 글을 읽어봐 주세요. ^^
인터스텔라 영화에서 나온 BGM 인데, 제가 가장 소중히 듣는 BGM 중 하나입니다. ^^
마치.... 2200~2300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바위 뒤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건네며 먼 길로 각자 떠날 때 느껴지는 가슴의 공허함,
그런 걸 떠올리게 만드는 듯한 BGM 임
지금과 비슷해요. 거대한 국가 정책에 휩싸여,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버리고, 다들 먼 곳으로 떠나버리고, 가족 친지 아무도 없이 점점 떠나가 황량해진 사막 한가운데에서,
나 혼자 남겨져, 올라타는 우주선...
그런 장면을 떠올리면서, 한 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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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다른 방법이 나오겠죠? 사실은 당장 제 코도 석자이지만, 알려드리자면,
영재고는 나이 제한 없습니다. 그냥 2차 지필(수학은 정수 대수 기하 조합 익혀 심화문제 풀 정도 수준이면 되고, 과학은 수능 ~ 과학논술 사이 정도, 중학 과학 올림피아드 지름길 (시중 서적) 정도 내용 수준) 과 3차 다면성 평가(탐구, 실험, 자소서 기반 면접) 등 잘 보면 진학 가능해요.
다만 이공계적 명확한 목표와 준비해 온 노력과정, 그런 게 소명 가능해야하고, 앞으로 나아갈 명확한 진로가 다 있어야 하겠죠?
여기서 시험 보실 분들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 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 정보는 실제로 시험 보실 분인지 확인하고 알려드릴 수 있어요. (단순히 의사되서 돈 벌면 끝, 행복이 아니라 저처럼, 공허한 미래를 다시 내다보는, 공허한 기분으로 무수히 자기계발하고 그런 분이면 좋겠어요. ^^)
그냥 수능 타고 가실 분들이 아니라, 이제 수능도 논술도 막혔고, 스스로에게 이공계적 소질이 있다. (그냥 논술이라도 교육과정 탓 안 하고 잘 볼 자신 있다.) 라도 되시는 분들이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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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의 육신과 삶이 먼 여행을 온 기분이에요. 끝 없는 여행 가운데서 걸쳐있는 삶....
그리고 언젠지도 모를 그 곳으로 다시 떠나게 되겠죠. 그 때에는, 처음 약속했던 데로, 성공해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도 구원해줄 수 있었으면 하기도 해요.
공허함.... 무수한 시간 속, 무수한 공간 속......
어딘가에서 계속 기다리는 삶, 계속 준비하는 삶....
기다리는 끝도없는 경쟁과 뛰어넘을 수가 없는 정해진 삶.....
그런 것들을 잊지 않고 쫓아가면서도, 어쩌면 저와 같은 여행자를..... 똑같은 시간 속에서 여행자를 만나고 싶기도 하네요. 그런 기분으로 간간히 듣는 BGM
공상과학 영화 조만간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 그 시대와 똑같지는 않지만....
모랄까, 그 끝없이 넓고, 허무하고, 공허한 느낌....... 그 때와 비슷한 그 느낌.........
그 느낌을 느끼고 싶달까......... 끝도 없이... 펼쳐진............ 세상.....................
대강 그런 기분으로... 아무튼 BGM 추천해 드리려고 올려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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