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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141016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6 18:46:02
조회수 3,573

추가모집 인생도박(살려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30462

대학교 추가모집 원서를 지거국 위주로 썼는데 예비 합격권인 경상국립대를 빼고는 사실상 불합격되었습니다.


경상국립대 공대 2명모집 141명 지원(발표는 2/23, 2/25에 모두 예비 2번 뜸)

동아대 공대 1명 모집 65명 지원 전화합격(오늘 5시 반 경)


일단 저의 생각은, 추가모집이라 한~두 급 낮게 써서 희생하여 합격을 하였는데  경상국립대에 넣은 과가 저와 잘 맞고 아무래도 경상국립대가 지거국이다 보니 더 눈길이 갑니다. 


경상국립대가 다른 대학보다 발표시간이 꽤 일렀습니다. 역시나 한~두 급 낮게 써서 지원했는데 위에 3명이나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최초 합격 된 두 명이 저처럼 어디로 가야되나 합격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보다 한 번 높은 예비1번은 자리비면 무조건 넣을 것 같고 최초합 두 명이 모두 포기하기를 바라며 예비1번과 제가 들어가기를 빌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에 대한 저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제 올라온 저의 글을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링크 : https://orbi.kr/00077719722/%EC%B6%94%EA%B0%80%EB%AA%A8%EC%A7%91%20%EC%82%B4%EB%A0%A4%EC%A3%BC%EC%84%B8%EC%9A%94


문제(궁금한 점)는

경상국립: 전화추합 27일 10~18시

동아: 등록금 27일 9~11시 납부

이 두 과정이 겹치는 시간이 겨우 1시간 언저리이며

1. 전화 자체가 오지 않을 수도 있음

2. 등록해버릴 경우에도 완전히 기쁘지는 않을 듯 함. 학창시절 내내 개인적으로 지방 사립대는 가고 싶지는 않았음.

3. 전화가 11시 이후에 오면 완전 도박이며 동아대의 등록이 취소됨. 또한 전화가 온다는 확신이 없으며 18시가 지나면 더 이상 루트가 없어 재수 확정.

4. 재수 과정동안 다시 감당해야 할 길고도 긴 시간이 걱정됨. 하라면 하는데 잘 모르겠음.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오늘 전화로 합격의사 밝혀서 잠깐 기분이 좋았는데 더 원하는 곳이 뒤 시간대에 있어서 바로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5.경상국립대와 동아대 중 어딜 가는게 맞는지 부탁드립니다. 경상국립은 자동차, 동아는 기공입니다. 전 자동차에 좀 더 눈길이 갑니다.


6. 등록 후 납부하고 나서(동아대생 됨) 경상국립대 합격전화가 온다면 동아대 등록을 취소 후 경상국립대를 등록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게 된다면 해결되는데....




 어쩌면 1년을 더 해야할 수도 있는데 오늘까지는 좋은 의견이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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