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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 [141994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4 02:21:00
조회수 238

사실 그 ㅅㄲ만 문제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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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때 수석입학으로 신입생 대표선서 했을만큼 공부도 나쁘지 않고 발병 전엔 지네랑 비교도 안될만큼 쎘던 내가

자가면역질환 발병하고 중3때 악력 63kg 나올만큼

ㅈㄴ 약해지고 대학병원 다니면서 골골대고 있으니


모든 궁금증을 나를 통해 풀기 시작함

내가 모르겠다고 하면, 폭행+협박+갈취


Ex)

A: 야, 이거 이거 알려줘

나: 나 지금 바쁜데..

A: 야, 이거 이거 알려달라고(멱살을 잡거나 진로를 방해함)

나: 어이없네.. 내가 이걸 왜 알려줘야 되는데??

A: 니가 이걸 왜 안알려줘야 되는데??

나: 뭔소리야..?? 알려줄게.. 갖고와봐

A: 왜? 왜?

나: 아니 알려달라매

A: 아니 왜??

나: 아..내가 이걸 알려줘야 하는 이유를 네가 못찾겠으니까

  네가 하기 적절한 그럴듯한 예쁜 표현으로 만들어서 갖다    바치라고??

A: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친구끼리 알려주는건 좋은거니까 그렇다고 해라 다음부턴..

A: 친구끼리 알려주는건 좋은거니까 알려줘 ㅋㅋㅋ

나: (알려줌...)

A: 아니 근데 이건 왜야???

나: 방금 이해 했잖아..

A: 아니 왜 그러냐고 ㅋㅋㅋㅋㅋ

나: 아 이해는 했는데 내가 어떻게 저렇게 이해 했는지 탐나니까 내 사고과정, 지식, 정보 다 알려달라고??

A: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결국 갖다 바침....


안갖다바치면 그 날 난 진짜 죽는거임.. 맞아 죽는건 아니고 학교생활 내내 왜왜 ㅇㅈㄹ하면서 멱살잡기, 진로 방해, 밀치기, 금품 훼손(내 패딩 찢음..)ㅋㅋㅋㅋㅋㅋ

피해볼려고 하면, 왜때리냐고 물으면서 또 따라다님...


이과정에서 저번글의 그새끼가 나한테 좋은정보 얻으려고 중간에 개입함



차라리 두들겨 맞았으면 훌훌털고 일어나기라도 하지

그 새끼들 2년 도합 15명정도 되는데 나 감방가도 좋으니까 진짜 죽이고 싶음....


내 인생이 송두리채 강탈당한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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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 [141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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